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출사표…'고급 아파트 기준과 압구정 정체성 완성시킨다'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을 동시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현대건설은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고 압구정 헤리티지의 계승과 ...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2026년 동절기 직무교육 실시…'실행력 중심 현장 체질 강화'
동부건설은 동절기를 맞아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현장 핵심 직종 임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직종별 직무역량과...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극동건설·남광토건, 창사 80주년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 본격 참여 본격화 선언
앞서 1947년 같은 해에 창립한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이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지역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최근 각각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지에 출사표...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800억원 지급
호반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금 지급은 호반건설·호반산업·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약 450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호반건설·...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잘 짓는 집’의 기준이 달라졌다… 평면·조경·인테리어 '주목'
주택 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집을 고르는 기준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입지와 가격이 절대적인 선택 기준이었으나, 최근에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평면 구성,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단지 내 조경 시설과 같...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공영주차장 ‘구민 우선 전산추첨제’ 확대 시행
서울 영등포구가 관내 공영노외주차장 7개소에 대한 정기권 신청을 ‘선착순 순환배정제’에서 ‘구민 우선 전산추첨 순환배정제’로 변경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 선착순에서 무작위 ...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 vs DL, 압구정 5구역 ‘운명의 90일’...수주전 본궤도
2026년 2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시장이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총 공사비 약 1조7000억원, 최고 68층의 초고층 랜드마크를 짓는 ‘압구정 5구역(한양 1·2차)’이 시공사 선정의 막을 올리면서다. 현대...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영등포구, ‘현역 성과론’ vs ‘세대교체 탈환론’ 격돌 [6·3지방선거]
서울의 서남권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는 영등포구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한 정치적 변곡점에 섰다. 여의도 금융중심지의 초고층 재건축과 경부선 지하화라는 대형 국책 사업의...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성수4지구, ‘재입찰 자격 제한’ 법무의견 공개 경위도 논란…수의계약 수순 의혹 확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시공자 선정 과정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조합이 조합 법무법인을 통해 받은 법무의견의 질의와 결론 내용이 공개되면서 이번 사안의 방향성이 ‘입찰 유효성 판단’이 아닌 ‘특정 시...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성수4지구 조합 지침 철저히 준수…"최고 조건으로 재도전 준비할 것"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이 마감 하루 만에 유찰 처리되면서 진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건설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롯데건설은 11일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대한...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 방문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0일 평상시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돌봄 프로그램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최호정...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10대 건설사, 1분기 3만여 가구 분양…전년比 3.9배 ‘대폭 증가’
올 1분기에 10대 건설사 물량이 3만여 가구로 예상되며 청약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10대 건설사는 브랜드 인지도와 시공 실적을 통해 주거 품질과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 강...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 협업 프로젝트
반도건설이 유튜브 채널 ‘유보라TV’의 신규 개편 프로그램인 유보라 오리지널을 선보이고, 그 첫 번째 콘텐츠로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찾아가는 ‘아침밥 먹고 가’ 사연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집값 15억 시대, ‘탈서울 현상’ 가속화에 경기 새 아파트 인기
서울과 경기도의 집값 격차가 사상 최대치로 벌어지면서, 주택시장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경기도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청약시장이 활기를 띠는 등 신축 단지에 대한 주목도가 높...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 6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시공에 참여한 3개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Asia Design Prize)에서 7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래미안의 독보적인 디...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양천구 '목동동보' 40평, 8.2억 오른 13.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부동산 시장에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부산, 인천, 제주 등 주요 지역 아파트들이 연이어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강남 제치고 서부권에서 신고...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설 연휴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서울 영등포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시설물과 무허가 빈집, 공사장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에 대한 선제적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영등포구...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주건협, '2026년 소방취약계층 지원사업' 실시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10일,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년 소방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협회 중앙회를 비롯한...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하이테크 건축의 DNA’ 압구정5구역에 접목
현대건설이 하이테크 건축(High-Tech Architecture)의 선구자인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RSHP(Rogers Stirk Harbour + Partners)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설계에 돌입한다. 설계 명가와 협업해 압구정 한강변을 프리미엄...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부산 최초 ‘대심도 터널’ 만덕센텀고속화도로 성공적으로 개통
부산 도심 교통의 새로운 대동맥이 될 부산 최초의 대심도 터널이자 국내 최초의 전차종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고속화도로가 2월 10일 0시에 개통했다.만덕센텀고속화도로는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센텀...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3년 연속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에서 2개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며 디자인 역량 입증아시아...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입찰참여 출사표…'공정경쟁 선언'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며 강력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대규모 출근길 도열 인사로 입찰 공식화…강력한 수주 의지 드러내DL이앤씨...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SK오션플랜트, 美 해군과 함정정비협약 체결
SK오션플랜트는 미국 해군과 함정정비협약(MSRA, Master Ship Repair Agreement)을 공식 체결하고, 미 해군 전투함 등 주요 함정의 정비·수리·개조(MRO)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