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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3년 연속 수상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0 16:49

VIVARIUM(비바리움)./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VIVARIUM(비바리움)./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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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에서 2개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 2024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며 디자인 역량 입증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심미성·혁신성·신기술·형태 등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31개국에서 출품된 1515점의 작품을 평가해 총 329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 조경공간 비바리움과 엽서형 책갈피로 공간·건축 등 '커뮤니케이션 부문 2관왕'

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건축 부문에서 ‘VIVARIUM(비바리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My APARTMENT in My Moments’로 수상했다.

'힐스테이트 소사역'에 적용된 조경공간 ‘VIVARIUM(비바리움)’은 16개의 거울 벽체가 다양한 각도와 높이로 빛, 바람, 물, 나무를 반사해 시간의 변화에 따라 역동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은 탄소흡수량 등 환경 여건을 고려한 수종을 선정해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극대화했으며, 미스트 포그 장치를 통해 공기를 정화하고 열섬현상 완화 효과도 높였다.
엽서형 책갈피 & 컬러링 도안 'My APARTMENT in My Moments'./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엽서형 책갈피 & 컬러링 도안 'My APARTMENT in My Moments'./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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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PARTMENT in My Moments’는 지난 2024년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분양 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제작한 엽서형 책갈피와 컬러링 도안이다. 일상 속 아파트 풍경을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했으며, 고객이 직접 색을 채우고 메시지를 담는 경험을 통해 아파트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자 했다. 일러스트 제작에는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해온 일러스트 작가 ‘로시에나’가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IDEA 디자인 어워드, 굿디자인 어워드, 한국색채대상 등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 입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공간 및 상품 디자인 개발 지속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지의 의미를 넘어, 삶의 소중한 시간을 채워가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조경 및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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