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실적 경신’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두 번째 연임 성공 [신한 사장단 인사]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가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2021년 취임 후 투자전문 캐피탈사로 체질 개선에 성공하고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며 최고경영자(CEO)로서 경영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19일 신한금융지...
2023-12-1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카드, 국내외 신용전망 줄줄이 상승…조달 방안 확대 기대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올해 국내외 신용평가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주 현대카드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A(Sta...
2023-12-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ESG 성적표 ‘올 A’ 평가 [올해의 금융 CEO - ESG리더]
한국금융신문이 선정한 2023년 올해의 금융 CEO 카드부문 ESG리더 톱(TOP)3에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가 올랐다. KB국민·신한·우리·하나·삼성·현대·롯데·BC카드 등...
2023-12-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9%...대백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2월 3주]
12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59%로 전주 대비 0.01%p 감소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2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3-12-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25%…DB저축은행·키움저축은행 예금 상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2월 3주]
12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우대금리는 4.25%로 전주 보다 0.1%p 감소했다. 금융지주계열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9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3-12-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14%…웰컴저축은행 ‘웰뱅라이킷 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12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4.00%로 전주 보다 4.0%p 올랐다. 금융지주계열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3-12-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2월3주]
12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3-12-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연임 성공”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No.1 금융플랫폼’ 목표 이어간다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전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6개 계열사에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된...
2023-12-1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지속성장 높이 평가" 하나캐피탈 박승오, 대표직 이어간다 [하나금융 사장단 인사]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가 위험관리를 기반으로 한 지속성장 능력을 인정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14일 하나금융지주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8개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했다. 그룹임추위는...
2023-12-1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내실경영 통했다...1년 연임 성공 [하나금융 사장단 인사]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가 고객 및 위험 관리 능력을 인정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14일 하나금융지주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8개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했다. 그룹임추위는 “코로나19 펜...
2023-12-1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KB캐피탈, 6년 만에 수장 교체…신임 대표에 빈중일 국민은행 구조화금융본부장 [KB 사장단 인사]
KB캐피탈이 6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다. 14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KB 대추위가 12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중 6개 계열사...
2023-12-1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창사 이래 첫 여성 CEO” KB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서혜자 KB금융 준법감시인 내정 [KB 사장단 인사]
KB저축은행이 창사 이래 첫 여성 CEO를 맞이한다. 14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KB 대추위가 12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중 6개 ...
2023-12-1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리스크에 멱살 잡힌 저축은행, 내년 전망은[부동산PF 살얼음판- 저축은행]
국내 저축은행업계가 부동산PF 부실로 떨고 있다. 10조원에 육박하는 부동산PF 대출에서 연체율이 나날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내년에 30∼50% 가량이 최종 손실로 이어질 것이란 더욱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
2023-12-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진짜 위기는 내년부터” OK·M캐피탈 이어 신용등급 하락 다음 타자 나올까 [부동산PF 살얼음판- 캐피탈]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 증가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관련 사업을 확대해 온 캐피탈업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PF 비중이 높았던 OK캐피탈과 M캐피탈이 올해 관련 문제로 신...
2023-12-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 ‘자동차금융 종합 플랫폼’ 두각 [올해의 금융 CEO - 디지털 리더]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가 올해 ‘자동차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하며 디지털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국금융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디지털 부문 금융 CEO로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 황수남 KB캐피...
2023-12-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산은캐피탈, 신세계家 사위와 국내 패션뷰티 투자 나선다
산은캐피탈(대표 양기호)이 신세계그룹 벤처캐피털(CVC)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와 손잡고 업계 최초 패션뷰티 전용 펀드를 선보였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은캐피탈은 어제 낮 시그나이트파트너스와 560억원 규모...
2023-12-0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추광식 롯데캐피탈 대표, 환경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추광식 롯데캐피탈 대표가 ESG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월 환경부에서 주관한 이번 챌린지는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
2023-12-0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예가람저축은행, 남대문으로 본점 이전
태광그룹 금융 계열사 예가람저축은행(대표 노용훈)이 남대문으로 본점을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예가람저축은행은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삼성동 본점에서의 이전을 결정했다. 새롭게 오픈한 남대문 본...
2023-12-0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카드, 캐시백·무이자 할부로 MS 늘렸지만 순익은 삼성카드 절반 수준
국내 신용카드업계가 업황 악화로 신음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 상반된 두 가지 전략을 펼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10월 신용카드 판매 시장점유...
2023-12-0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 저축은행, 이달 중 1000억원 규모 부실채권 털어낸다
국내 12개 저축은행이 총 10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이달 중 매각한다.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는 오늘 12개 저축은행에서 부실채권(NPL) 최종 매각 의사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출원금 기준 약 1000억 원...
2023-12-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자산 15조 돌파에도 부동산PF 부실로 쓴웃음
총자산 규모 15조를 돌파하며 성장중인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높아지는 부동산PF 연체율로 고심하고 있다. 5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23-12-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