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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국내 가치주, 중국 경기 모멘텀 보고 매수해야” [2023 한국금융투자포럼]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우리나라 가치주는 중국의 경기 모멘텀을 보고 매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열린 '2023 한국금융투자포럼 : 코·...
2023-09-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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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금리 꺾이면 빅테크 주가 힘 받을 것” [2023 한국금융투자포럼]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금리가 꺾이면 빅테크 주가는 힘을 받고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표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열린 '2023 한국금융투자포럼 : 코·주·부 ...
2023-09-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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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내년 상반기까지 원달러 환율 떨어지며 코스피 강세장” [2023 한국금융투자포럼]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내년 상반기까지 환율이 떨어지면서 코스피 시장은 강세장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열린 '2023 한국금...
2023-09-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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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 부이사관 승진 ▲ 금융위원회 하주식
2023-09-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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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스타트업 육성 ‘디지털-상생’ 투트랙 [금융지주 엑셀러레이팅 전략 ②]
4대 금융지주가 스타트업 투자를 늘리고 있다. 향후 육성 기업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새 먹거리를 발굴하는 동시에 자금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해 ESG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같은...
2023-09-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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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NIM·NIS…은행 수익성 지표도 우리말로
“은행 ‘님’이 돌아온다” 이런 문구 본 적 있으신가요? 여기서 님은 사람이 아닙니다. 바로 은행의 이자 수익성 지표인 ‘NIM’입니다. NIM은 ‘Net Interest Margin’의 약자인데요. 우리말로 풀어쓰면 ’순이자...
2023-09-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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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후보 “돈만 벌면 된다?…사회적 책임 갖고 그룹 이끌 것” [양종희號 KB 출항 준비]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후보자는 11일 모든 이해관계자에 도움이 되도록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갖고 그룹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양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그동안 기업은 '돈...
2023-09-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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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경쟁력 확 높인다 [금융지주 엑셀러레이팅 전략 ① KB금융지주]
4대 금융지주가 스타트업 투자를 늘리고 있다. 향후 육성 기업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새 먹거리를 발굴하는 동시에 자금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해 ESG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같은...
2023-09-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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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윤종규’ 양종희 부회장, 초고속 승진 '전략 · 재무통' [프로필]
8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양종희 KB금융 부회장은 은행과 지주, 보험 등을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쌓은 재무·전략통이다. 손해보험사 인수를 주도하고 그룹 핵심 계열사로 안착시키는 등 KB금융의 비은행...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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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새 리더십은 ‘재무통’ 양종희…비은행·글로벌 강화 드라이브(종합)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양종희 KB금융 부회장이 내정됐다. 양 부회장은 은행과 지주, 계열사를 두루 거치며 쌓은 전문성과 그룹 비은행 성장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KB금융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라는 평가...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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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양종희 부회장 내정(상보)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양종희 KB금융 부회장이 내정됐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8일 회의를 열고 양 부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회추위는 이날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에 오...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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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양종희 부회장 내정(속보)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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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결전의 날'…허인 VS 양종희 강점 보니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KB금융지주가 윤종규 회장을 이어 회사를 이끌어 갈 차기 회장 최종 후보를 8일 결정한다. 허인·양종희 부회장과 김병호 베트남HD은행 회장 등 3명이 경쟁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큰 변수가 없는 한 내부 인사 중 차...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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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2027년 '기업대출 1위' 목표 공격 영업…부작용 우려도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기업금융 명가 부활’이라는 전략과제 실현을 위해 2027년 기업대출 점유율 1위를 목표로 공격적 영업에 나선다. 기업대출 자산을 238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현재 5대 5 수준인 기업대출과...
2023-09-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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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고금리에 12조 몰렸다…‘예테크’ 어떤 상품으로? [예금줌인]
시중 부동자금이 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향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예금에는 한 달 만에 12조원에 가까운 자금이 몰리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전...
2023-09-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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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결정 D-1…‘허인 VS 양종희’ 승자는?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윤종규 회장을 이어 KB금융지주를 이끌어 갈 차기 회장 최종 후보가 오는 8일 결정된다. 허인·양종희 부회장과 김병호 베트남HD은행 회장 등 3명으로 후보군이 좁혀진 가운데 부회장 2인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2023-09-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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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3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
2023-09-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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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3% ‘코드K 자유적금’…7% 이자 상품도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
2023-09-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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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76%…기업銀 ‘1석7조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6%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
2023-09-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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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95%…수협銀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
2023-09-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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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창립 22주년…진옥동 회장, 외형 성장→정도 경영 '집중'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은 신한금융그룹이 경영 방향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진옥동 회장은 재무 성과 등 외형 성장 중심에서 정도 경영으로 그룹 경영 무게추를 옮기고 있다.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도 실적 대신 사회...
2023-09-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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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 CET1 사수 주력…이익 제고-RWA 관리 [4대 금융 경영지표 전략]
주요 금융지주가 자체적인 자본력을 나타내는 보통주자본(CET1)비율 목표치를 설정하고 중장기 자본 관리에 나서고 있다. 지속 가능 성장과 주주환원 여력 확보 차원에서 CET1비율 제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2023-09-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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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하나·우리금융, CIR 30%대로 [4대 금융 경영지표 전략]
4대 금융지주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총영업이익경비율(CIR)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이자이익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지고 있지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리스크 대비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금...
2023-09-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