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챗봇 접는다…‘AI 비서’에 집중
네이버가 대화형 인공지능(AI) 실험을 마무리하고, 자사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 기술을 내재화하는 ‘플랫폼 비서형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생성형 챗봇 경쟁에서 한발 물러서 통합형 AI 비서 전략으로 전환에 나...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Lacks Treasury Shares — What Tools Does It Have to Boost Its Stock?
LG CNS has sidestepped the risks posed by the amended Commercial Act by holding zero treasury shares. While earnings and dividends remain on a stable trajectory, the company's stock has lingered at ro...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자사주 없는’ LG CNS, 주가 부양 무기는?
LG CNS(대표 현신균)가 자사주 ‘0주’라는 점에서 상법 개정 리스크를 피해 갔다. 실적과 배당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어 주가 부양의 손쉬운 카드가 부재하다는 시...
2026-04-0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 협력사 7000명 정규직 ‘직접 고용’…원·하청 문제 해결
포스코가 조업지원 협력사 직원 7000여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산업현장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포스코가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
2026-04-0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IBK시스템과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 맞손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금융 분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IBK시스템과 협력한다.LG유플러스는 IBK시스템과 지난 6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브로드밴드, 배당 멈추고 ‘AI 연결망’ 깐다
SK브로드밴드(대표 김성수)가 고배당 기조를 접고 투자 중심으로 방향을 틀었다. 회사는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을 앞두고, 그룹 내 AI(인공지능)·데이터 인프라를 책임지는 핵심망 역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Korea's Four SI Firms Race to Own the Humanoid Operating System
As interest in humanoid robots continues to surge, a group of companies has suddenly found itself in the spotlight: systems integration (SI) firms. With humanoid robots spreading into manufacturing an...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뱅킹’ 구축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우리은행 AX(AI 전환)를 위한 핵심 사업을 수주했다.삼성SDS는 우리은행 ‘AX를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의 다양한...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예금토큰으로 보조금 집행…LG CNS, 한은 프로젝트 실증 참여
LG CNS(대표 현신균)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계에서는 은행 예금을 토큰 형태로 전환한 ‘예금 토큰’을 일반...
2026-04-0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휴머노이드 시대 앞당기는 SI ‘4인방’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돌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회사들이 있다.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조·물류 현장으로 확산되면서 단순 IT 구축을 넘어 로봇을 실제 현장에 투입·...
2026-04-0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 마크롱 佛 대통령과 AI 협업 논의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3일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네이버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소개하고 AI를 중심으로 한 양국 기업간 협업 방...
2026-04-0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티빙+웨이브+왓챠…‘OTT 빅딜’ 막 올랐다
CJ ENM이 티빙·웨이브 합병을 가속하는 동시에 왓챠 인수까지 검토하면서, 티빙·웨이브·왓챠로 대표되는 국내 미디어 플랫폼 3축을 하나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빅딜 구조로 묶어가고 있다.웨이브 새 수장, ‘...
2026-04-0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POSCO Holdings Finds New Revenue Engine in Energy, but Debt Shadow Deepens
In its fourth year since converting to a holding company structure, POSCO Holdings (Chairman Jang In-hwa) is accelerating its business transformation with energy and advanced materials at the forefron...
2026-04-0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홀딩스 새 돈줄, 에너지로 흐르지만…빚의 그늘 짙어진다
지주사 전환 4년 차를 맞은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에너지와 신소재를 앞세워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차입 확대와 이자 부담에 발목이 잡혔다. 새 성장동력이 안착하기 전까지는 공격적인 투자와 재...
2026-04-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25회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모바일 상품권 시장의 상생 협력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카카오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
2026-04-0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솔루엠헬스케어, ‘AI 암 진단 솔루션’으로 아프리카 의료 격차 해소 나서
인공지능(AI) 기반 조기 암 진단 전문기업 솔루엠헬스케어(대표 김지희)가 의료 진단 시장을 아프리카로 확장한다.솔루엠헬스케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의료기기·진단키트 유통업체 ‘테크프로 헬스(Tecpro Hea...
2026-04-0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로봇 전담 조직 ‘RX 이노베이션 랩’ 출범
LG CNS(대표 현신균)가 기업의 로봇 도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하며 로봇 전환(RX) 사업을 확대한다.LG CNS는 고객 맞춤형 로봇 도입 컨설팅을 수행하는 ‘RX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했다고 ...
2026-04-0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KT 박윤영호 출범…인사 및 조직개편 마무리
지배구조 갈등으로 사실상 경영 공백이 지속되던 KT가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인사와 조직 구조 정비를 마무리했다.KT(대표이사 박윤영)는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국민연금공단과 ‘AI 혁신’ 위한 MOU 체결
카카오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연금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인다.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국민연금공단과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그룹 58주년…장인화 회장 “혁신으로 위기돌파…철강 넘어 지속성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회사 창립 58주년을 맞아 혁신과 실행력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철강을 넘어 에너지 사업을 한층 강건화해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장인화 회장은 31일 포스코그룹 창립...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박윤영 KT 신임 대표 “AX 플랫폼 기업 되겠다”
31일 공식 취임한 박윤영 KT 신임 대표이사가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와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 통신사업자이자,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AX(AI전환) 플랫폼 기업(Platform Company)’으로 발전...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김영섭 끝, 박윤영 시작…KT, 조직부터 AI까지 다시 설계
KT가 박윤영 대표를 공식 선임하며 대대적인 경영 체제 전환을 맞았다. 김영섭 전 대표의 외부 전문가 중심 리더십에서 벗어나 내부 실무형 최고경영자(CEO) 체제로 전환하는 동시에 임원 25% 감축과 이사회 개편, A...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