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복지·교육·주택·세정까지 생활밀착 정책 확대
영등포구가 노동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부터 유아 체육 프로그램, 대규모 주택 공급, 찾아가는 세정 서비스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주민 체감 행정 강화에 나섰다. ◇ ‘아프면 쉬어가세요...
2026-04-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 기초의원 단수후보 확정…국힘, 전 선거구 ‘공천 완료’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기초의원 전 선거구 단수후보를 확정하며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천은 현역·전직 구의원과 민간 출신을 고루 배치해 경험과 조직력, 외연 확장을 동시에...
2026-04-1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주는 안된다던 증시서 핫한 현대·대우·GS건설…왜 오를까?
그동안 증시에서 '비선호 업종'으로 꼽히던 건설주가 올해 들어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 주가는 연초 이후 상승세를 나타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증권가는 이번 흐...
2026-04-1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45평, 18.8억 오른 60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 유명 아파트 단지와 부산·경기·인천, 울산·강릉 등 지방 주요 브랜드 단지에서 신고가나 급등 매물이 잇따르며, 핵심 입지 위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대치·고덕·북가좌동 등 유명...
2026-04-1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GS건설 등 차량 5부제 동참…'현장은 예외, 관리직만 압박'
원유 수급 위기와 대기오염 대응을 위해 시행된 차량 5부제·2부제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5부제 시행에 이어 4월 8일부터 2부제가 도입되면서 규제 수위가 높아졌고, 민간 건설사들도 자...
2026-04-1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구로구청장 선거 ‘여권 우세’…민주당 적합도 ‘혼전’, 국힘은 ‘무주공산’ [6·3 지방선거]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서울 구로구청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지지도와 선거 구도에서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민주당 내부 후보 경쟁은 뚜렷한 우위 없이 혼전 양상을 보였고...
2026-04-1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포스코 ‘직고용 7천명’ 후폭풍…건설현장까지 흔드나
포항·광양 제철소 협력사 현장직원 약 70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한 포스코의 결정이 산업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원·하청 구조 개선과 안전 관리 강화라는 취지 속에서 이뤄진 이번 조치가 철강을 넘...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DL이앤씨 컨소시엄 등 대형 건설사 신규 분양…서울·수도권·지방 공급
대우건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 롯데건설, BS한양 등 주요 건설사들이 분양시장에 신규 단지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대우건설, 흑석 11구역 재개발 ‘써밋 더힐’ 5월 공급 예정‘써밋 더힐...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법정단체화 앞둔 공인중개사협회, ‘친목회 네트워크’ 첫 손질 나서
부동산 중개업계의 ‘그들만의 네트워크’로 불려온 친목회에 대해 전수 실태조사가 처음으로 추진된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전국 조직망을 활용해 친목회 규모와 성격을 파악하는 조사에 착수하면서, 업계 내부 권...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주정차 음성 알림 도입·상권·교육·침수대응까지 전방위 정책 [우리 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주정차 단속 방식 개선부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 지원, 침수 예방까지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남산대림' 45평형, 15억 오른 4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서울 반포 ‘래미안원펜타스’가 100억원 신고가로 2위에 올라서는 등 초고가 거래와 지역별 신고가 행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 용산·서초·송파 등 네임드 단지에서 신고가 다시 확인서울...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QN건설CEO ‘연봉킹’ 삼성물산 오세철…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1.2억
건설경기 둔화와 해외사업 손실 여파 속에서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연봉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업계 전반적으로는 비용 절감과 보수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성과급 반영 여부에 따라 ...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뜯어보니…입지 성장성 vs 생활 편의 '온도차'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4-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4월 3주 청약] 서울 ‘오티에르 반포’ 등 청약…전국 12곳 공급 예정
다음 주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86가구)와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369가구)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639가구), 화성시 ‘...
2026-04-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분상제·대단지 앞세운 4월 분양시장 ‘공급 경쟁’
대우·GS·롯데·계룡건설 등 주요 건설·시행사들이 4월 분양시장에 신규 단지를 잇달아 선보이며 공급에 나섰다. 각 단지는 입지와 상품성, 분양 조건 등을 앞세워 수요자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대우건설 ‘청...
2026-04-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분상제 적용 단지, 지방 부동산 시장서 차별화 뚜렷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의 희소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비수도권 공공택지 개발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국가산업단지 조성, 혁신도시 건설과 연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2026-04-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현대2' 30평형, 9.45억 오른 1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주요 지역 아파트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새로 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현대2’를 비롯해 부산·경기·인천·대구까지 지역별로 고가 거래가 속출했으며,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동 ‘나인...
2026-04-1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김현기 강남구청장 후보, '강남의 자존 다시 세울 것' [6·3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현기 국민의힘 후보가 재건축 신속화와 세대 연계형 복지, 상권 활성화를 축으로 한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인터뷰에서 “행정과 현장을 모두...
2026-04-0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HDC, ‘부실 계열사 지원’ 논란…공정위 과징금 171억 vs '상생 결정'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HDC 소속인 HDC가 계열사인 HDC아이파크몰에 임대보증금 명목으로 자금을 사실상 무상 대여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71억3000만원을 부과하고, HDC법인을 검찰...
2026-04-0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안양·시흥·검단 브랜드단지, 수도권 청약 접수 연일 마감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를 중심으로 1순위 마감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와 동양건설산업의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각각 4.93대 1과 31.2...
2026-04-0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 갈등 확산…송파·양천 현역 시의원들 ‘공정성’ 제기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지방선거 공천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현역 의원들의 반발이 공식화되고 있다. 지난 6일 허훈 시의원의 입장문 발표에 이어, 8일에는 김규남 시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
2026-04-0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송파파크데일1단지' 25평형, 3.8억 오른 13.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국내 주요 지역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수억 원대 상승 거래가 잇따르며 매수심리 회복 기류가 감지되는 모양새다.◇ 서울 송파·동...
2026-04-0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건산연, 건설산업 AI 대전환, 담론 넘어 '실행'으로 [현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은 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CG 아트홀에서 '건설산업 재탄생(Rebirth) 2.0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과 AI 시대 대전환'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대...
2026-04-0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