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신도시 공급돼도 당장 전세품귀 어쩌나…임대차법 등 정책 엇박자 우려
지난 8일 하남 교산과 남양주 왕숙 등 3기신도시 사전청약을 비롯, 정부가 시장의 ‘주택공급 부족’ 지적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주택공급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주택공급이 이뤄지고 3기신도시 청약...
2020-09-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림산업,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대림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의 경영활동 성과를 담은 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대림의 활동과 성과 등을 보고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디...
2020-09-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청약 6만여건 몰려…경쟁률 최고 1379대 1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고려자산개발 위탁)하는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이 최고 경쟁률 1379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했다. 이 단지는 7일(월)부터 9일(수) 3일...
2020-09-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수익형 부동산도 대형 브랜드 건설사가 대세… 안정성 및 신뢰도 검증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도 ‘브랜드 파워’가 커지고 있다. 대형건설사의 사업영역 확장으로 지식산업센터, 생활형숙박시설, 오피스텔, 상가 등의 공급이 활발해진 가운데, 이들 상품은 비 브랜드 상품 대비 높은...
2020-09-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사업단,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 입찰 참여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어제(10일)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의 입찰 보증금을 전액 현금으로 선납하며 입찰 참여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
2020-09-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림산업, 지주사·건설·석유화학 3개 회사로 분할…내년 1월 지주사 체제 전환
대림산업이 기업 분할에 나섰다. 대림산업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지주회사와 2개의 사업회사로 분할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동시에 추진해 대림산업을 존속법인인 지주회사 디엘...
2020-09-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직방 자회사 브리즈인베스트먼트, 태양광 민간발전기업 투자 나섰다
프롭테크 전문 벤처캐피탈 ㈜브리즈인베스트먼트(대표 박제무)가 중소형 태양광 민간 독립발전(IPP) 기업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대표 김희성)에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투자의 리드...
2020-09-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값 보합세·전셋값은 63주 연속 상승…임대차법으로 거래위축도
서울 아파트값이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거래 위축으로 보합세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반면 전월세 시장은 임대차2법 시행 등으로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되며 전국은 57주 연속, 서울은 63주 연속...
2020-09-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강주택 ‘코벤트가든 동탄’ 14일 청약 예고…뉴트로 복합문화공간
금강주택이 동탄2신도시 내 선보이는 금강펜테리움 IX타워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 ‘코벤트가든 동탄’이 오는 14일(월) 청약을 앞두고 있다. 계약은 15일(화)와 16일(수)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코벤...
2020-09-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부산 재개발 최대어 대연 8구역 사업 '단독입찰'로 출사표
포스코건설이 부산권 최대 재개발 사업인 `대연 8구역 재개발사업` 입찰에 `단독입찰`로 출사표를 던져 조합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연 8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173번지 일원에 아파트 3,...
2020-09-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울산 중구 2625가구 대단지 ‘번영로 센트리지’ 9월 분양 예정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오는 9월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번영로 센트리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번영로 센트리지는 총 29개 동(지하 3층~지상 25층), 2,625가구 규...
2020-09-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규모 인원 상주하는 삼성 업무단지, 주변지역 부동산 가치도 높인다
삼성의 막대한 자금이 투자된 지역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삼성은 과거 80·90년대 경기도 용인 기흥과 화성시에 초고밀도직접회로(VLSI) 반도체 사업으로 막대한 자본을 투입했다. 그 결과 메모리...
2020-09-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산업시설 유해물질 '산/알칼리' 누출 조기감지 기술 개발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이 화학물질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도료를 통해 유해물질 누출을 즉시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삼성물산은 이를 활용해 관련 산업시설에서 발생할...
2020-09-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계성건설,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9월 공급 예고
계성건설은 9월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0개 동, 총 192세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
2020-09-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3기신도시 청약 홈페이지 문전성시…주택공급 신호에 설레는 예비청약자들
정부가 지난 8일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 공공분양주택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만호씩 조기에 분양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3기 신도시를 홍보하는 정부 홈...
2020-09-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 대규모 개발로 발생하는 개발이익, 강북 등 서울 전역에 쓸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공공기여 광역화’가 법제화된다. 이에 따라 강남 지역의 대규모 개발로 발생하는 개발이익(공공기여금)을 강북 등 서울 전역 어디서나 쓸 수 있게 됐다. 서울시와 국토교...
2020-09-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분양시장 스테디셀러 '직주근접'…양질의 일자리 따라 지역 부동산도 들썩
지역 내 부동산이 흥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가 필수조건이라 말할 수 있다. 일자리를 따라 인구가 유입되고 직장인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요가 기대돼 지역 부동산에는 많은 수요가 몰리기 때문이다. 수요가 증...
2020-09-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내 집 마련 부담 줄인 비규제지역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 눈길
비규제 지역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주는 분양 단지가 인기다. 정부의 계속된 주택 규제에 높은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 하는 수요자가 속속 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대출 문턱...
2020-09-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림산업,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11월 분양 예고…5,050세대 초대형 단지
대림산업은 오는 11월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청천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총 5,050세대의 초대형 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
2020-09-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전국 집값 35주째 상승·서울 공급절벽까지…새 아파트 분양시장 주목할 수밖에
규제에도 불구하고 전국 집값이 계속해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한동안 공급 물량도 없을 것으로 예견되면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시선이 수도권 분양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2020-09-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동부건설, 부산 해운대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10~11일 정당 계약 진행
동부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의 정당 계약을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2일간 진행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계약금...
2020-09-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전타입 1순위 마감…최고 세자릿 수 경쟁률도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Ebc-1블록에서 공급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가 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106㎡형에서 나왔...
2020-09-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스튜디오미콘, 프리미엄 무기질 마감재 솔루션 ‘미크리트’ 전국 대리점 모집
초고성능 콘크리트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스튜디오미콘(대표 정동근)이 콘크리트 마감재 솔루션 ‘미크리트’의 취급대리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9월 내에 협약을 완료하는 대리점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
2020-09-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