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자체개발 생성형 AI로 직원 업무효율성 높인다
하나은행이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자체개발한 생성형AI 기술 내재화로 직원들의 업무효율성 대폭 제고에 나섰다. 17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직원용 AI 업무지원 플랫폼인 지식챗봇에 자체 ...
2025-06-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하나銀, '영리치' 위한 미니 MBA…은행권 젊은 부자 공략 경쟁 [은행권 새 전략]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0대 이하의 젊은 고액 자산가 ‘영리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은행들의 미래 잠재 우량고객 확보를 위한 특화 마케팅에 힘이 쏠리고 있다. 전통 자산관리와 가업승계 등 부모 세대에 대...
2025-06-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h수협은행 ‘헤이뱅크’ 17일 서비스 종료…‘파트너뱅크’로 통합
Sh수협은행이 모바일뱅킹 앱 ‘헤이뱅크’ 서비스를 공식 종료하고, 전기능을 종합금융서비스 앱인 ‘파트너뱅크’로 통합한다.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17일 화요일 자정을 기해 모바일뱅킹 앱 ‘헤이뱅크...
2025-06-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상훈 어니스트AI 대표 “대출 프로세스 전과정 효율화…금융 버티컬AI 구축 목표”
“반도체 산업에 파운드리(위탁 생산)가 있듯, 금융업계의 파운드리처럼 복잡한 대출 공정 등을 효율화해 고객에게 쉽고 빠른 금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상훈 어니스트AI 대표의 말이다.금융 특화 ...
2025-06-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영진 국민은행 CRO, 효율경영 이끄는 선봉장 [금융권 C레벨 열전]
박영진 KB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장 상무는 국민은행에서 리스크전략 및 관리 부문 업무를 꾸준히 맡아온 이 분야의 베테랑이다.1972년 12월생으로 지난해 연말 승진한 상무 라인들 중 젊은 나이에 속하는 박영진 상...
2025-06-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나훈 신한은행 CRO, 조직 전체 이슈 ‘해결사’ [금융권 C레벨 열전]
신한은행의 리스크관리그룹을 이끌고 있는 것은 나훈 상무다. 1969년생인 나 상무는 1994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30년 경력의 베테랑 ‘신한맨’이다. 1991년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한 그는 신한은행 영업부와 신...
2025-06-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1%…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1%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6-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78%…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7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6-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6-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6-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상생·부실정리 vs 도덕적 해이·기업 자율성 침해” 배드뱅크 찬반론 [이재명정부 빚탕감 정책 돋보기②]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언급해온 ‘배드뱅크’란 부실 채권이나 자산을 사들여 처리하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구조조정 기관을 가리킨다. 금융사들의 높아진 연체율과 부실자산비율 등을 효과적으로 정...
2025-06-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수협은행, AI 기반 기업 신용위험 진단 솔루션 공급…글로벌시장도 정조준
수협은행이 AI 기반 신용리스크 솔루션 공급 및 아시아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13일 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데이터·AI 분야 글로벌기업인 SAS와 손잡고 AI 기반 신용리스크 솔루션 공급 및 아시아 시장 공...
2025-06-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민간 배드뱅크 역할, '주빌리은행' 어떻게 운영됐나 [이재명정부 빚탕감 정책 돋보기①]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언급해온 공약 중 하나인 정부기금 활용 빚 탕감 정책, 이른바 ‘배드뱅크’ 신규 설립을 두고 금융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배드뱅크’란 부실 채권이나 자산을 사들여 처리...
2025-06-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케이뱅크, 1400만 고객 기반 ‘프라이빗 LLM’ 등 AI 금융 혁신 속도낸다
케이뱅크가 프라이빗 LLM 등 AI 금융을 혁신하고,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비롯한 새 먹거리 발굴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고객수 1400만명 돌파 소식을 전하며 “이번 고객 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A...
2025-06-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컬리페이 손잡고 임베디드금융 본격화
NH농협은행이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BaaS 및 특화사업 발굴을 비롯한 ‘임베디드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선다. ‘임베디드 금융’이란 비금융 기업이 자사 플랫폼에 금융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
2025-06-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뱅크·우리은행, 햇살론 등 서민금융 공급 증가폭 ‘최대’ [상생하는 은행]
새 정부가 출범하며 은행권에 대한 상생 요구가 점점 강해질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지난해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한 햇살론 등 사회책임금융 공급금액이 가장 많았던 곳은 전북은행으로 나타났다. 직전해와 비...
2025-06-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은행, 스타트업에 디지털 플랫폼 개방…OpenAPI ‘이음’ 오픈
우리은행이 자사의 OpenAPI를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며 상생 행보 강화에 나선다. 10일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우리은행의 금융 기능을 직접 연동해 활용할 수 있는 Open...
2025-06-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비금융까지 챙긴다” 하나은행 시니어 브랜드 ‘하나더넥스트’ 매력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HANA THE NEXT)’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비금융 통합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하나은행의 ‘하나더넥스트’는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
2025-06-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SSG닷컴 손잡고 임베디드금융 영토 확장
KB국민은행이 SSG와의 협업을 통해 임베디드 금융 영토 확대 행보를 이어간다. ‘임베디드 금융’이란 비금융 기업이 자사 플랫폼에 금융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기존의 금융 서비스...
2025-06-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종민 국민은행 CFO, NIM 안정화 진두지휘 [금융권 C레벨 열전]
이종민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은 KB금융그룹 내 손꼽히는 ‘전략통’으로 알려져있다. 이종민 부행장은 1970년생으로 경북영주고와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
2025-06-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정빈 신한은행 CFO, 위험자산 관리 총력 [금융권 C레벨 열전]
이정빈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 상무는 영업과 재무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1997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후 신한은행 영업부로 입행한 그는 2001년 신한금융지주 재무팀을 거친 뒤 2008년 ...
2025-06-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보, ‘위기 대응 계정’으로 경영난 지원 [상생금융 앞장서는 금융공기업]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의 설립 목적은 담보능력이 미약한 중소기업 등의 채무를 보증해 이들의 자금융통과 효율적인 신용정보의 관리·운용을 돕는 것이다. 나아가 신보는 각 기업의 신용정보를 관리하고, 기업...
2025-06-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보, 산업별 맞춤 생태계조성 나서 [상생금융 앞장서는 금융공기업]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기술보증기금법’에 의해 설립돼 기술혁신 형 기업에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를 지원해 기술경쟁력을 높여 경제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을 목...
2025-06-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