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100% 무공해차 전환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100% 무공해차로 전환한다. 농협은행은 14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환경부 주관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2차 선언식에 참석해 2030년까지...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3월 코픽스 신규는 소폭 상승 0.84%…잔액은 1.06%로 하락
지난 3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은 소폭 하락했고 잔액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한 3월 기준 코픽스를 살펴보면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0.84%로 전월대비 0...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방문규 수은 행장, 반도체 소·부·장 중소기업 방문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과 소통 강화를 위해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반도체 소재기업을 찾았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방 행장이 14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농협은행, 독도지킴이 은행으로 독도체험관 홍보
NH농협은행이 독도지킴이 은행으로 독도체험관 홍보에 나선다.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 NH농협은행은 15일부터 ‘아름다운 우리의 보물섬 독도를 만나세요!’라는 주제로 전국 독도체험관 14개소의 홍보를 실시한다...
2021-04-1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은행, 포스텍과 함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술검증 수행
하나은행은 포스텍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와 함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CBDC) 기술검증을 수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월 국내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뉴딜 추진...
2021-04-1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조용병 회장, 여성 리더 육성 박차…신한 쉬어로즈 4기 스타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여성 리더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4기 44명을 대상으로 6개월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신...
2021-04-1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DGB대구은행, 희망의 꽃배달 사업 후원
DGB대구은행이 희망의 꽃배달 사업을 후원한다. 대구은행은 13일 대구재활센터에서 진행되는 희망의 꽃배달 서비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희망의 꽃배달 서비스 사업’은 4~9월까지 대...
2021-04-1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한양대와 ‘신한 Life Care 기부 신탁’ MOU 체결
신한은행은 한양대학교와 ‘신한 라이프 케어(Life Care) 기부 신탁’을 통해 후학양성과 기부 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라이프 케어 기부 신탁’은...
2021-04-1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토스뱅크, 본인가 심사 중 보완사항 발견…7월 출범 목표는 유지
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토스뱅크)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본인가 심사를 받던 중 보완사항을 발견했다. 13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현재 금감원은 토스뱅크 본인가를 위한 실지조사 중에 있다. 금감원은 이 과정에서 토스...
2021-04-1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수출입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17.5억원 전달
한국수출입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출입은행은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17억5350만원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수은은 지난해 4월 사랑의열매에 4억5750만원을 후원한 바...
2021-04-1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분조위 하루 앞당겨…제재심 앞두고 ‘숨통’
신한은행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 일정을 하루 앞당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숨통을 틔우게 됐다. 12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의 요청에 따라 ‘라임 사모펀드...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인뱅 잘나가네…진출 노리는 4대 금융지주, 왜?
1360만명,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뱅크 가입자 수다. 가입자 수 400만명, 수신잔액 10조원 돌파, 최근 케이뱅크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올해 중에는 토스뱅크(토스혁신준비법인)가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목표로...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한국FPSB, AFPK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신한금투 多합격자 배출
한국FPSB는 지난달 20일 시행한 제78회 AFPK자격시험에서 994명의 합격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2일 한국FPSB에 따르면 이번 자격시험 총 접수자는 4062명으로 전년 동기(2957명) 대비 37% 증가했다. 합격률은 29%로 ...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그룹, 제15기 스마트 홍보대사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제15기 스마트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하나금융그룹은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 15기 스마트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겸비한 하나금융그룹 스...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은행권, MZ세대 겨냥 e스포츠 마케팅 효과 쏠쏠
은행권이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초반 출생한 Z세대인 이른바 ‘MZ세대’를 겨냥한 e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12일 은행권에 따르면 e스포츠...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윤석헌의 금감원 3년, 공과는? (2)] 금융사고 미리 못 막고도…금융사 CEO에 책임 전가
[ 기사 싣는 순서 ]① 윤석헌, ‘역대 최초’ 연임 가능할까?② ‘사후약방문’ 윤석헌, 예방 아닌 징계에 집중③ 윤석헌이 부활시킨 종합검사…엇갈리는 평가④ 봉합 기미없는 노조 갈등, ‘윤석헌 3년’에 오점문재...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DLF·라임펀드 등 금융사고…관리·감독 부실했던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파생결합상품(DLF)와 옵티머스, 라임펀드 등 일련의 금융사고 건으로 인해 관리·감독이 부실했다는 논란으로 인해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달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4월 2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4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2021-04-11 일요일 | 권혁기 기자
[4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1.2%…수협·카뱅·케뱅 공동 1위
4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초저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줄곧 최고 금리를 자랑했던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금리를 소폭 낮추면서 카카오뱅크, Sh수협은행...
2021-04-11 일요일 | 권혁기 기자
[금소법 현장] 은행 직원도 잘 모르는 금소법…창구는 ‘우왕좌왕’
지난 3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시행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개월 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금융업계 전반에 금소법이 자리 잡게 유도할 방침이다. 그러나 윤석헌 금감원장이 준비기간이 짧았다고...
2021-04-10 토요일 | 권혁기 기자
DGB금융지주, 지방 지주 최초 내부등급법 승인
DGB금융지주이 지방지주사 최초로 내부등급법 승인을 받았다. DGB금융은 8일 오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신용리스크 부문의 내부등급법 사용을 지방지주사 최초로 최종 승인 받았다고 9일 밝혔다.DGB금융지주는...
2021-04-0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예보, 우리금융 잔여 지분 2% 매각…공적자금 1493억원 회수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지주 잔영 지분을 매각했다. 예보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로드맵‘에 따라 9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블록세일)으로 우리금융지주 지분 2%(약 1444만5000주)를 매...
2021-04-0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그룹, SK텔레콤과 ‘구성원 주주 참여 프로그램’ MOU 체결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가 SK텔레콤과 ‘구성원 주주 참여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전날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체결된 ‘구성원 주주 참여 프로그램’은 SK텔...
2021-04-0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