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은행 새희망홀씨 3.7조원 공급…신한 1위
지난해 국내은행들의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이 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19일 금융감독원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작년 국내은행의 새희망홀씨는 3조7000억원 공급돼, 공급목표인 3조4000억원의 108.2%를 달성했다....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삼성SDS 랩장 출신 김민수 AICC 센터장 영입
신한은행이 AI(인공지능) 사업을 총괄하는 AICC(통합AI센터) 센터장에 김민수 삼성SDS AI선행연구랩(Lab)장을 영입했다. 1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김민수 센터장은 카이스트(KAIST)에서 데이터마이닝을 전공하고 박사...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점포 줄이는 은행권, 이제는 AI…고도화에 박차
은행권이 점포를 통폐합하는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개발과 도입에 힘을 쏟고 있다. AI의 고도화는 은행원들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KB...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카뱅, 26주적금에 최대 연 0.5%p로 우대금리 연 0.3%p 추가
카카오뱅크는 누적 약 800만 계좌가 개설된 ‘카카오뱅크 26주적금’을 자유적금에서 별도 상품으로 분리하고 금리 혜택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1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카카오뱅크 앱 예·적금 상품...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김태오 회장, CEO 육성 전 계열사 확대…은행장 선발 프로그램 성공 경험 제도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최고경영자(CEO) 육성 프로그램을 전 계열사로 확대할 방침이다.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은 증권, 생명, 캐피탈, 자산운용사 상무 이상 임원 약 20명을 대...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DGB금융, CEO 육성·승계 프로그램으로 ‘G’ 강화
DGB금융그룹이 CEO 육성·승계 프로그램으로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19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앞서 CEO 육성·승계 프로그램은 오는 5월 계열사 임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DGB금융그룹은 해당 프로그램으로...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윤석헌의 금감원 3년, 공과는? (3)] 금감원이 뽑은 ‘최고의 칼’ 종합검사 부작용 하소연
[ 기사 싣는 순서 ]① 윤석헌, ‘역대 최초’ 연임 가능할까?② ‘사후약방문’ 윤석헌, 예방 아닌 징계에 집중③ 윤석헌이 부활시킨 종합검사…엇갈리는 평가④ 봉합 기미없는 노조 갈등, ‘윤석헌 3년’에 오점지난...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종합검사 시즌 임박…대상 금융사는?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 시즌이 도래했다. 이에 대상 금융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9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검사는 전년(613회) 대비 180회(29.4%) 증가한 793회로 예정됐다. 검사연인원도 작년 1만4186명에서 2만...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농협은행, 해외 사업 확장…런던·홍콩 등 지점 확대 추진
NH농협은행이 해외 사업 확장에 나섰다. 16일 농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중국 북경, 홍콩, 인도 노이다, 베트남 호치민, 호주 시드니 등 5개 거점에 지점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홍콩지점과 시드니지...
2021-04-1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우리은행, ‘AI뱅커’ 개발 위해 라이언로켓과 MOU 체결
우리은행이 AI뱅커(인공지능 은행원) 개발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영상합성 기술 스타트업 라이언로켓과 AI뱅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AI뱅커는 딥러닝 기...
2021-04-1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국내은행, 해외점포 자산규모는 증가…코로나19로 건전성은 악화
지난해 국내은행들의 해외점포 자산규모는 증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건전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은행의 해외점포는 39개국 197개...
2021-04-1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외화 ESG채권 5억달러 발행 성공
신한은행이 미화 5억달러 규모의 5.5년 만기 외화 ESG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15일 신한은행은 지난 2018년 원화 녹색채권을 시작으로 2019년 USD 지속가능채권과 EUR 녹색채권, 2020년 USD·AUD 사회적채권 등에 이어...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캠코, 2023년까지 3조원 규모 ESG채권 발행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가계・기업의 취약분야 지원과 친환경 공공개발 확대 등 공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23년까지 총 3조원 규모의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채권을 발행...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수출입은행, CGIF와 한화솔루션 발행할 그린본드 공동 보증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한화솔루션이 발행할 예정인 10억 위안(약 1714억원) 그린본드에 대해 CGIF와 공동으로 해외투자자들의 회수위험을 50%씩 분담해 보증한다고 밝혔다. 15일 수은에 따르면 그린본드(Green Bon...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코픽스 변동에 일부 은행 주담대 금리 조정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변동돼 일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도 조정된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취급액기준 코...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농협은행,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100% 무공해차 전환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100% 무공해차로 전환한다. 농협은행은 14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환경부 주관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2차 선언식에 참석해 2030년까지...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3월 코픽스 신규는 소폭 상승 0.84%…잔액은 1.06%로 하락
지난 3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은 소폭 하락했고 잔액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한 3월 기준 코픽스를 살펴보면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0.84%로 전월대비 0...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방문규 수은 행장, 반도체 소·부·장 중소기업 방문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과 소통 강화를 위해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반도체 소재기업을 찾았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방 행장이 14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농협은행, 독도지킴이 은행으로 독도체험관 홍보
NH농협은행이 독도지킴이 은행으로 독도체험관 홍보에 나선다.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 NH농협은행은 15일부터 ‘아름다운 우리의 보물섬 독도를 만나세요!’라는 주제로 전국 독도체험관 14개소의 홍보를 실시한다...
2021-04-1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은행, 포스텍과 함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술검증 수행
하나은행은 포스텍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와 함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CBDC) 기술검증을 수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월 국내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뉴딜 추진...
2021-04-1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조용병 회장, 여성 리더 육성 박차…신한 쉬어로즈 4기 스타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여성 리더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4기 44명을 대상으로 6개월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신...
2021-04-1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DGB대구은행, 희망의 꽃배달 사업 후원
DGB대구은행이 희망의 꽃배달 사업을 후원한다. 대구은행은 13일 대구재활센터에서 진행되는 희망의 꽃배달 서비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희망의 꽃배달 서비스 사업’은 4~9월까지 대...
2021-04-1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