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2023년까지 3조원 규모 ESG채권 발행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5 19:39

/사진제공=캠코

/사진제공=캠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가계・기업의 취약분야 지원과 친환경 공공개발 확대 등 공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23년까지 총 3조원 규모의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할 ESG채권은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으로, 녹색채권(Green Bond)과 사회적채권(Social Bond)이 결합된 사회적 책임투자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앞으로 캠코는 ESG채권 검증을 거쳐 투자자 신뢰성과 자금 투명성을 확보한 후, 오는 6200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 13000억원, 20227000억원, 20231조원 등 2023년까지 총 3조원의 ESG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채권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가계기업 등 코로나19 피해업종 금융지원 공유지 활용 제로에너지스마트 청사 건립 노후 건물 그린리모델링 등 사회적 가치 제고와 그린뉴딜 사업에 투입된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캠코는 그린 공공개발, ‘착한회생기업 금융지원확대처럼 사업 전반에 캠코형() ESG 가이드라인을 도입해 실천하고 있다채권발행부터 사업투자까지 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과 가치 확대에 초점을 맞춰 한국판 뉴딜 등 역점 사업을 충실히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1한국판 뉴딜 성과창출코로나 위기극복 위원회를 통해 ESG 추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투자주요사업경영관리 등 주요사업 부문에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3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추석 연휴 보안관제 강화…은행권도 거래 차단·AI 판독 [금융안전망 점검]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사이버 위협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은행권도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운영한다.금융거래를 사전에 제한하는 안심차단부터 이용 기기·접속지역을 지정하는 서비스, 인공지능(AI)으로 의심 문자를 판독하는 기능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연휴 기간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확인해두면 금융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금융보안원, 연휴 관제 대응 강화금융보안원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