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사령탑 재무통 대신 해외영업통 기용한 정의선 부회장 전략은
현대차그룹이 기아차 사령관을 교체하는 깜짝 인사를 단행했다.'재무통' 박한우 사장이 대표이사 임기를 2년이나 남기고 물러나는 대신, 해외영업에 잔뼈가 굵은 송호성 부사장을 승진·임명한 것이다.일반적으로 재...
2020-03-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사령탑 전격 교체…새 사장에 송호성 부사장 승진
현대차그룹이 27일 기아차 사령관을 전격 교체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송호성 기아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부사장을 기아차 담당 사장으로 승진·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박한우 사장...
2020-03-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구광모 LG 회장, 발로 뛰는 경영 시동건다 "코로나19 이후 성장 준비"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7일 "코로나19 위기 이후 성장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계열사별 현황·전략 점검, 현장방문 등 활발한 경영행보도 이어갈 예정이다.구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
2020-03-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완전자율주행의 꿈' 가속…글로벌 6위로 점프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핵심사업 중 하나인 '완전자율주행(레벨4·5)' 기술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차그룹은 27일 미국 보스턴에서 자율주행 합작법인(JV)이 설립 절차를 마무리했...
2020-03-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지엠 김성갑 노조위원장 "임금동결, 아쉽지만 결단"
한국지엠 노사가 임금동결과 성과급 미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201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해 5월부터 약 9개월간 교섭과 파업을 반복한 끝에 사실상 사측 주장이 관철된 셈이다.이에 대해 김성갑 전...
2020-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레드닷 본상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온·오프로드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6일 회사가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
2020-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형 르노 마스터, 사전예약 1주일 615대 "초기반응 순조"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6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르노 마스터' 3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1주일간 총 615대가 계약됐다고 2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화물시장을 겨냥한 밴모델이 374대를, 미니버스 모델이 241대를 기...
2020-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 신형 디젤엔진 'DX12' 타타대우 트럭에 본격 공급
두산인프라코어는 타타대우상용차 트럭모델 '프리마·노부스' 총 25종에 11.1리터급 신형 디젤 엔진 'DX12'를 순차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이와 관련해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25일 강원도 홍천에서 두산인프라코어...
2020-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적용폭 늘린 지붕에어백 개발성공…"글로벌 수주 전개"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개선된 형태로 개발에 성공한 루프에어백이 올 1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승객보호 성능을 평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업체를 대상으로 루프에어백 수주...
2020-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7세대 아반떼, 30년 사전예약 기록 다시 써…"디자인·상품기획 혁신 통했다"
7세대 신형 아반떼가 하루 만에 예약실적 1만대를 돌파했다. 30년 역사를 가진 아반떼 역대 최고 기록이다.현대차는 지난 25일 준중형세단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을 진행한 결과 1만58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신입·경력 채용 재개…언택트 화상면접 확대 도입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코로나19 사태로 일시 중단했던 사업부문별 신입·경력 채용을 오는 30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를 위해 기존 해외채용 등에 한정적으로 운영되던 화상면접을 국내 일반직·연구직...
2020-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월 87만원에 니로·쏘울EV를…기아차, 월 구독형 전기차 서비스 런칭
기아차는 26일 전기차 구독서비스 ‘기아플렉스 EV라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아 전기차 니로EV와 쏘울EV를 마음대로 골라 탈 수 있는 상품이다. 여기에 매월 1번 72시간 동안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렌탈 할...
2020-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모빌리티, 인천 수입차 정비거점 구축…닛산 서비스센터 동시 운영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의 수입차 정비 브랜드 '코오롱모빌리티'가 26일 인천에 자사 7번째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코오롱모빌리티 인천점은 지상 2층 건물에 판금, 도장 부스를 비롯 최신 시설들을 구비해 하...
2020-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지엠, 임금동결 관철한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도출
한국지엠 노사가 지난 25일 9개월만에 2019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이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2019년 '임금동결과 성과급 미지금'에 합의했다. 기본급 인상은 노조가 요구해온 핵심사안이다. 사실상 회사 요...
2020-03-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3일째 핵심계열사 자사주 매입…배경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삼일째 현대차·현대모비스 주식을 사들였다. 매입규모도 가장 크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정 부회장은 현대차 28만5517주, 현대모비스 15만561주를 장내 ...
2020-03-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아반떼 풀체인지…"현대차 옵션정책도 달라졌네"
현대자동차가 25일 5년만에 풀체인지된 '7세대 아반떼'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이날 공개된 신형 아반떼 가격표를 살펴보니 트림과 선택옵션이 기존과 사뭇 다른 방식으로 구성됐다. 일반적인 트림 구성은 가격대별로...
2020-03-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다시 한계 넘자"…4세대 반도체 양산 준비 마친 날 '초격차' 더욱 독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삼성 연구개발(R&D) 중심지인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한계에 부딪쳤다 생각될 때 다시 한번 힘을 내 벽을 넘자"고 독려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반도체 초미세공정 기술인...
2020-03-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십시일반 모은 코로나 성금 1억 전달
LG화학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쓰인다. LG화학은 지난 24일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LG화학 노사 공동 주관으...
2020-03-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아반떼도 온라인 런칭 대열 합류…4월7일 출격
현대자동차가 오는 4월7일 7세대 모델로 풀체인지를 앞둔 준중형세단 '올 뉴 아반떼'를 국내 공식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출시에 발맞춰 현대차는 7세대 아반떼 소개영상을 자사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공개하는 '올...
2020-03-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버티자는 태도 버려라" 코로나19 위기돌파 일성
최태원 SK 회장이 코로나19 국면에서 SK 최고경영자 회의에 깜짝 등장해 "'잘 버텨보자'는 식의 태도를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씨줄과 날줄로 안전망을 짜야 할 시간"이라고 주문했다.최 회장은 지난 24일 SK 수펙스추...
2020-03-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상무, SK렌터카 등기이사에…그룹사 시너지 찾는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 최성환 SK네트웍스 기획실장(상무)이 SK렌터카 등기이사(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됐다. SK렌터카는 24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 상무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원안...
2020-03-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文 "100조 긴급자금 필요시 대기업도"…대한상의 "자금난 숨통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위기 속에 기업 금융지원을 100조원 규모로 늘리고 대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하겠다고 발표하자, 대한상공회의소가 "환영한다"고 밝혔다.대한상의는 논평을 통해 "정부가 가능한 최고 수준...
2020-03-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반토막 난 현대모비스·현대차 주식 추가 매입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코로나19 국면에서 가치가 반토막 난 현대모비스·현대차 주식을 연이어 사들이고 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현대모비스 주식 3만3826주를 장...
2020-03-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