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자동차, 13일부터 부분파업 이어가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20-01-13 08:3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가 파업을 이어간다. 기아차 노사가 새해를 맞아서도 지난해 임금협상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 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이번주 부분파업을 단행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은 4시간, 16·17일에는 6시간 부분파업을 벌인다.

앞서 지난달 기아차 노사는 기본급 4만원 인상, 성과금 150%+300만원 지급 등 내용을 담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그러나 이같은 잠정합의안은 16일 기아차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앞서 타결된 현대차 보다 못하다는 현장의 불만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현대차는 통상임금 분쟁 종료에 합의함에 따른 추가 격려금과 우리사주 15주 등이 지급됐다.

기아차 노조는 찬반투표 부결 이후 "소통이 부족했다"며 사측에 임금 추가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사측 대표인 최준영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 격변기에 생존과 고용안정을 걱정해야 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기아차 최준영 부사장(왼쪽)과 최종태 금속노조 기아차지부장.

기아차 최준영 부사장(왼쪽)과 최종태 금속노조 기아차지부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