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평가정보, AI·데이터 교육해 인력 양성 집중…CSS 전문가 육성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나이스평가정보)가 금융산업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 흐름에 맞춰 전문가 교육체계를 대폭 확장한다.12일 신용정보 업계에 따르면 나이스평가정보가 운영하던 기존 CSS(신...
2026-03-1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김종현 쿠콘 대표, 비용 효율화로 순익 제고…올해 의료 마이데이터 진출 [금융사 2025 실적]
쿠콘(대표이사 김종현)이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올해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의료 마이데이터 등 신사업을 본격화해 글로벌 결제 시장과 ...
2026-03-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iM캐피탈 ‘오토금융ʼ·NH농협캐피탈 ‘투자금융ʼ 힘입어 성장가도 [캐피탈 라이벌 대전 ②]
급변하는 주식 시장과 부동산PF 부실 여파 등으로 캐피탈 업계 전반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개별 회사들의 성장 축과 체질 개선 전략에 따라 실적 격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주요 캐피탈 경쟁사들의 수익성과 ...
2026-03-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스카이저축은행 '비대면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4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등락 없이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
2026-03-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강남)'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2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
2026-03-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3-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3-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 연 매출 1000억 달성…올해 전자문서 사업 추진 [금융사 2026 경영전략]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가 AMC부문 수임물량·회수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올해를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원년으로 삼고 조직 개편과 IT본부 신설에 더해 공인전...
2026-03-05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 11개사 CEO “업무자동화·소비자 상담·내부통제에 AX 중점”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저축은행 CEO들이 AI 활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분야는 업무자동화(RPA), 소비자 상담, 내부통제로 나타났다.2일 한국금융신문이 34주년 창간기획으로 금융업권 CEO 대상으로 실시한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2026-03-03 화요일 | 전하경, 김다민 기자
카드·캐피탈 17개사 CEO “AI 에이전트 개발·AX 활용 집중”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카드·캐피탈사 수장들이 회사 업무 및 사업에서 AX 및 활용 수준을 연말까지 40%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설문에 응답한 여신전문금융사의 현재 AI 활용 수준 대비 두 배 가까이 활용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2026-03-03 화요일 | 김다민, 강은영 기자
핀테크·페이 18개사 CEO “AX 활용 40% 확대…적극 투자할 것”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18개 핀테크, 페이, PG, TCB CEO가 사내 AX(AI 전환) 활용률을 30~40%까지 확대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 에이전트 등 심화 분야와 내부 시스템 등 업무자동화(RPA) 분야에 적극 투자하기를 희망했다....
2026-03-03 화요일 | 김하랑, 김다민 기자
서상훈 어니스트AI 대표, AI 신용평가 기반 연체율 개선·두 자릿수 성장…챌린저뱅크 도전 박차 [온투업 2026 로드맵]
서상훈 어니스트에AI 대표가 AI 기반 신용평가 역량을 기반으로 중금리 개인신용대출 시장에서 연체율 개선, 외형 성장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금융 특화 범용인공지능(AGI) 개발에 박차를...
2026-02-27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제 6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에 김종현 쿠콘 대표…"현장 중심 합리적 제도 개선 추진할 것" [핀테크산업협회장 선임 레이스]
제6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에 김종현 쿠콘 대표가 선출됐다. 김종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규제를 기회로 전환하는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5일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서울 은행회관에서 정기총...
2026-02-25 수요일 | 김다민 기자
DQN김기덕號 JB우리캐피탈, 순익 1위 독주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김기덕)이 지난해 중고차·투자금융 순익에 힘입어 지주계 캐피탈사 중 순이익 1위 자리로 올라섰다. 하나캐피탈은 부실자산 정리 등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 최하위로 추락했다.24일 한국...
2026-02-24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 CEO,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첫 상견례…중견기업 대출 허용 등 규제완화 논의 [금융위-저축은행 간담회]
저축은행 CEO들이 이억원 금융위원장 상견례를 가진 가운데,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저축은행의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23일 저축은...
2026-02-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JB우리캐피탈, 투자·중고차로 수익성 앞서…KB캐피탈, 안정적 영업기조에 '주춤' [캐피탈 라이벌 대전]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김기덕)이 지난해 리테일과 투자금융부문을 균형 있게 키우며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의 연간순이익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KB캐피탈이 순익부문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올해는 기초체력 강...
2026-02-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참저축은행 '비대면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3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6-0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강남)'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2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
2026-0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신한저축은행, 건전성·수익성 선도…KB,본격적 회복세 돌입 [KB·신한 맞수 대결]
신한저축은행(대표이사 채수웅)과 KB저축은행(대표이사 곽산업)이 건전성과 수익성, 서민·중금리 금융 분야에서 또 한 번 ‘리딩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5년 실적을 놓고 보면 신한저축은행은 연체율·NPL비율과...
2026-02-1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회복…생산적 금융 중심 성장 목표 [2025 금융사 실적]
BNK캐피탈(대표이사 손대진)이 유가증권 투자 등 비이자이익 확대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지난해 순이익을 15% 가까이 늘리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PF 상각채권회수이익과 유가증권 평가이익 등이 증가하며 이...
2026-02-1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오토금융·AX 강화 조직개편 단행…임직원 올해 목표 다짐 결의 [2026 금융권 조직개편]
우리금융캐피탈(대표 기동호)이 오토금융과 AX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와 동시에 '2026년 목표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해 신규 선임된 본부장 및 부서장들이 목표와 책임을 공유했다.10일 우리금융캐...
2026-02-1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