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코로나로 사회안전망 위협…사회적가치 추구에 확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회안전망 확충'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최 회장은 29일 발간된 '2020 SK주식회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지난...
2020-06-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중공업지주(5명)
◆ 현대중공업지주(5명)▼ 권오갑△ 사내이사 / 대표이사 회장△ 한국어외국어대학교 학사△ 현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 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회장△ 3년(2021.03.30)△ 재임중(2018.03.30)▼ 가삼현 ...
2020-06-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1년…한국 기업 비용 늘어나"
일본이 3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를 단행한 이후 1년간, 해당소재에 대한 한국기업의 일본 수입 비중은 줄었지만 비용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간 외교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가치사슬 붕괴가 기업...
2020-06-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7월31일까지 '차량 실내 공기 케어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는 29일부터 7월31일까지 한달간 협력서비스센터 블루핸즈에서 '차량 실내 공기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서비스에는 향균과 탈취 기능이 포함된 분사형 '에어케어 케어포그 무상 지원'과 극초미...
2020-06-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3년차' 구광모 LG 회장, 조직혁신 이어 사업전환 속도
구광모 LG 회장이 29일 취임한지 만 2년을 맞았다.구 회장은 2018년 구본무 회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국내 4위 대기업집단을 이끌게 됐다. 그는 취임 당시 만 40세 젊은 나이임에도 자신의 경영색깔을 확실히...
2020-06-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국민 마을버스' 카운티에 전기차 추가
현대자동차는 29일 전기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1998년 첫 모델이 나온 카운티는 마을버스나 어린이 통학용 버스로 친숙한 15~33인승 중형급 버스다. 전기차 모델인 카운티 일렉트릭도 마을버스...
2020-06-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바이오 이어 글로벌 제약 ‘기지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글로벌 종합 바이오·제약회사로 발돋움 하겠다는 꿈에 한발 더 다가가고 있다. 서 회장은 바이오 의약품 사업을 본 궤도에 올린 데 이어 글로벌 케미컬 시장에서도 영향력 확대를 본격 ...
2020-06-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수사심의위 "이재용 수사중단·불기소 권고"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이하 수사심의위)는 검찰이 벌여온 이 부회장 등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에 대해 수사중단과 불기소를 권고했다. 26일 수사심의위는 "과반수 찬성으로 수사 중단 및 불기소 의견으로 의결했...
2020-06-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SK 주도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 가입
행복얼라이언스는 포스코가 신규 멤버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기업이나 개인의 연합체다. SK그룹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인 행복나눔재단 주도로 2016년 설립됐...
2020-06-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한전과 손잡고 전기 렌터카 서비스 강화 속도
SK렌터카가 한국전력과 손잡고 전기 렌터카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낸다.SK렌터카와 한전은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전기차 신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우선 SK렌터카는 ...
2020-06-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30일 온라인 론칭
현대자동차가 다음주 중형SUV 4세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한다.26일 현대차는 "30일 12시 유튜브 체널 등을 통해 '더 뉴 싼타페' 온라인 론칭행사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회사는 신형 싼타페에...
2020-06-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2021년형 G90 공개…손으로 도색한 한정판 '스타더스트' 추가
제네시스가 26일 '2021년형 G90'을 공개하고 7월2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G90은 이번 연식변경을 통해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과 '지능형 헤드램프'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2020-06-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기소 타당성 외부 전문가에 묻는 '수사심의위' 26일 열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불법 경영승계 의혹' 기소 타당성을 검찰이 아닌 외부 전문가가 판단하는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이하 수사심의위)가 26일 개최된다.재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사심의위는 이날 오전...
2020-06-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식 동반성장 경영, 한국 반도체 생태계 강화 박차
삼성전자는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다음달부터 원익IPS, 테스, 유진테크, PSK 등 국내 주요 설비협력사 및 2~3차 부품사들과 설비부품 공동개발을 본격 시작...
2020-06-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유럽 자동차 판매, 바닥 찍고 회복세"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사태로 최악의 부진을 겪은 세계 자동차 시장이 최근 회복세에 들어선 것으로 조사됐다.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주요 자동차시장 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국가별...
2020-06-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대형SUV 트래버스, 2톤 미니하우스 견인도 거뜬"…쉐보레, 예능 마케팅 박차
쉐보레가 tvN 예능 '바퀴 달린 집'에 대형SUV 트래버스를 협찬했다고 25일 밝혔다.'바퀴 달린 집'은 한적한 자연에 있는 타이니 하우스로 손님을 초대하는 캠핑과 여행이 어우러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 타이...
2020-06-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출시 40년' 르노 마스터, 글로벌 판매 300만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가 출시 40년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대수 300만대를 기록했다고 25일 알렸다.르노 마스터는 특히 작년 한 해에만 전세계 50개국에서 12만4000대가 판매가 팔렸다. 이는 유...
2020-06-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3년만에 미국 소비자 신차품질 만족도 1위 탈환
기아자동차가 소비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 신차품질조사에서 3년만에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발표한 '2020 신차품질조사'에 따르면 기아차는 전체 31개 브랜드(일반 18개...
2020-06-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 "삼성증권 주가 불법관리 보도는 근거 없는 억측"
삼성은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을 위해 삼성증권이 주가를 불법 관리했다는 방송사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SBS>는 24일과 25일 검찰은 당시 삼성증권이 제일모직·삼성물산에 ...
2020-06-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대형마트 규제 8년, 전통시장도 못 살렸다
2012년 도입된 '대형마트 의무휴무제'가 지난 8년간 전통시장·골목상권도 못 살리고 대형마트만 죽이는 결과를 낳았다는 지적이 나왔다.24일 대한상공회의소가 통계청 자료를 정리한 '2012년과 2019년 업태별 소매업...
2020-06-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사, '품질혁신'으로 코로나 돌파 선언…2025년까지 2000억 투입
현대자동차 노사가 코로나19 위기를 넘기 위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품질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모았다. 현대차는 오는 2025년까지 약 2000억원을 품질개선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2020-06-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세바스찬 승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소장(사장)
삼성전자는 세바스찬 승(한국명 승현준) 미국 프리스턴대 교수 겸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최고연구과학자를 삼성리서치 소장(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승 사장은 뇌 신경공학 기반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최고...
2020-06-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세바스찬 승, 삼성리서치 소장에…이재용 'AI 혁신' 속도낸다
AI 전문가 세바스찬 승(한국명 승현준)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삼성리서치 최고연구과학자가 삼성리서치 소장(사장)으로 선임된다.삼성전자는 승 사장을 삼성리서치 소장에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리서치는 삼...
2020-06-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