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지털 소호영업부 신규 기업대출 2만건 ‘껑충’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디지털 소호(SOHO)영업부를 통한 비대면 소호 기업대출 신규가 2만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월 개점한 디지털 소호영업부는 데이터에 기반한 차별화된 고객 관리 및 전담 직원에...
2022-11-1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LBVAR 도입…충당금 등 활용
NH농협은행이 경기예측모형(Large Bayesian Vector AutoRegression·LBVAR)을 국내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 급변하는 경기 상황에서 경기예측과 경영활용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다.16일 농협은행(은...
2022-11-1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코픽스 4% 돌파 ‘코앞’…내일부터 주담대 7% 진입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대를 바라보고 있다. 코픽스 상승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와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내일(16일)부터 0.58%포인트씩 뛴다.15일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에 따...
2022-11-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감원 “빅테크 알고리즘 적정성은 숙제…내년에 고민해야”
“빅테크 알고리즘 적정성 점검은 금융당국의 또 다른 숙제가 되고 있죠. 이에 대한 준비는 진행 중입니다. 내년에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김용태 금융감독원 ...
2022-11-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보안원, ‘피스콘 2022’ 막 올랐다…김철웅 “글로벌 컨퍼런스로 성장할 것”
“금융의 디지털화·빅블러화가 우리 일상생활에 성큼 다가와 있는 현시점에서, 이번 ‘피스콘(FISCON) 2022’는 디지털 건전성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금융보안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특히 올해에...
2022-11-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은행, 사업재편 신청기업 접수…내달 31일까지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영업점을 통해 2023년 1분기 ‘사업재편제도’를 원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사업재편제도는 정상기업의 선제적 체질 개선 및 혁신활동을 촉진...
2022-11-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한은 디지털화폐 2단계 실험 완료…“중추 역할 수행”
카카오뱅크가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험 연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5일 밝혔다. CBDC는 중앙은행을 뜻하는 ‘Central Bank’와 디지털화폐 ‘Digital Currency’를 합친 용어다. 이는 비트코인...
2022-11-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수협은행, 연 5.1% 정기예금 특판…선착순 1만좌
Sh수협은행이 최고 연 5.1% 금리의 정기예금 특판을 출시했다.15일 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에 따르면 ‘Sh첫만남우대예금’은 1인당 최고 100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이다. ...
2022-11-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씨티은행, 순익 612억…전년比 198% 급등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지난 3분기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19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씨티은행은 올해 3분기 6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에는 당기순이익 205억원을...
2022-11-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보안원 “韓·美·日, 글로벌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은 14일 금융보안 전문기관인 미국 FS-ISAC, 일본 F-ISAC와 금융 부문 사이버 보안 공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ISAC은 정보공유분석센터(Information Sharing & Analysi...
2022-11-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일시 대표 후보자에 정성재 전무 선정
BNK금융지주는 김지완 회장이 중도 사임에 따라 14일 오후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각각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회장 사임서 접수 내용을 보고한 후, 차기 CEO 선임 시까지 임시로 대표이사 직...
2022-11-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은행, 호주 시드니지점 개점…국외점포 총 11곳 확보
NH농협은행이 해외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4월 홍콩지점, 7월 북경지점에 이어 호주 시드니지점 개점으로 해외 8개국, 총 11개 국외점포를 확보했다.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14일 호주에서 시드니지점 ...
2022-11-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수협은행, 모바일 영상상담으로 금융 사기 막는다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모바일 영상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수협은행은 보이스 피싱 등 비대면 금융 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영상통화로 고객을 확인하고 상담할 수 있는 모바일 영상상담 서비...
2022-11-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기보 ‘탄소가치평가’, 中企 녹색금융지원 성과 인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2022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에서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은 녹색경영 모범 기업과 유...
2022-11-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은행권 새 격전지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
최근 은행권의 경쟁이 캠퍼스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금융사와 이종업계 간 협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은행과 대학교의 만남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중이다.신한은행은 지난 2월 출시한 MZ세대 전용 모바일 플랫폼인...
2022-11-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5.18%…산업은행 1·2위 차지
11월 둘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2022-11-13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5.08%…우대조건 충족 시 7% 이자
11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적금 기본 금리가 연 5%를 넘...
2022-11-13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85%…우대금리 더해 5.1%도
11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적금 기본 금리가 연 5%를 넘...
2022-11-13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98%…5.4% 우대상품까지
11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9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기본 금리가 연 4% 후반...
2022-11-13 일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차기 수장 인선 ‘시동’…14일 이사회 개최
자녀 특혜 의혹으로 김지완 회장이 임기를 완주하지 못한 가운데 BNK금융지주가 차기 수장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를 본격화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오는 14일 이사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직...
2022-11-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인사 전횡 논란’ 유재훈 예보 사장, 노조 반발에 첫 출근 불발
유재훈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의 첫 출근이 노동조합 반발에 가로막혀 불발됐다.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와 예보지부는 11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예보 본사 1층 로비에서 투쟁 천막을 설치하고 유 사장의 첫 출근을 ...
2022-11-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용보증기금, 역대 최대 ‘아시아신용보완기관 연합회의’ 성황리 마무리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제34차 아시아신용보완기관 연합회의(ACSIC)’를 11일 폐막했다. 닷새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모습이다.‘위대한 도약 :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중소기업금융 발전 방안’...
2022-11-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토스뱅크 “자동납부 등록 시 통신비 지원”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는 통신사로 SKT를 이용 중인 고객들에게 최대 3000원의 통신요금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토스뱅크 ‘자동납부 서비스’를 통해 통신 요금을 납부하는 SKT...
2022-11-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