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어스온, 인도네시아 유망 광구 노스케타팡 지분 확보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은 인도네시아의 노스케타팡 탐사광구 지분 34%를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로부터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SK어스온은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광구지...
2025-11-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Eye KRW 150 Trillion Operating Profit Era
South Korea's memory semiconductor "big two,"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are expected to generate approximately KRW 150 trillion in combined operating profit next year. This represents a stagge...
2025-11-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익 150조 시대 온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년 약 150조 원 수준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영업익 추정치(약 75조 원)의 2배 달하는 엄청난 액수다. ‘차원이 다른 수퍼 사이클’ 속에서...
2025-11-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3.7조 양극재 외부 수주 낭보...최악의 업황 버티는 힘 되나
LG화학이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지만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 직격타를 맞으며 실적 부진을 겪던 양극재 사업에서 오랜만에 수주 낭보를 올렸다.LG화학은 미국 업체와 오는 2029년 7월까지 3조7620억원 규모 전기차용...
2025-11-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위기감 커진' LG 정기인사 임박, 구광모 선택은
LG그룹 임원 정기인사를 앞두고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사진)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 계열사 실적 부진으로 대대적인 쇄신 인사가 예상되는 가운데, '점진적인 쇄신'이라는 그간 구 회장의 인사 기조...
2025-11-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동남아 공략 본격화...대산 통합, 수천억 적자 감축 효과"
성낙선 롯데 화학군 재무혁신본부장(CFO)은 12일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LCI)는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동북아 중심의 범용 석화 사업을 동남아 성장 시장으로 사업구조를 최적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3Q 영업손실 1326억...적자 폭 축소
롯데케미칼은 올해 3분기 매출 4조7861억원, 영업손실 13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해 영업손실 규모를 2848억원 줄였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5138억원에서 1636억원으로 3502억...
2025-11-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서 화재 사고...추가 생산 차질 가능성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위치한 아연괴 및 비철금속을 생산하는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되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반복된 안전·환경 사고에 우려의...
2025-11-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자사주 10% 이상 기업들 "강제 소각 반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12일 자기주식 10% 이상 보유한 104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관련 기업의견'을 물었더니, 응답기업 62.5%가 소각 의무화에 반대했다. 중립은 22.8%였고, 찬성은 1...
2025-11-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친환경 제조 기술력으로 미래가치 창출
"생태계와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토털 친환경 제조 업체"효성그룹을 이끌고 있는 조현준 회장의 경영 비전이다. 조 회장은 각종 원료를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섬유부터 탄소저감에 기여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2025-1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S효성, 임직원 사진 공모전 수상작 공개
HS효성이 임직원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일부를 공개했다.이번 공모전은 회사 CI에 담긴 '별, 나무, 숲'을 주제로 진행했다. 소속감을 높이고 사내 소통을 유도하기 위한 기획이다.공모전에는 총 70여명 임직원...
2025-1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8년 임시체제 마침표...이재용 책임경영 드라이브 거나
삼성전자가 이재용 회장(사진)의 부재를 대비하기 위해 설치한 사업지원TF 임시 체제를 8년 만에 종료했다. 이 회장이 '사업지원실' 출범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영 반경을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삼성전자는 지난 7일 ...
2025-1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Indifferent Except for 'High Dividends' to Owner Family : Why GS Is Left Out of the Rally
GS Group, with assets of KRW 81 trillion, is Korea's 9th largest conglomerate. However, its market capitalization is only KRW 12 trillion as of the closing price on the 4th, ranking 23rd. Unable to fo...
2025-1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오너 일가 ‘고배당’ 말곤 무관심…GS가 랠리서 소외된 이유
자산 81조 원 GS그룹은 국내 9위 대기업집단이다. 그러나 시가총액은 지난 4일 종가 기준 12조 원으로 23위에 불과하다. 기록적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코스피 랠리’를 따라가지 못해 연초 21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
2025-1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아사(餓死) 위기서 SK 만났고,단기실적 대신 AI시대 봤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열린 ‘SK AI 서밋’ 기조연설에서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생태계와 협력해 더 큰 가치를 만들 ...
2025-1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 3Q 매출 하락에도 수익성 방어... 합성고무가 견인
금호석유화학이 불확실한 업황 속에서도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금호석유화학은 올 3분기 매출액이 1조64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0% 증가한 84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당...
2025-1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인사]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장에 박학규 사장
삼성전자가 7일 사업지원TF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박학규 사업지원TF 담당 사장(사진)을 새로운 사업지원실장으로 임명했다. 기존 사업지원TF장 정현호 부회장은 이재용 회장의 보좌역으로 업무를 변경한다. 또 경...
2025-1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유 4사, 3분기 일제히 흑자 전환...정제마진 강세 '훈풍' 지속되나
국내 정유사들이 부진했던 흐름을 끊고 3분기 일제히 흑자를 기록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지정학적 이슈가 정제마진을 끌어올린 덕분이다.GS칼텍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1조3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
2025-1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C Narrows Losses but Eyes Turn to Glass Substrate Breakthrough Amid Long Slump
SKC has continued losses for 12 consecutive quarters. Despite persistent poor performance, expectations are growing for business normalization and full-scale new business launch next year.On the 5th, ...
2025-1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출시
삼성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에 신규 색상 '다크스틸'과 '블랙캐비어' 2종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25kg, 건조 15kg 모델로 킹사이즈 이불 빨래가 가능한 대용량이다....
2025-1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C "유리기판 고객사에 샘플 출하, 매우 긍정적"
SKC가 12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계속된 실적 부진에도 내년 사업 정상화와 신사업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5일 SKC는 올해 3분기 매출 5060억원, 영업손실 528억원, 당기순손실 990억원...
2025-11-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미쓰이화학,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NPA) 대통령표창 수상
금호미쓰이화학(대표이사 박찬구, 타시로 시게키)은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종합대상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
2025-11-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중국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 소재 공동개발 협약
LG화학이 중국 최대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SIB)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소듐이온전지는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자원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격 경쟁력이...
2025-1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