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3분기 매출 7조5073억 영업이익 9021억...창사 이래 최대 실적
LG화학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석유화학 제품이 원재료인 유가 급락에 따라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으며, 전기차 배터리 판매 호조도 최대 실적을 도왔다.LG화학은 2020년 3분기 매출 7조5073억원, ...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골프·ID.3로 '독일 올해의 차' 2관왕
폭스바겐은 8세대 골프와 전기차 ID.3가 '2021 독일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독일 올해의 차는 18명의 자동차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올해 출시된 신차들을 테스트한다. 그 결과를 △컴팩트...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투자자와 소통 확대' 정의선 회장…현대차, '한국IR대상' 대상 수상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시장과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챙긴 성과를 인정받았다.21일 현대차는 '2020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인 IR활동과...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배터리로 560km 가는 픽업트럭' GM, 허머EV 공개
GM이 LG화학과 공동개발한 '얼티엄 배터리'를 탑재되는 첫번째 전기차 'GMC 허머EV'에 대한 글로벌 공개 행사를 21일 개최했다. 이 차량은 GM이 최초로 선보일 순수전기 픽업트럭이기도 하다. 양산시점은 내년말로 잡...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디즈니가 선택한 OLED'…LG디스플레이·디즈니, 기술협업 체결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 디즈니와 손잡고 OLED TV 시장 확대를 모색한다. LG디스플레이는 월트 디즈니의 자회사 디즈니 스튜디오랩과 OLED 기술 협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CEO 경영평가' 1위…일자리 창출 '두각'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코로나19를 전후로 가장 돋보이는 경영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창출 성과가 돋보인다는 평가다.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국내 500대 기업 CEO 159명을 대상으...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만난 베트남 총리 "삼성, 반도체·첨단기술 투자 베트남에 해달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단독면담하고 현지 투자 확대를 요청받았다.이날 푹 총리는 이 부회장에게 삼성이 베트남에서 반도체 공장에 투자해 전자분야 공급망을 보완시켜달라고...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6년간 사회복지관 노후차 정비에 7억 지원
기아자동차가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사업인 '케이-모빌리티 케어'가 6년째를 맞았다.기아차는 지난 19일 서울 고객서비스사업부 구로사옥에서 케이-모빌리티 케어 2020년 사업결과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0일...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色다른' 중형세단 말리부 연식변경 출시
쉐보레는 20일 중형세단 '2021 말리부'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쉐보레는 부진한 말리부 판매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컬러 승부수'를 걸었다.2021년형 말리부에는 '미드나잇 블루' 컬러가 추가된다. 깊...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623억달러로 세계 5위…미국 제외하면 가장 높아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올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국 브랜드 컨설팅사 인터브랜드가 20일 '2020 글로...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출시..."변속 조작 없이 역동적인 주행 가능"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중형 스포츠세단 '더 뉴 G70'을 20일 출시했다. G70은 2017년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를 거치게 됐다. 신형 G70은 제네시스 공통 디자인 특징인 '두 줄' 형태의...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인텔 낸드 인수'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D램·낸드 양 날개로 비상하기 위한 결단"
"낸드 사업에서도 D램 사업만큼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20일 인텔의 낸드 사업부문 인수 발표하고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같이...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90억달러에 인수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을 인수한다. SK하이닉스는 D램에 이어 낸드 분야에서도 세계 2위권 기업으로 단숨에 도약할 전망이다.SK하이닉스는 20일 인텔의 낸드 메모리와 저장장치 사업 인수를 위한 양도 계...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인터배터리2020' 최대 규모로 참가
LG화학이 '인터배터리2020'에 참가해 배터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규모 2차전지산업 전시회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국내·해외 198개...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인텔 메모리사업 인수 추진…낸드플래시 강화 포석
,SK하이닉스가 인텔 메모리사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가 D램에 이어 낸드플래시 분야에서도 세계 2위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S...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3분기 적자 불가피…"세타 GDI 엔진 교체율 예상치 상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엔진 결함에 따른 비용을 치루기 위해 올 3분기 충당금을 쌓는다. 현대차가 2조1352억원이며, 기아차는 1조2592억원이다. 해당 엔진은 주행 중 시동꺼짐 논란 등이 있던 2011~2018년식 차...
2020-10-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3분기 품질비용 3조3600억원 반영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올해 3분기 경영실적에 약 3조3600억원의 품질비용을 반영할 것이라고 19일 공시했다.현대자동차가 2조1000억원이며, 기아차가 1조2600억원이다.양사는 "세타 GDI 등 일부 엔진에 대한 추...
2020-10-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원 규모 차량 기부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트위지·마스터 버스 등 10억원 상당의 차량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따.이는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지난해 임금협약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
2020-10-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무제한 충전 가능한 전기차 렌터카 상품 출시
SK렌터카는 무제한 충전 혜택을 포함한 전기차 렌털 상품 'EV올인원'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EV올인원은 월 렌털료만 내면 계약기간 중 약정 거리 내에서 국내 7000여개의 한국전력 및 환경부 충전기를 통해 무료...
2020-10-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LG 구광모, 배터리 회동 협업 성과…폐배터리로 전기차 충전한다
현대자동차와 LG가 전기차 폐배터리를 충전소용 배터리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함께 한다. 지난 6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의 만남 이후 나온 협업 사례다.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
2020-10-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R&D 인재 확보 박차 …'세 자릿수' 대규모 신입 채용
현대자동차가 19일부터 연구개발본부 신입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료전지, 전동화, 배터리, 샤시, 바디, 자율주행,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등 부문에서 수백명 규모의 인력을 뽑는다.14일 회장으로 취임한...
2020-10-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더 강해진' 신형 렉스턴, 사전계약 돌입
쌍용자동차가 플래그십SUV '올 뉴 렉스턴' 사전계약을 19일 시작한다고 밝혔다.신형 렉스턴은 기존 G4렉스턴 페이스리프 모델에 해당하는 모델임에도 이름을 바꿨다. 또 일반적으로 풀체인지에 붙는 '올 뉴'를 수식어...
2020-10-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K3 저가 트림에 고급 디자인 입힌 'LED팩' 출시
기아자동차가 준중형세단 K3의 새로운 트림인 'LED팩'을 출시했다고 19일 알렸다.최하위 트림인 스탠다드에 일부 디자인 사양을 추가한 디자인 특화 상품이다.구체적으로 최상위 트림에만 들어가는 LED 전조등·후미...
2020-10-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