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MS 엑스박스SX 등 하반기 출시될 신규 게임 콘솔의 저장장치로 기존 HDD 대신 800GB~1TB급 SSD를 채택했다.
또 SK하이닉스는 신규 게임콘솔의 D램 용량도 16GB로, 기존 대비 약 40%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하반기 반도체 시장은 모바일과 게임콘솔 위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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