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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차량용 방송 서비스 '스카이오토' 장기렌터카에 도입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4 12:09

KT스카이라이프 김철수 대표이사(왼쪽)와 롯데렌탈 이훈기 대표이사.

KT스카이라이프 김철수 대표이사(왼쪽)와 롯데렌탈 이훈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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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롯데렌탈은 지난 23일 KT스카이라이프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신차장기렌터카-스카이오토 연계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스카이오토는 차량용 프리미엄 미디어 서비스다. 롯데렌터카의 신차장기렌터카를 계약하면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차량 계약기간과 동일하게 12개월에서 60개월까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구체적으로 뒷좌석 양측에 장착되는 듀얼 TV로 지상파, 스포츠 등 47개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위성방송과 LTE를 연동한 스카이오토의 융합 통신기술을 통해 터널과 같이 위성 수신이 중단되는 공간에서도 원활한 방송 서비스가 가능하다.

장비 설치, 요금 납부와 같은 번거로운 과정에 대해서도 신차장기렌터카 월 대여료와 스카이오토 이용료를 통합 납부하고, 별도 설치가 필요 없이 장비가 장착된 차량을 인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이 밖에도 전국 스카이오토 AS 네트워크와 롯데렌터카의 순회정비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를 상시 관리 받을 수 있다.

이훈기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맞춰 KT스카이라이프와 손잡고 이번 연계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렌터카 시장의 빠른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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