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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미래 모빌리티 중심으로 새 단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4 09:09

수소연료전지, 자율주행 등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 기술 콘텐츠 강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미래 모빌리티 중심으로 새 단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램을 마련했다고 24일 알렸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상설 전시 공간은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새단장했다. ▲친환경 이동성 ▲이동의 자유 ▲연결된 이동성 등을 테마로 현대차가 추구하는 수소연료전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기술 등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 기술 콘텐츠를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전시장에 방문하면 넥쏘 모형 부품 등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기술 원리를 알아 볼 수 있다. 자동차 안에서 음식 주문, 건강 체크, 쇼핑 등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미래형 모빌리티 '에스 링크'도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형 모빌리티 '에스 링크'.

미래형 모빌리티 '에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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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리뷰 콘텐츠 '퓨처 라이브'도 진행한다. 25일 과학 유튜버 긱블이 수소에너지와 수소차 원리를, 31일 조승연 작가가 모빌리티의 과거와 현재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소개한다. 다음달 2일에는 자동차 유튜버 오토소닉스가 '움직이는 공기청정기 넥쏘'를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다.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포럼·토크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3일 모빌리티와 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현대차, 배달의 민족, 한국교통연구원,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마보, 스카이랩스 등에서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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