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순자산액 20조원 돌파 [ETF 통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상장지수펀드(ETF)의 총 순자산액이 20조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0일 기준 국내 상장된 ACE ETF는 100개다. 합산 순자산액은 20조 2760억 원이다. 연초까지만 해...
2025-10-0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LS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채용 형태는 채용전제형 인턴이다. 인턴합격자는 인턴십 종료 후 최종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채용전형은 서류...
2025-10-0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넥스트증권, 미국 현지법인 설립…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
넥스트증권이 미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선다.넥스트증권(대표이사 김승연)은 미국 현지 법인 넥스트마켓(Next Markets Corp)을 설립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결의를 거쳤...
2025-10-0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유진투자증권, 수도권 자산관리 핵심 거점 '여의도WM센터' 출범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 대형·고급화 점포인 ‘여의도WM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9월 29일 오픈한 여의도WM(자산관리)센터는 기존 여의도 본사 영업부 지점을 기반으...
2025-10-0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가상자산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이용자는 상생과 성장 위한 파트너"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과 발전은 이용자를 이익창출의 대상이 아닌 상생과 성장의 파트너로 존중할 때에만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5-09-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與 "노후소득 두텁게 보장하는 구조개혁 해야…퇴직연금 기금화 필요" [연금 통신]
여당에서 퇴직연금을 통해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 퇴직연금 기금제 전환 필요성 목소리도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남인순)와 코스피5000특별위원...
2025-09-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활성화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 [거래소 컨퍼런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 주주가치 중심의 기업경영 확산, 증시 수요기반 확충 및 자금 선순환이라는 3대 축으로 자본시장 활성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2025-09-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코리아 프리미엄' 뉴노멀 만드는 데 최선 다할 것" [거래소 컨퍼런스]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자본시장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은 꾸준히 개선돼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벗어나는 과정에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코리아 프리미엄이라는 뉴노멀(new ...
2025-09-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원클럽맨’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종투사 도약 이끈 IB 성장 사령탑 [금투업계 CEO열전 (38)]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대신증권은 지난해 ...
2025-09-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촉구…"디지털자산, 제도화 넘어 세계화 필요"
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 대한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디지털 자산 거래 시 법인 계좌를 보다 전향적으로 허용하고 외국인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정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김재섭 국민의힘·박상혁 ...
2025-09-2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금투협, 일본투자신탁협회와 한일 자본시장 협력 강화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일본투자신탁협회(JITA) 마츠시타 코이치(Koichi Matsushita) 회장과 한·일 자본시장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양국 자본시장의 상호 발전을...
2025-09-2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사업 전 부문 경력직 공개채용
한국투자증권이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글로벌 사업 부문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글로벌 사업 전 부문에서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
2025-09-2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KB자산운용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ETF 통신]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코스피 200지수 추종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에 4000억 원을 넘은지 두 달만이다.RISE 20...
2025-09-2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전통금융-가상자산, 생태계 함께 확장해야"
가상자산거래소뿐만 아니라 은행이나 증권사 같은 전통 금융기업도 디지털자산을 다룰 수 있어야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증권, 채권, 부동산 등 실물자산의 토큰화도 허용해야 한다는...
2025-09-2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펀드 토큰화' 선도하는 미래에셋운용…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와 맞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의 개발사 ‘아바랩스(Ava Labs)’와 손 잡고 펀드 토큰화 및 온체인 운용·결제 시스템 공동 개발에 나선다.미래에셋운용은 아발란체와 양해각서(MOU)를 체...
2025-09-2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업비트, '마켓 인사이트' 정식 출시…데이터 기반 투자 지원 강화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데이터 기반 투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켓 인사이트’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한다.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해 실험실 기능으로 선보였던 ‘마켓 인사이트(Market...
2025-09-2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NH투자증권, 증권사 최초로 토스에 주식담보대출 입점
NH투자증권이 증권사 최초로 토스에 주식담보대출을 입점했다.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은 토스가 운영하는 ‘대출비교서비스’에 주식담보대출 상품을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보유 주식을 처분하지 않고도 소액 생...
2025-09-2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주목…원화 기반은 조심스럽게 접근"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스테이블 코인이 시가총액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의 약 80% 이상이 코인을 사는 데 사용됩니다. 이게 많아지면 크립토 진영 한정 금리 인하나 양적 완화의 효과를 가지게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2025-09-2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 "트럼프 2기 정부, 낮은 금리 필수적…401(k) 등 비트코인 영향 요인"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연준(Fed)의 금리 인하, 퇴직연금 401(k) 투자 활성화,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 연준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규제 완화 상황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401k 시뮬레이션 플랜 중 10%를 포트폴리오 투자로 비트코인을...
2025-09-2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일관성 있는 정책 필요”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한국 증시가 신흥국 굴레에서 벗어나 MSCI(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 선진국지수에 편입되고 만성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어 코스피가 5000포인트까지 상승하기를 기대하며, 정부가 이에 걸맞은 정책을...
2025-09-2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리딩투자증권, 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리딩투자증권(대표이사 김충호, 최규원)은 자본구조를 개선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증자는 상환전환우선주 상환 및 소각을 통해 신용등급 ...
2025-09-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 디 에셋 주최 ‘G3 채권’ 2개 부문 수상
신한투자증권이 디 에셋(The Asset)이 주최하는 ‘2025 G3 채권 부문’ 시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글로벌 금융 미디어 플랫폼 디 에셋의 ‘2025 G3 채권(주요 통화 발행 채권)’에...
2025-09-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KCGI운용, ‘스몰캡목표전환펀드’ 432억원 유입…목표치 초과 달성
KCGI자산운용은 자사 첫 주식형 목표전환펀드인 'KCGI코리아스몰캡목표전환펀드'에 당초 목표치를 웃도는 432억 원이 유입됐다고 22일 밝혔다.8일부터 19일까지 펀드 모집을 진행했으며 목표 수익률 12%를 달성하면 ...
2025-09-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