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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號 신한투자증권, 위탁수수료 수익 개선 효과…3분기 누적순익 전년비 44%↑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8 16:50 최종수정 : 2025-10-28 18:01

위탁수수료 수익 전년 대비 74.7% 증가
IB 수수료 수익 감소…판관비 전년 수준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신한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닫기이선훈기사 모아보기)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10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1.2% 증가했다. 국내외 위탁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5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금융지주가 28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경영실적 현황’을 보면, 신한투자증권은 영업이익 144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8% 늘었다. 다만, 전분기 대비 33.5% 감소했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국내외 주식 위탁수수료 수익이 개선됐으나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운용손익 감소로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영업수익을 살펴보면, 위탁수수료 수익에서 성과가 두드러졌다.

3분기 영업수익은 43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7% 증가한 수치다.

위탁수수료 수익은 169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4.7% 증가했다.

상반기에 두각을 나타냈던 IB(기업금융) 부문 수수료 수익에서는 다소 부진했다.

3분기 기준 IB 수수료 수익은 4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6% 줄었다.

올해 3분기 판관비는 20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소폭 상승했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자기매매 손익 및 주식 위탁수수료 수익이 증가하고 판관비가 전년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선훈號 신한투자증권, 위탁수수료 수익 개선 효과…3분기 누적순익 전년비 44%↑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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