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2분기 영업이익 5636억원 235%↑…코로나 기저효과
현대모비스는 2021년 2분기 매출 10조2851억원, 영업이익 563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3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5% 늘었다. 실적 증가는 지난해 코로나19의 기저...
2021-07-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셰플러, 중국서 친환경차 전용 2in1 전동화 구동시스템 대량생산 돌입
셰플러그룹이 전기 액슬 부품 대량 생산에 들어갔다.23일 셰플러코리아는 셰플러그룹의 E-모빌리티 사업 부문이 최근 중국 장쑤성 타이창에 소재한 생산 공장에서 친환경차용 ‘투인원(2 in 1) 전동화 구동시스템’ ...
2021-07-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청년SW아카데미 6기 입학식…950명 SW전문가 꿈 도전
삼성전자는 23일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6기 과정 온라인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삼성이 2018년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
2021-07-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폭염에 삼성 에어컨 판매량 2배 급증
삼성전자는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자사 에어컨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 보다 2배 이상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이 가운데 최상위 제품인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도 2배 가까이(+95%) 늘어난 점도 눈에 띈다.삼...
2021-07-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정의선 "정주영 선대회장 꿈이 결실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사진)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를 가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명예의 전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명예의 전당...
2021-07-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기아 "EV6, 생산차질 있으나 연말까지 정상화"
기아가 생산차질에 따른 전기차 EV6 출고 지연이 발생할 것이라면서도, 연말까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기아 관계자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V6 생산...
2021-07-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6, 아산공장서 양산…미국 생산은 미정"
현대자동차가 전기세단 '아이오닉6'를 아산공장에서 만든다.현대차 구자용 IR담당 전무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생산량을 최대화 하기 위해 아산공장 생산설비...
2021-07-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중간배당 보통주 1주당 1000원
현대자동차가 22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중간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배당액은 지난 2019년과 동일한 수준이다.서강현 현대차 재경본부장은 "연초 올해 배당 증가 또는 유...
2021-07-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현대차 "아이오닉5, 미출고분 3만대…출고 속도 빨라질 것"
현대자동차가 하반기부터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 판매 확대를 가속한다.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오닉5는 상반기 국내와 유럽에서 약 1만대를 판매했다"며...
2021-07-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영업이익 1조8860억원…전년비 220%↑
현대자동차가 2021년 2분기 ▲매출액 30조3261억원 (자동차부문 24조 6742억원) ▲영업이익 1조 8860억원 ▲당기순이익 1조 9826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2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38.7% 늘어난 수치...
2021-07-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한국서 차값 내린다…신형 티구안 260만원 인하
폭스바겐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에 대한 판매 가격을 낮춘다. 국산차 업계처럼 파격 할인을 자제하는 대신 가격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높여 수입차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
2021-07-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셀토스 2022년형 연식변경 출시…옵션 선택폭 확대
기아는 소형SUV '더 2022 셀토스' 연식변경 모델을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셀토스는 이번 연식변경을 통해 기아의 새 엠블럼을 적용하고 1열 USB 단자를 기본 탑재했다.또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적용할 수 있었던 고...
2021-07-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사면 논의 본격화하나…8월 가석방 요건 갖춰
정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을 가석방 형태로 사면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빠르면 다음달부터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서 이 부회장의 가석방과...
2021-07-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 '판매·AS 1위'
쉐보레가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에서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판매 부문에서 9년 연속, AS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쉐보레는 지난 20일 한국GM 부평본사에서...
2021-07-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스피드메이트, 차량관리 멤버십 '클럽 SM' 출시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가 차량 관리 멤버십 ‘클럽 SM’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1년 3만5000원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엔진오일 1회 무료 교환(YF소나타 4.1ℓ 기준) 및 추가 1회 2만5000원 할인(전 차종) ▲정...
2021-07-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27일 찬반투표
현대차 노사가 20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17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노조는 올해 협상에서 임금인상, 전기차 관련 국내 투자 확대, 정년연장 등 크게 3가지를 내세웠다. 이 가운데 임금과 전기차 투자와 관련...
2021-07-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인도 전략 SUV '알카자르' 사전예약 1만1000대 돌파
현대자동차가 인도 패밀리카 시장을 노리고 지난달 출시한 신차 '알카자르'가 흥행을 예고했다.19일 현대차 인도법인에 따르면 알카자르는 출시 한달여만에 사전예약 대수 1만1000대 이상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63%...
2021-07-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AS부품 협력사에 수박 전달
현대모비스가 신속 정확한 A/S 부품 공급에 힘써온 우수 협력사 총 250개 사에 계절 과일을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A/S 부품 공급 최전선에서 무더위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협력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차...
2021-07-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로봇 주제로 디자인 전시회 연다
현대자동차는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2023년까지 3년간 디자인을 통해 미래 기술과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로봇 기술을 접목해 미래 모...
2021-07-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5세대 스포티지 풀체인지 출시…사전계약 2만2195대
기아가 20일 준중형SUV 5세대 스포티지를 출시했다.이날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10영업일간 총 2만2195대의 사전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신형 스포티지는 1.6 터보 하이브리드와 함께 1...
2021-07-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노조, 파업권 획득…20일 재교섭
한국GM 노조는 19일 중앙노동위원회가 임단협 쟁의조정신청에 대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며 합법적인 파업권을 얻었다.한국GM이 당장 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GM 노조는 오는 20일 사측과 교섭을 진행한 ...
2021-07-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조, 임단협 2차 제시안 거부…'휴가 전 타결' 이번주가 마지노선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하기 위해 추가 제시안을 내밀었지만 노조가 거부했다. 임금, 정년연장 등에서 시각차가 컸다. 이번주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 한다면 올해 협상은 내달 여름휴가 이...
2021-07-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10개월치 주문량 밀려있다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람보르기니에 따르면 회사는 2021년 상반기(1~6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4852대를 출고했다.시장별로는 ...
2021-07-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