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식 레스토랑 중 유일” 서울신라호텔 팔선, ‘2026 트립.고메 어워즈’ 수상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신라호텔은 중식당 ‘팔선’이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rip.com)’이 발표한 ‘2026 트립.고메 글로벌 파인 다이닝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
2025-12-1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선고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자금난을 겪어온 인터파크커머스가 파산했다.16일 서울회생법원 회생 3부는 인터파크커머스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지난해 8월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재판부...
2025-12-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상장 ‘올인’ 무신사 “기술자 모셔라”…쿠팡과 일전불사
상장을 추진 중인 무신사가 기술 인재 영입에 바짝 힘을 주고 있다. 특히 쿠팡 출신 인재를 전면에 내세우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최근 쿠팡 출신의 조남성 대표를 영입한 것을 비롯, 올해에만...
2025-12-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SSG닷컴, ‘쓱세븐클럽’ 론칭 알림 20만 돌파…연말까지 장보기 지원금 연장
SSG닷컴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규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 론칭 알림 사전 신청 고객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멤버십 출시 알림 신청 고객 대상 장보기 지원금 이벤트를 연말까지 연장...
2025-12-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일본 온라인 패션몰 NUGU에 ‘더현대 전문관’ 오픈
현대백화점은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인 메디쿼터스가 일본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패션몰 ‘누구(NUGU)’에 ‘더현대 전문관(이하 더현대관)’을 오는 1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온라인 채널...
2025-12-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 합병 추진 “브랜드 사업 경쟁력 강화”
무신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인 무신사 트레이딩의 합병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무신사의 브랜드 사업을 플랫폼과 함께 핵심...
2025-12-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스타벅스, 종이팩 회수 지역 확대 ‘자원순환 활동 강화’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자원 순환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충청권환경본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해 온 종이팩 회수 시범 사업을 대전 지역에 이어 이달부터 청주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1...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네이버, 일주일간 ‘BIG 멤버십데이’ 열고 ‘단골’ 혜택 강화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연말을 맞이해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간 ‘BIG 멤버십데이’를 열고, 멤버십 사용자 중심으로 ‘단골’ 혜택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BIG 멤버십데이에선 네이버가 엄선한...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뉴욕팰리스’ 호텔 부지 인수 “운영 안정성 확보”
롯데는 뉴욕 대교구의 롯데뉴욕팰리스(LOTTE New York Palace) 호텔 부지를 인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뉴욕팰리스를 운영 중인 롯데호텔앤리조트(이하 롯데호텔)는 호텔 건물에 이어 토지까지 인수하며, 장기...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자발적 상장폐지 추진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회사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의 건을 승인했다.공개매수가는 1주당 4만8120원으로, 이는 공개...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김범석·박대준·강한승, 청문회 불참 사유서 제출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오는 18일 예정된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박대준, 강한승 전 대표 역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햇다...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박주형 ‘3박자 전략’으로 ‘1등 백화점’ 굳힌다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명품, F&B,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3대 전략 축’을 사실상 완성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강남점은 최단 기간 내 3년 연속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고, 본점은 ...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3남’ 김동선, 직원들에 20억 쐈다 [여기 어때?]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기 좋은...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美 밴스 부통령 성탄절 만찬 참석…백악관 핵심 인사들과 회동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 성탄절 만찬에 참석해 밴스 부통령을 만났다. 1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미국 워싱턴 D.C(현지시각) 12일 저녁 밴스 부통령의 관저에서 열린 행사에 참...
2025-12-14 일요일 | 박슬기 기자
“해당 복장은 출입 불가”…롯데백화점, 노조 조끼는 안 되고 명품 로고는 되나
롯데백화점 잠실점 보안요원이 식사를 위해 매장을 찾은 노동조합원들에게 ‘노조 조끼’를 벗어달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와 관련해 당사자에게 유선상으로 사과를 했고, 직접 만나 다시 한 ...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탈팡, 할까 말까”…틈새 공략하는 네이버·SSG닷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불안감에 탈퇴를 선택한 회원도 있지만, 쿠팡을 완전히 대체할 만한 플랫폼을 찾지 못해 망설이는 이들...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밴스 부통령 주최 성탄절 만찬 참석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미국 J.D.밴스 부통령이 주최하는 성탄절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워싱턴 현지 시각으로 12일 저녁 밴스 부통령 관저에서 열린다. ...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삼양식품,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해 ‘삼양1963’ 재해석한 협업 메뉴 출시
삼양식품은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해 ‘삼양1963’을 활용한 협업 메뉴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삼양식품과 반얀트...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조남성 무신사 대표…글로벌 인사·조직행동 분야 전문가
무신사가 12일 재무, 법무, 홍보, 인사 등의 사업지원을 총괄하는 조남성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조 신임 대표는 1972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Brigham Young University 조직행동론...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버즈니, 올해 에이플러스AI 신규 공급계약 건수 3배 증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 버즈니(대표 남상협, 김성국)은 올해 올인원 커머스AI구독 서비스 ‘에이플러스AI’의 신규 공급계약 건수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버즈니가 지난해부터...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영역별 C레벨 책임제 도입…조남성 대표이사 신규 선임
무신사는 업무 영역별로 ‘C-레벨(Chief-level)’ 책임제를 도입해 의사결정의 속도를 더 높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빠른 사세 확장에 발맞춰 비즈니스 영역별 C레벨 책임제를 도입해 사업 실행 속도를 더 높인다...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이웃사랑 성금으로 복지 사각지대 돕는다
롯데는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전달했다. 롯데가 전달한 성금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 전 연령의 교육훈련 지원,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등 복지 사각지...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Why Was Kim Bom-Suk's Close Ally Harold Rogers Urgently Dispatched from Coupang U.S. Headquarters?
CEO Park Dae-jun of Coupang, who said he would "take all responsibility," resigned on December 10. Interpretations suggest he was effectively removed as the personal information leak incident spread u...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