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바라기들...KT, 카카오, SK네트웍스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상장 후 기업가치로 최대 5조 원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에 베팅한 대기업 3사(KT·카카오·SK네트웍스)의 지분 방정식이 투자은행(IB) 업계의 최대 ...
2026-06-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두산에너빌, 8400억 규모 사우디 열병합발전소 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 8400억 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중동 발전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독자 수...
2026-06-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젠슨 황, 8일 네이버 1784 방문 유력…AI 동맹 확대 주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의 전략적 협력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이 단순한 상징적 만남을 넘어 실제 인공...
2026-06-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드론 ‘유비파이’ 품고 국방·스마트시티 ‘피지컬 AI’ 본격화
네이버가 글로벌 드론 기업 ‘유비파이’에 투자를 단행하며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인공지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네이버는 자사 클라우드·디지털트윈 기술과 유비파이의 자율비행 드론을 ...
2026-06-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IT 용역 떼고 현대車 SDV 주도한다 [CEO 포커스]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가 취임과 동시에 매출 4조 원 시대를 열며 단순 정보기술(IT) 용역 기업에서 ‘SW(SW)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진두지휘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 ‘SW 중심 자동차(SDV...
2026-06-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책 쓰는 개발자’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대표 [CEO 포커스]
다수 저서를 집필하며 ‘책 쓰는 개발자’로 알려진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의 독보적 기술 철학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코딩을 넘어 태도와 관점, 무결성 품질을 강조해 온 그의 저술 이력은 현대오토에버의 수...
2026-06-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오토에버, 삼성SDS 제쳤다…올 들어 총주주수익률 8.5배↑ [정답은 TSR]
“대한민국 IT 서비스 업계 절대 강자는 누구인가?” 최근 이 질문에 대한 자본시장 답변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지난 수십 년간 삼성SDS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고, 현대오토에버가 그 뒤를 맹렬히 추격하던 양상...
2026-06-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스펙스, 디자인 입힌 데일리 슈즈 ‘SWNA HAZE 26’ 출시
프로-스펙스가 산업디자인 스튜디오 SWNA와 손잡고 일상용 라이프스타일 슈즈 ‘SWNA HAZE 26’을 선보였다. 브랜드 특유의 스포츠 기술력에 감각적인 곡선 실루엣을 접목해, 도심 속 일상적인 움직임에 최적화된 착...
2026-05-2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6월 파업’ 번지는 카카오…“노조 요구, 경영 감내 수준 넘어”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임금교섭 결렬에 대해 주주와 시장에 공식 사과했다. 사측은 노조의 성과보상 요구가 ‘경영 감내 수준’을 넘어섰다며 선을 그었지만, 글로벌 AI 경쟁 속 생존을 위해 극적 합의를 위한 ...
2026-05-2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AI 시대 ‘콘텐츠 생태계’에 5년간 1조원 투자한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무기로 25년간 쌓아온 ‘독자적 콘텐츠 생태계’를 낙점하고 향후 5년간 1조 원을 투입한다. 오는 6월 AI 검색 기능인 ‘AI탭’을 전면 개방하는 동시에, AI 답변의 뼈대가 되는 ...
2026-05-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두나무에 1532억 베팅…디지털자산 사업 시동
삼성SDS·삼성증권·삼성카드가 두나무 지분 4%를 6128억 원에 전격 인수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투자를 통해 세 회사는 국내 1위 거래소의 노하우를 접목해 토큰증권, 결제 인프라 등 차세대 금...
2026-05-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한여름 필드도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여름 신제품 출시
한성에프아이의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무더운 여름 라운드 시즌을 겨냥해 탁월한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필드 위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 패션까지 아우르는 ...
2026-05-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독이 된 호실적…LG유플러스 덮친 성과급 청구서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 노동조합이 ‘영업이익 30% 성과급 지급’을 고수하며 임금·단체협상(임단협) 본교섭이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노조는 성과급 제도화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전 노...
2026-05-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정부 지원 업고 달린다”…네이버 찾은 국토부 장관, ‘이동 로봇’ 상용화 논의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국토교통부와 손잡고 클라우드 및 디지털트윈 기반의 이동 로봇 상용화와 관련 규제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력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려는 네이버의 기술력과 정부의 신산업...
2026-05-2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드리미, 호날두와 글로벌 파트너십…“스마트 홈 생태계 확장”
글로벌 스마트 가전 기업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전격 발탁하며 프리미엄 시장 확장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호날두의 철저한 ...
2026-05-2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현장] “미·중 이어 AI G3로”…NHN클라우드 김동훈, 국가대표 인프라 ‘팩토리X’ 공개
“NHN클라우드는 ‘대한민국 AI(인공지능) G3’, 즉 미국과 중국을 잇는 세 번째 AI 국가로 가는 길에서 국가대표 AI 인프라 기업이 되겠다.”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신규 ...
2026-05-2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정재헌號 SKT가 ‘AI 지주사’로 불리는 까닭
전통적 배당주로 분류되던 SK텔레콤(대표 정재헌) 기업가치 산정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앤트로픽을 비롯한 ‘AI(인공지능) 포트폴리오’ 성과가 가시화하면서, 시장에서는 SK텔...
2026-05-2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보고서도 AI가 쓴다…한컴·LG, ‘문서 에이전트 동맹’ 출격
한컴의 문서 전문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LG AI연구원의 대화형 플랫폼 ‘챗엑사원’에 정식 탑재되면서 양사의 강력한 ‘AI 동맹’이 막을 올렸다. 이번 협력은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공공·기업간거래(B2B) 시장...
2026-05-2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사명 바꾼’ 한컴 김연수, ‘오너 리스크・주가 정체’ 뚫을까
김연수 한컴 대표가 ‘한글과컴퓨터’라는 오랜 간판을 내리고 ‘한컴’으로 새출발을 선언했다. 이번 사명 변경과 비전 선포는 단순한 브랜드 리뉴얼을 넘어, 창립자 체제 그림자를 지우고 ‘김연수 독자 경영 체제...
2026-05-2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두나무 1조 잭팟’에 주가 띄우나 했더니…첫 파업에 발목 잡힌 카카오
카카오가 두나무 지분을 하나금융그룹에 매각하며 1조 원 규모의 미래 사업 투자 재원을 손에 쥐게 됐다. 하지만 내부에서는 노사 갈등에 따른 창사 첫 ‘본사 파업’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맞물리며 주가 반등의 변...
2026-05-2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 Networks Completes Business Overhaul, Enters 'AI Monetization' Phase
SK Networks (President of Business Operations : Choi Sung-hwan; President and CEO: Lee Ho-jeong) has completed its "emptying out" phase — a sweeping overhaul in which non-core businesses were decisiv...
2026-05-2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체질 개선’ 끝낸 SK네트웍스, 이제 ‘AI 현금화’ 단계
SK네트웍스(사업총괄 최성환, 대표이사 이호정)가 비핵심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비우기’를 끝내고,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사로서 숫자를 증명하는 ‘채우기’ 단계에 진입했다. 과거 상사 중심 저마진 구조...
2026-05-2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스펙스, 일상과 아웃도어 아우르는 ‘여름 반팔 3종’ 선봬
프로-스펙스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잡은 데일리 반팔 티셔츠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우븐, 친환경 소로나 등 차별화된 소재를 적용해 한여름에도 쾌적한 활동성을 제공...
2026-05-1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