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피하자" 시장 관심,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이동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시장의 관심이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 지...
2025-10-22 수요일 | 왕호준 기자
규제가 낳은 가치증명·공급절벽, 신축 희소성↑
정부가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고강도 규제 카드를 속속 꺼내 들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오히려 이를 '옥석(玉石) 가리기'의 기회로 삼는 역발상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부동산 업계는 투기과열지구 등 강력한 규...
2025-10-22 수요일 | 왕호준 기자
가격·희소성↑수도권 새 아파트…수요 몰리는 곳은?
수도권 주택시장이 비싸지고 귀해지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분양가는 계속 오르고 입주 물량은 줄어드는 흐름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새 아파트로 빠르게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업계는 입지와 상...
2025-10-22 수요일 | 왕호준 기자
강남구 '신현대12차' 38A평, 25억 치솟은 73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22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신현대12차' 38A평(121.18㎡) 12층 매물로 나타났다.이 평형은 지난 16일에 계약됐으며 25억원 치솟은 73억원에 거래...
2025-10-22 수요일 | 왕호준 기자
희림건축, ‘제7회 바쿠 국제 건축상’ 수상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건축이 세계적인 건축상인 ‘제7회 바쿠 국제 건축상’에서 2위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바쿠 국제 건축상은 아제르바이잔 문화부와 건축가협회가 국제 건축가연맹과 협업해 2년마다 수여하는...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빅브랜드 타운, 수요자들 매수 행렬…신규 분양 주목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된 일명 ‘빅브랜드 타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빅브랜드 타운은 대형 건설사의 기술력이 적용돼 최신 평면 설계...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지방, 규제도 잇달아 제외… 연말 청약 노려볼 만
연말까지 이뤄지는 지방 신규 단지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방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이 연말까지 유예된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수도권 중심으로 잇달아 이뤄지면서 추가 반...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10·15 대책에도 '될놈될'…GS·롯데·호반건설, 서울 공략 박차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서울 핵심 입지 공략에 나서고 있다. GS건설·롯데건설·호반건설 등은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도 서울 도심 프로젝트 수주와 조직 정비를 통해 오히...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서울 전역 규제 지역 지정에 비규제 지역 '반사이익' 얻을까?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고 강화된 금융 규제까지 더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판도가 크게 재편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규제 지역 내에서는 대...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우미건설,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 단지 내 상가 10월 분양
우미건설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무실동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 단지 내 상가가 10월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21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는 남원주 역세권 AC-5BL 부지에 들어서는 지상...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강서구 '마곡엠밸리7단지' 33L평, 8.8억 치솟은 17.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21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서구 '마곡엠밸리7단지' 33L평(84.68㎡) 2층 매물로 나타났다.이 평형은 지난 3일에 계약됐으며 8억8000만원 치솟은 17억50...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한화 건설부문·포스코이앤씨,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1월 분양
20일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원에 건립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오는 11월 분양한다.단지는 상인천초교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호반건설, '김포풍무 호반써밋' 견본주택 2만5000명 내방
호반건설은 지난 16일 개관한 '김포풍무 호반써밋'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4일간 2만5000여명이 내방했다고 20일 밝혔다. 호반건설 측은 특히 개관일인 목요일과 금요일이 평일임에도 이례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초기...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대우건설, 현장 이벤트 ‘대우네 뿌듯트럭’ 운영
대우건설이 국내외 현장을 대상으로 사기진작 이벤트 '대우네 뿌듯트럭'을 운영하며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 시즌 1을 시작으로 매 시즌 다양한 사연과 이벤트를 통해 ...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2025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이 '2025 굿디자인어워드'에서 2개 부문 우수 디자인(GD)으로 선정되며 공간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법정관리 조기졸업-1천명 유급 휴직…잡힐듯 잡히지 않는 '위기설' [건설업 긴급진단-下]
상반기 건설사들의 법정관리가 이어지며 업계 전반을 덮었던 위기설이 하반기 들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위기설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모양새다.올해 1월 신동...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1~2인 가구 65% 시대…'OO㎡' 평형이 뜬다
한국 주거 시장의 주력 타입은 오랫동안 ‘국민평형’으로 불리던 전용면적 84㎡였다. 하지만 1~2인 가구가 급증하고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점차 소형 타입에 몰리고 있다.20일 통계청...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대우건설,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 21일 무순위 청약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지어질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가 오는 21일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20일 대우건설 관계자는 "10·15 부동산대책 시행 이전에 모집 공고가 승인돼 마지막 기회라고 인...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계룡건설 컨소시엄,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10월 공급 예정
계룡건설과 한신공영 컨소시엄은 수원시 권선구 당수1지구에 들어서는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을 10월 공급할 예정이다.20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전용면적 74~120㎡ ▲C3B...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강남구 '선경2차' 30B평, 11억 급등한 45.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20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선경2차' 30B평(84.55㎡) 14층 매물로 나타났다.이 평형은 지난달 27일에 계약됐으며 11억500만원 치솟은 45억5000만...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건설 경기 한파에 2년 연속 근로자 감소…10년來 처음
건설업계 고용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최근 2년간 2만7000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대기업들은 간접고용을 대폭 줄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이후 공사 중단 사태가 잇따르면서 고용 위축은 더욱 심화될 ...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SK오션플랜트-문무바람, 부유식 해상풍력 파트너십 구축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 기업 SK오션플랜트와 부유식 풍력 개발 기업 문무바람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부유체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
2025-10-17 금요일 | 왕호준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비료 공장 기공식 참석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5일 투르크메니스탄 제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서 개최된 ‘미네랄 비료 플랜트’의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원주 회장은 지난 14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에...
2025-10-17 금요일 | 왕호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