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건설, '김포풍무 호반써밋' 견본주택 2만5000명 내방

왕호준 기자

hjw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0 18:08

분양가 상한제·가격 경쟁력
2580가구 대규모 브랜드 타운

김포풍무 호반써밋 견본주택 내부 전경./사진제공=호반건설

김포풍무 호반써밋 견본주택 내부 전경./사진제공=호반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왕호준 기자] 호반건설은 지난 16일 개관한 '김포풍무 호반써밋'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4일간 2만5000여명이 내방했다고 20일 밝혔다. 호반건설 측은 특히 개관일인 목요일과 금요일이 평일임에도 이례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초기부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말 내내 견본주택 내부는 유니트를 관람하고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고 덧붙였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의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 자격은 김포시를 포함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자 본인에 한해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중복 청약 가능하며 특별공급에 당첨될 경우 일반공급 당첨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부부에 한해 배우자와 함께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이어 당첨자 발표는 오는 5일이며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2033만원으로 책정됐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의 미래가치와 우수한 상품성을 눈여겨본 많은 고객분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하고 있다"며 "김포 풍무역세권의 포문을 여는 상징적인 첫 분양이자 2580가구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의 시작점인 만큼 가장 먼저 선택한 분들의 자부심이 될 랜드마크를 선보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풍무 호반써밋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8년 10월이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가구 발주…공급 속도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주택공급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총 1만6000가구를 발주한다.LH는 올해 당초 목표인 2000가구를 넘어 약 2100가구를 발주하고, 2027년부터 공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현장 작업을 줄여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LH는 이달 고양창릉 A3블록 668가구와 남양주왕숙2 A10블록 555가구를 대상으로 모듈러공법을 적용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오는 12월에는 포천송우2 A1블록 916가구에 모듈러공법을 전면 적용해 추가 발주할 예정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는 2 삼성바이오로직스, 3Q 매출 1.5조 육박…연간 가이던스 상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3분기 1조5000억 원에 육박하는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1~4공장의 풀가동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매출 반영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15~20%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903억 원, 영업이익 64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1.0% 각각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911억 원을 기록했다.실적 성장은 1~4공장의 지속적인 풀가동과 5공장 램프업, 올해 3월 인수한 미국 록빌(Rockville) 생산시설의 상업 생산 및 매출 인식이 본격화된 결과다. 창사 후 첫 전면 파업 3 KBCSD,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녹색대전환 논의…AI 활용·민관협력 강조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녹색산업 전환과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KBCSD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18회 KBCSD 리더스포럼: 제8회 Sustainable Business Innovation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AX의 지능으로, GX의 가치를 완성하다: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이끌 리더들의 선택'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공정 혁신과 차세대 전력 인프라 구축, 전환금융 활성화 등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AI·녹색전환 융합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강조박재완 KBCSD 회장은 개회사에서 "AI 대전환(AX)과 녹색대전환(GX)의 융합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