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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올해 기업금융·시너지·AX '정조준'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경쟁력'매년 대부분의 기업인들이 새해 목표로 삼는 단어다.어쩌면 진부하기까지 한 '경쟁력'을 올해의 키워드로 삼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구체적인 전략 방향 제시를 통해 이 선언적 '단어'를 달성 가능한 '목...
2026-01-2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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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국민은행장, '기업금융' 중심 체질 전환 목표···조직 신설·임직원 확충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은행 위상 공고화'이환주 국민은행장이 선정한 올해 목표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전환과 확장' 기조에 따라, 기업금융 강화를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와 사...
2026-01-2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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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號 JB금융, OK·얼라인 추천 사외이사 임기 만료···국민연금 추천 여부 '관심' [금융사 지배구조 점검]
금융당국의 강력한 지배구조 개선 의지에 시중 금융지주 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 금융지주에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최근 금감원 검사를 마친 BNK금융지주는 주주와의 소통을 통해 사외이사 주주 추천 제도 도입을 검...
2026-01-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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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함영주號 하나금융, 사외이사 교체폭 최대 전망···국민연금 추천 여부 '주목' [금융사 지배구조 점검]
"은행지주회사의 경우 회장의 선임 및 연임과정에서 폐쇄성과 참호구축 문제에 대한 비판이 지속 제기돼 왔다""나눠먹기식 지배구조에 안주함에 따라 시대적·국민적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
2026-01-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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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 vs 진옥동 ‘신한' 리딩금융 왕좌는… [2025 금융지주 실적]
지난해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금리 환경 악화에도 KB금융과 신한지주는 우수한 성과를 냈을 것으로 전망된다.금융투자업계에서는 양 사의 순이익 성장률이 13%를 넘기며 TOP2 지위를 공고히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
2026-01-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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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號 BNK금융, 작년 순익 14%↑···올해 키워드는 '해양금융' [2025 금융지주 실적]
"생산적 금융에 기반한 영업방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예대마진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확대, 투자 전문화 전략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한다"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2026-01-1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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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진짜 혁신' 위한 '리더의 의무' 강조 [2026 금융권 상반기 경영전략]
"부진즉퇴(不進則退), 기존의 관성에 멈춰 서 있는다면 미래 금융의 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신년사에서도 절박한 혁신을 강조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전략 방향으로 '진짜 혁신'을 꺼내들었다...
2026-01-1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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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체질 전환' 양종희號 KB금융, WM·SME '초점' [2026 금융권 상반기 경영전략]
“AI 기술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시장과 고객으로의 ‘확장’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전략가이자 혁신가로 거듭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양종희 KB금융...
2026-01-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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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 성장' 외친 진옥동號 신한금융, 2기 인사 ‘내실'에 방점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오는 3월 주주총회 이후 공식적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2기 인사 키워드는 '내실 강화'다. 지난해 12월 초 신한금융그룹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된 후 자회사 CEO 선임 기준으로 언...
2026-01-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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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부장, 지점장 등 312명에 대한 부점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 승 진 (부장)▲여신관리부 가재호 ▲디지털영업부 김동주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5부 김영진 ▲아키텍처부 나승원 ▲투자영업부...
2026-01-11 일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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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11일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전보> ◇ 부장▲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2026-01-11 일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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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9일 202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 부서장급 ○ 승진△재무관리부장 백승주 △혁신성장금융3부장 장웅식 △경협구매부장 김용진 △중남미·유라시아부장 황은호△남북기금총괄부장 김경원 △신...
2026-01-0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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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코스피 질주에도 금융주 '답보'···진옥동號 신한금융 '선방' [금융지주는 지금]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455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금융지주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이다.4대 금융지주 모두 주가가 전거래일보다 하락했고,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는 외인 순매수도 ...
2026-01-0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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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號 BNK금융, 소비자보호·생산적 금융 '작심'···전담 조직 신설·확대 [2026 금융권 조직개편]
BNK금융그룹의 올해 조직 개편에는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 보호에 대한 빈대인 회장의 의지가 담겼다.지역 성장을 위한 위원회 뿐만 아니라, 부문과 부서를 신설해 그룹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정부의...
2026-01-0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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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號 신한은행, 신년 키워드 '가속력'···실행·변화 강조 [금융권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기업의 혁신과 투자, 지역사회의 성장, 미래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해 마련한 생산적 금융·AX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강력한 사업 ...
2026-01-0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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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신임 iM뱅크 행장, 첫 영업일 행보는 '직원 소통' [은행은 지금]
강정훈 신임 iM뱅크 행장이 새해 첫 행보로 직원과의 소통을 선택했다.내부 출신으로 임직원과의 신뢰가 두터운 만큼, 행장 취임 이후에도 변함 없이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분석된다.5일 iM뱅크에 따...
2026-01-0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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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수협은행장 "CIB 역량 강화·비은행 계열사 확보 집중" [2026 신년사]
"2026년은 수협은행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변화의 시간이어야만 합니다. 우리 스스로를 냉정하게 성찰하고, 이를 통해 단순한 체질 개선 이상의 과감한 쇄신(刷新)을 반드시 실행해야 합니다"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신...
2026-01-0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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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생산적·포용금융 본격화···금융안정 지킬 것" [2026 범금융 신년회]
'백락상마(伯樂相馬)'춘추전국시대 '백락'이라는 인물이 소금마차를 끌던 말을 살펴 준마의 자질을 발견하고, 천리마로 키워낸 일화에서 탄생한 사자성어다. 5일 열린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
2026-01-0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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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경제 대도약 원년, 금융 역할 최중요" [2026 범금융 신년회]
"2026년은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가 대도약하는 원년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금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
2026-01-0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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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AX시대 여는 ‘컨트롤 타워'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금융은 자금의 융통과 숫자를 다루어, 본질적으로 인공지능이 그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AI 경쟁에서 앞서 나가려면 R&D, 교육, 인프라, 정책 및 거버넌스 등 모든 부문에서 민·관이 힘을 ...
2026-01-0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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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은 30일 본부장과 부·실장, 지점장 등에 대한 인사 이동을 발표했다.◇ 본부장▲PF본부 안욱상 ▲기업개선본부 양재호 ▲연금신탁본부 김계환 ▲IT·AI본부 송윤석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소비자보호부 이용준 ▲강남지역본부 김병수 ▲강북지역본부 이춘원 ▲동남권지역본부 김시학 ▲대구경북지역본부 ...
2025-12-3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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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29일 고위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구조개선정책관 김 기 한 現 기획조정관기획조정관 손 주 형 現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하 주 식 現 금융위원회
2025-12-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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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29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부행장(부문장) 신규 선임 자본시장부문장 신 승 우 글로벌사업부문장 오 재 균 기획관리부문장 고 병 규 재무·지원부문장 최 혁 ...
2025-12-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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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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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