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이명활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추천
KB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이명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추천됐다. 이명활 후보는 거시경제 전문가로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다. 다음달 임기 만료를 앞둔 권선주 사외이사와 오규...
2024-0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 내정자…전략적 판단 능력·글로벌 감각 갖춰
토스뱅크 차기 대표이사로 이은미 전 DGB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CFO)을 내정됐다. 이은미 후보자는 은행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유하고 전략적 판단 능력과 글로벌 감각 등을 고루 갖춰 토스뱅크의 성장과 안정성...
2024-0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IPO 추진하는 케이뱅크…상장주관사로 NH투자증권·KB증권·BofA 선정
국내 1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해 상장주관사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작업에 착수했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2월 IPO를 중단한지 약 1년 만에 다시 도전에 나섰으며 연내...
2024-0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뱅크 차기 대표에 이은미 전 대구은행 CFO 내정…인터넷은행 첫 여성 CEO 탄생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이사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하면서 차기 대표이사로 이은미 전 DGB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CFO)을 내정했다. 이은미 후보자는 외국계 은행에서 줄곧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으...
2024-0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중기 지원 정책역량·현장경험 보유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21일 이상창 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이상창 신임 이사는 1966년생으로 지난 1993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중소벤처기업부 투자회수관리과장, 운영지원...
2024-0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신임 상임이사에 이상창 경기지방중기청장 선임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21일 신임 상임이사에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상창 신임 이사는 1966년생으로 대구 능인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에...
2024-0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소영 부위원장 “올해 금융권 과당경쟁 우려…DSR 규제 내실화 등 가계부채 개선 추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0일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대출수요가 확대되고 금융권 과당경쟁이 우려된다”며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도입 등 DSR 규제를 내실화하며 가계부채의 양적·...
2024-02-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내부통제시스템 고도화 추진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이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내부 체계를 정비하고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한다. ‘개인화된 인증 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견고한 내부통제 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2024-02-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재무통’ 김옥찬 전 KB금융 사장, 현대증권 인수·통합 비은행 강화 성과 [DGB 차기 회장 후보 3인 인물 분석 - ③]
<편집자주> DGB금융지주가 지난 6년간 그룹을 이끈 김태오 회장의 후임자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으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김옥찬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
2024-02-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적금 신규 가입 시 ‘금리 10%’…케이뱅크, 적금 특판 재판매 [예금할 때 여기어때?]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특판 실시 하루 만에 마감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연 10% 적금 특판을 추가로 진행한다. 케이뱅크는 업계 최고 수준인 연 10% 적금 앵콜 특판을 선착순 3만좌 한정으로 실시한다고 20일 ...
2024-02-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시중은행장 경험·글로벌 역량 강점 살리나 [DGB 차기 회장 후보 3인 인물 분석 - ②]
<편집자주> DGB금융지주가 지난 6년간 그룹을 이끈 김태오 회장의 후임자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으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김옥찬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
2024-02-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1억 예치시 매일 이자 5400원”…토스뱅크, 매일 이자 자동 지급 ‘나눠모으기 통장’ 출시 [예금할 때 여기어때?]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고객들에게 매일 자동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나눠모으기 통장’을 선보였다. 기존 토스뱅크는 수시입출금 통장인 ‘토스뱅크통장’을 보유한 고객은 매일 한 번씩, 자신이 원할 때 즉시...
2024-02-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은행장, 사회적 책임 완수 글로벌 ESG 확장 [ESG 앞장서는 4대 시중은행]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면서 다양한 글로벌 ESG 경영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조병규 은행장은 ‘우리’라는 이름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를 다...
2024-02-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승열 은행장, 상생금융 확산 사회문제 해결 기여 [ESG 앞장서는 4대 시중은행]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올해 ‘상생금융센터’를 신설하고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며 자영업자·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등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보다 신속하고 빈틈없는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하나은행...
2024-02-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영업 지원 특화 ‘제4 인뱅’ 설립 추진 [막오른 제4인뱅 경쟁 (1)]
금융당국이 은행권 경쟁 촉진을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를 추진한다.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3개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모두 소상공인에 특화된 은행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획기사를...
2024-02-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올해 보증 86.3조원 공급…최원목 이사장 “신사업 과감히 추진”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86조3000억원 규모의 보증 총량을 설정했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의 미래를 위해 신사업을 과감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신용보증기금은 16일 대구 본점에서 2024년도 제...
2024-02-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이석용 농협은행장, 비이자이익 흑자전환 순익 3.6% 증가…올해 디지털 강화 총력 [금융사 2023 실적]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지난해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3배 이상 증가하면서 비이자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NH농협은행은 안정적인 미래손실흡수능력을 위해 충당금 적립기준을 보수적으로 적용해 신용손실충당금전...
2024-02-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16兆 ‘이상 외화송금’ 은행 과징금 11억원 부과…4개 시중은행 업무 일부정지 ‘중징계’
지난 2022년 발생한 122억6000만 달러(약 15조9000억원) 규모의 ‘이상 외화송금’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8개 은행에 대해 11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중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에 대...
2024-02-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국민·우리은행, 16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0.18%p 인하…코픽스 2개월 연속 하락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도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인하했다.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취급...
2024-02-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변동금리 두 달 연속 하락…1월 코픽스 3.66%·전월比 0.18%p ↓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면서 주담대 변동금리도 내려간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세 달 연속 하락했으며 신 잔액...
2024-02-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3년 임기 마치고 사임 결정…다음달 주총서 신임 대표 선임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다음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홍민택 대표는 지난해 첫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연간 흑자 달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토...
2024-02-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시중은행 전환 이끄는 황병우 대구은행장…경영 안정성·연속성 부각 [DGB 차기 회장 후보 3인 인물 분석 - ①]
<편집자주> DGB금융지주가 지난 6년간 그룹을 이끈 김태오 회장의 후임자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으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김옥찬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
2024-02-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 대구은행 황병우 VS 시중은행 권광석·김옥찬 ‘3파전’ [DGB 차기 리더는]
차기 DGB금융그룹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으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김옥찬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 황병우 DGB대구은행장(가나다순)이 선정되면서 ‘3파전’으로 압축됐다.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인가 절차...
2024-02-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