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7월 미국 점유율 10% 돌파…GV70·카니발 신차효과
상반기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던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에도 판매 상승세를 이어갔다.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지난 7월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한 7만3680대...
2021-08-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코로나 저점'서 자사주 매입해 1260억 차익 거둬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자사주를 사들인 대기업 경영인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 7월1일 기준 시총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작년 1월부터 올해 7월...
2021-08-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8월 전시장 방문 경품 이벤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는 8월 한 달간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 및 계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3일 알렸다.이번 행사는 비대면 시대에 따라 차박, 차캉스, 차크닉 등 차량에서 여름...
2021-08-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유럽 골프대회 '스코티시 오픈' 후원
제네시스 브랜드가 4일 ‘스코티시 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한 제네시스가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스코티시 오픈은 1972년에 시작한 유럽 최고 수...
2021-08-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민팃·타이어픽 분사…"플랫폼 사업 육성 가속화"
SK네트웍스가 미래형 사업으로 육성하는 민팃과 타이어픽 사업을 각각 분사한다.SK네트웍스는 3일 이사회를 열고 민팃사업부 자산 및 조직을 민팃㈜에, 타이어픽 사업을 신설 예정인 카티니㈜에 양도하는 안건을 승인...
2021-08-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쏘렌토, 현대 그랜저 제치고 베스트셀링카…수입 1위는 벤츠 E클래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심화된 지난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기아 모델의 선전이 돋보였다. 특히 견조한 판매량을 유지한 기아 중형SUV 쏘렌토가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베스트...
2021-08-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대형SUV 렉스턴에 4륜구동 기본화한 마스터 트림 추가
쌍용자동차가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스페셜 모델 '올 뉴 렉스턴 마스터'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 모델은 고객 선호사양을 중심으로 고급 편의 사양은 물론 안전 사양까지 기본 적용...
2021-08-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SUV·고급차 집중 전략 주효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선 주춤하고 해외 판매는 호조를 보였다. 내수 판매는 SUV 신차와 고급 차종 비중을 높였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하다. 반도체 수급난 여파와 8월 국내 공장 여름휴가에 따라 ...
2021-08-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플라스틱, 분기 매출 첫 1000억원 돌파
코오롱플라스틱이 2021년 2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87.7% 증가한 1001억원을 거두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같은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3억원과 73억원으...
2021-08-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로봇 전시회 부산서 개최 10월31일까지
현대자동차가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展을 8월3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7월 디자인 혁신이 일상생활 속 기술에 가져올 ...
2021-08-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14% 줄었지만…렌터카 호조 돋보여
SK네트웍스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5418억원과 영업이익 261억원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작년 2분기 보다 매출은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3.8% 줄었따.코로나19 영향과 사업 구조조정으로 실적은 감...
2021-08-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K8·스포티지 신차효과로 반도체 수급난 돌파
기아가 지난달 반도체 수급난 속에서도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플러스 성장에 성공했다. 2일 기아는 7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8.7% 증가한 24만139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반도체 수급 이슈로 ...
2021-08-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반도체 수급난에 7월 판매 주춤
현대자동차가 지난 7월 총 30만990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발표했다. 작년 같은달에 비해 2.4% 감소한 실적이다.내수 판매는 22.6% 감소한 5만9856대를 기록했다. 판매 감소는 반도체 수급난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1-08-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3개월 연속 판매 8000대 돌파…7월 8155대 9%↑
쌍용자동차는 지난 7월 내수·수출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한 815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발표했다.쌍용차 관계자는 "지난달 12일 자구안 이행을 위한 평택공장 생산라인 1교대 전환에도 불구하고, 제품 개...
2021-08-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2세대 티구안 페이스리프트 광고 론칭
폭스바겐코리아는 2일 수입 베스트셀링 SUV 신형 티구안의 광고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본질로 앞서가다”라는 카피를 통해 신형 티구안의 새로운 디자인 DNA와 함께 탄탄한 기본기를 향상시켜 더욱 업그...
2021-08-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8월 티볼리·코란도 최대 200만원 할인
쌍용자동차가 휴가 시즌 8월을 맞아 차종별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쿨 서머 페스티벌’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티볼리(에어 포함), 코란도 대상 선착순 1200대 한정으로 최대 20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2021-08-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8월 판매조건, SM6 무료 트림 업그레이드
르노삼성자동차가 8월 신차 판매조건을 2일 공개했다.이달에도 르노삼성은 SM6 구매 고객에게 한 단계 더 높은 트림의 차량을 제공하는 ‘SM6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이어간다.지난달에 이어 여름철 한정으로...
2021-08-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전용전기차 EV6 공식 출시
기아는 2일 전용 전기차 'EV6'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EV6는 ▲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형상화한 내∙외장 디자인 ▲국내 최초 3.5초의 0-100km/h 가속시간(GT 모델 기준)으로 대표되는 역동적인...
2021-08-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오닉5·EV6, 하반기 전기차 대결 ‘질주’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첫번째 모델인 아이오닉5와 EV6가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기차 출고물량을 공격적으로 늘린다.◇ ‘공간활용성’ 아이오닉5 vs ‘주행성...
2021-08-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SM그룹 깜짝 참전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올해 대기업으로 지정된 SM그룹이 참전하며 흥행에 성공한 모습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쌍용차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SM그룹, 카디널원모터스, 에디슨모터스, 케이팝모터스...
2021-07-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산학협력 프로젝트 '세계일류 실무디자이너 양성사업' 참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공공디자인 혁신지원기관인 대전디자인진흥원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을 통해 미래 핵심인재 양성에 동참한다고 30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2021-07-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환경문제 해결 프로젝트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 정몽구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사업의 ‘H-온드림 C’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H-온드...
2021-07-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2분기 영업이익 2조2308억…역대 최대 실적
LG화학은 2021년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인 매출 11조4561억원, 영업이익 2조2308억원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0.2% 늘었다.LG화학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1조40...
2021-07-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