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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이동약자에 레이 복지차량 20대 기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1 16:39

(왼쪽부터)이지무브 오도영 대표이사, 영락애니아의집 조지영 원장, 주몽재활원 강향식 원장,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권태엽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총장,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서울시 김선순 복지정책실장,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허곤 회장, 은평재활원 하성도 원장, 참좋은집 박광준 원장, 홀트일산요양원 최종진 원장, 부천혜림요양원 이현웅 원장.

(왼쪽부터)이지무브 오도영 대표이사, 영락애니아의집 조지영 원장, 주몽재활원 강향식 원장,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권태엽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총장,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서울시 김선순 복지정책실장,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허곤 회장, 은평재활원 하성도 원장, 참좋은집 박광준 원장, 홀트일산요양원 최종진 원장, 부천혜림요양원 이현웅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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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동약자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1일 '이동약자 모빌리티 공헌사업'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5억원 규모의 기아 레이 복지 차량 각각 10대를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와 한국노인복지중앙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레이 복지 차량은 휠체어 탑승자에게 맞춰 설계된 모델로 현대차그룹이 육성한 사회적기업 이지무브가 개발했다. 전달된 차량은 기증 기관별 자체 심사에 따라 선발된 최종 수혜기관 및 이동약자들에게 전달한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온 교통 약자를 위한 지원 사업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을 위한 현대차그룹 활동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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