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채용 연계형 미래차SW 교육생 모집…1월4일까지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미래차 소프트웨어(SW)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 연계형 교육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현대모비스는 다음달 4일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현대모비스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 교육생을 모...
2021-1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家 차남 조현범, 회장 취임…장남 조현식은 고문으로 물러나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오너가의 차남 조현범 사장이 22일 정기인사를 통해 회장으로 승진했다. 장남 조현식 부회장은 고문으로 물러났다. 아버지 조양래 회장은 명예회장에 추대됐다.형제간 경영권 분...
2021-1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중국 BYD와 배터리 개발 추진…전기차 U100에 탑재
쌍용자동차가 중국 최대 전기차기업이자 세계 배터리 4위인 BYD와 쌍용차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할 배터리 개발에 나선다. 쌍용차는 전기차기업 BYD와 배터리 개발 계약 및 배터리팩 자체 생산을 위한 기술협력 MOU를...
2021-1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카렌스·LF쏘나타 하이브리드, 주행 중 시동꺼짐 가능성에 리콜
국토교통부는 13개 차종 3만4639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하고 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리콜 규모가 가장 큰 차종은 기아 카렌스다. 카렌스 1만8944대는 LPG 연료펌프 내부 밸브가 제조 불량으로 주행 중에 시동이 꺼질...
2021-1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윤석찬 부장, 판매 4000대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대표 송호성)는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서울 영등포지점 윤석찬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기아는 영업직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
2021-1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2026년 그룹 전기차 판매목표 100만대→170만대 상향"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 전기차 판매 목표를 기존 100만대에서 170만대로 상향조정했다. 세계 전기차 시장이 코로나19 이후 예상 보다 빨리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21일 미국 ...
2021-12-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이 직접 챙기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취업생 2000명 돌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접 챙기는 삼성의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교육생이 2000명을 돌파했다.삼성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5기 수료식을 열...
2021-12-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탈, 장애아동 위해 5000만원 기부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롯데렌탈(대표 김현수)이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5000만원을 장애아동 이동 보조기기 지원 사업에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캠페인은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k...
2021-12-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녹색지옥' 독일 뉘르부르크링에 고성능타이어 시험기지 구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가 독일 뉘르부르크 유럽기술센터(ETC)의 신규 사무소 '뉘르부르크링 워크숍'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이로써 한국타이어는 험난한 지형으로 '녹색 지옥'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2021-1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한국기계연구원과 배터리 기술력 확보 맞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상진)과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배터리 기술 확보에 나선다.기계연은 20일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한 레이저·고주파 기술 공동 연구에 착수...
2021-1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전용 정비소 '제네시스 서비스 분당' 오픈
제네시스 차량만 취급하는 정비소가 생겼다.제네시스는 20일 성남시 분당구에 '제네시스 서비스 분당'을 열었다고 밝혔다. 여기서는 정비 뿐만 아니라 브랜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건물 외관은 반...
2021-1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90 풀체인지, 사전계약 첫날 1만2000대…작년 판매량 넘겨
제네시스 G90 4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 사전계약 하루 만에 작년 판매량을 넘기며 흥행을 예고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가 지난 17일 신형 G90 사전계약을 실시한 결과 1만2000여대가 계약됐다.이는...
2021-1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단 해체하고 친정체제 강화…미래차 전환 '올인'
현대자동차 그룹의 올해 연말 인사는 정의선 회장의 친정 체제 강화로 요약된다.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기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자율주행·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분야로 사업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
2021-12-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배터리 사업 책임진다…SK온 대표이사 선임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SK온 대표이사로 경영에 복귀했다. 2014년 횡령 혐의 등으로 일선에서 물러난 지 8년 만이다.SK온은 17일 오전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 수석부회장을 사내이사 및 각자대...
2021-12-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대대적 세대교체 물갈이 인사…승진자 203명, 40대 30%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미래사업 전환을 위해 예상을 깨고 대대적인 물갈이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17일 2021년 하반기 임원인사를 통해 현대차 66명, 기아 21명, 현대모비스 17명, 현대...
2021-12-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모셔널, 2022년초 미국서 자율주행차로 음식 배달한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합작사인 모셔널이 내년초 미국에서 자율주행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모셔널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자율주행 배송 사업을 위해 우버 테크놀로지스와 협업을 맺었다고 1...
2021-12-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카렌스, 단종 3년 만에 재탄생 "인도 패밀리카 시장 공략"
기아(대표 송호성)가 16일 인도 전략형 7인승 다목적차(MPV) 카렌스를 공개했다.카렌스는 국내 시장에서 1999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3세대 모델을 거쳤다가 2018년 단종된 차량이다. 이번에 인도 패밀리카 시장...
2021-12-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360도 회전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공개…배송·서빙로봇 겨냥
현대자동차그룹이 16일 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를 공개했다.모베드는 납작한 직육면체 모양의 바디에 독립적인 기능성 바퀴 네 개가 달려있다. 기울어진 도로나 요철에서...
2021-12-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상 첫 글로벌 판매 3위 도전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판매 톱3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각 사가 발표한 올해 1~3분기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505만대로 폭스바겐그룹(696만대), 도요타그룹(632만대), 르노·닛...
2021-12-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서울대 국가 탄소중립 연구에 EV6 지원
기아(대표 송호성)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국가 탄소중립 연구에 앞장선다.기아는 지난 13일 서울대와 ‘온실가스 모니터링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15일 밝혔다. 온실가스 모니터링은 ...
2021-12-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BMW그룹, 100만번째 판매 전기차는 BMW iX…2025년 200만대 도전
BMW그룹은 하이브리드·배터리전기차 등 전기화 모델 누적 판매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100만번째 판매차량은 BMW iX로 지난 6일 출고됐다.BMW는 앞으로 4년간 100만대를 추가적으로 더 판매한다는 계...
2021-12-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LG엔솔, 美 배터리 재활용 '라이-사이클'에 300억원 지분 투자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북미 최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업 '라이-사이클'이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2.6%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투자액은 각각 300억원씩 총 600억원이다.지분 투자와 함께 오는 202...
2021-12-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G90 풀체인지, 체격 키우고 마일드 하이브리드 달았다
제네시스가 오는 17일 플래그십 세단 G90 4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에 대한 국내 계약을 시작한다.이날 제네시스가 공개한 신형 G90 차량 정보에 따르면 신차는 보다 넉넉해진 실내 공간과 한층 고급화한 사양을...
2021-12-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