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호 삼성SDI 사장 취임 일성 "품질과 수익성으로 진정한 1등"
삼성SDI 새 사령탑으로 내정된 최윤호 사장(사진)이 13일 "진정한 1등은 초격차 기술 경쟁력과 최고의 품질을 기반으로 수익성 위주의 질적인 성장을 이루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최 사장은 삼성SDI 기흥 사업...
2021-12-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스트라드비젼, LG전자 ADAS 전방카메라에 객체인식SW 공급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LG전자 최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전방 카메라 시스템에 인공지능(AI)기반 객체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을 탑재한다고 13일 밝혔다.스트라드비젼은 ADAS·자율주행용 AI 기반...
2021-12-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백령도·울릉도·제주도 상용차 무상점검 14~16일
현대자동차(대표 장재훈)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섬 지역 상용차를 위한 특별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현대차는 자사 서비스 점검팀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백령도·울릉도·제...
2021-12-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회장님車’ 플래그십 세단 전쟁 올해 승자는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장악한 국내 럭셔리 대형세단 시장에 국산 브랜드인 제네시스 G90가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 럭셔리 대형 세단은 본격적으로 달리기 위한 스포츠카나 슈퍼카를 제외하면 가장 비싼 가...
2021-12-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MX(모바일 경험)'으로 간판 고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유는?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무선사업부 이름을 'MX사업부'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무선사업부 상위조직인 IM(IT·모바일)부문과 CE(소비자가전)부문을 통합해 세트부문을 출범시킨 것에 이은...
2021-12-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5개사, DJSI 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성과"
현대자동차그룹 5개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인 DJSI(다이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ESG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 5개사는 10일 서울 ...
2021-12-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12월 중고차 시장, 그랜저·K5 등 세단 강세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이달 1~9일 자사 앱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국산·수입 중고차 각 5종에 대한 시세 현황을 10일 공개했다.SUV가 강세였던 11월과 달리 12월은 세단 강세가 두드러졌다.5개월 연속 구매량...
2021-12-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명성 SK어스온 사장 "2030년 국내 1위 CCS(탄소포집및저장)사업자 도전"
명성 SK어스온 사장(사진)이 "해외자원개발 사업에서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강력히 실행해 국내 탄소 중립을 선도할 것"이라며 "2030년까지 국내 1위 민간 CCS(탄소 포집 및 저장)사업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선언했...
2021-12-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임원인사, 40대 부사장 전격 발탁
삼성SDI가 40대 부사장을 과감하게 발탁하는 2022년도 임원인사를 9일 단행했다. 이날 삼성SDI는 부사장 6명, 상무 14명, 마스터 1명 등 총 21명 승진자 명단을 발표했다.삼성SDI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로 경영성과와...
2021-12-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GM 한국사업장, '가장 포용적인 기업' 비전 선포
GM 한국 사업장의 '다양성 위원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모두가 존중받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다양성 주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다양성 위원회는 GM 본사가 최근 모든 직원 행동양식으로 지정한 '포용'을...
2021-12-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년 만에 '강성 노조' 당선…전기차 해외생산 제동 걸리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강성' 성향의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미래 전기차 전환을 놓고 노사 갈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현대차 노조는 지난 2일 제9대 임원(위원장) 결선 투표 결과 투표자 4만1444...
2021-12-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12월 조에·트위지·마스터 300대 온라인 할인 판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특별판매 모델에 대해 선착순으로 추가 혜택을 준다고 7일 알렸다.르노삼성이 지난 8월부터 이커머스 판매 모델에 특별 할인을 해주는 '온라인 스페셜...
2021-1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그룹, 이웃사랑 성금 10억원 기탁
효성그룹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으로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효성은 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엔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
2021-1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복심' 최윤호 사장, 삼성SDI 대표이사 낙점
삼성SDI 새로운 대표이사에 최윤호 삼성전자 사장(사진)이 낙점됐다. 최 사장은 재무 전문가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급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투자적 안목...
2021-1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에서 티빙 본다…차량용 OTT 콘텐츠 협업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 CJ ENM, 티빙과 '차량용 OTT 콘텐츠 서비스 제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21-1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충전·세차 동시에…현대차 분당 EV파크 오픈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는 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워시홀릭 분당용인 센터에서 'EV파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V파크는 전기차 충전을 하며 세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차는 워시홀릭 센터 내 드라...
2021-1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스포티지, 지난달 판매 1위 등극…'라이벌' 투싼과 판매량 2배 차이
기아 준중형SUV 스포티지가 신차 효과를 내세워 11월 베스트셀링카(최다판매차)에 올랐다. 최근 '형제 회사'간 신차 대결에서 기아가 연이어 현대차를 압도하는 모습이다.6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기아 스...
2021-1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드, 내년 상반기 오프로드SUV '브롱코' 한국 출시
미국 완성차 포드·링컨이 내년 한국 시장에 출시할 5종의 신차를 6일 발표했다.신차 중에는 지난 7월 미국에 출시된 오프로드 SUV '브롱코'가 포함됐다. 단종된 지 25년 만에 부활하는 이 모델은 포드 정통 오프로드...
2021-1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버스 안에서 전술 회의…현대차 '유니버스 작전지휘차' 개발
현대차(대표 정의선)가 '유니버스 작전지휘차'를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유니버스 작전지휘차는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이는 고속버스 유니버스를 단순한 이동...
2021-1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 순환경제 공장 '리-팩토리' 성과 발표…2030년까지 3000명 추가 고용
르노그룹(CEO 루카 데 메오)이 순환경제 공장으로 전환한 프랑스 플랑 '리-팩토리'에 2030년까지 3000명을 추가 고용한다고 6일 밝혔다.이날 르노는 리-팩토리 전환 1주년을 맞아 그간 성과를 발표하고 이 같은 향후...
2021-1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싼타페 연식변경, 6인승 시트 추가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가 ‘2022 싼타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신형 싼타페는 기존 5인승과 7인승 시트 옵션에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시트 옵션을 추가했다....
2021-1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하이브리드 vs 전기차, 당신의 선택은?
친환경 차량이 대세다. 이왕이면 지구에 도움이 되는 차량을 선택하는 게 지구인의 의무가 됐다. 하지만 선택지가 많지는 않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가운데 하나다. 수소차는 아직 먼 미래다. 당신은 어떤 차를...
2021-1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사상 첫 20만대 판매 '청신호'…해외 판매가 3대 중 1대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올해 사상 첫 20만대 판매 달성이 유력하다. 면밀한 시장 분석을 통한 SUV 중심의 해외 공략 전략이 먹혀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3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는 올...
2021-12-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