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 달라지는 산업정책-자동차] '충전료 동결' 전기차 탄력받나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자는 전기차 충전요금 동결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맞물려 소비자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윤 당선자는 영상으로 공개한 '59초 쇼츠 생활공약'을 통해 전기차 충...
2022-03-13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자율주행셔틀로 활용할 'ID.버즈' 공개
폭스바겐은 9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ID.버즈'와 'ID.버즈 카고'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ID.버즈는 무거운 배터리 시스템이 차량 하부에 깔리는 전기차답게 낮은 무게 중심을 바탕으로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
2022-03-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내이사 맡는다…'사업형 투자사' 진두지휘
SK그룹 오너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진)이 사내이사로 경영보폭을 넓힌다.SK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에 최 사업총괄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올리기로 결의...
2022-03-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60주년 IDEA 공모전 내달 11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오는 4월11일까지 '중앙회 60주년 기념 특별 IDEA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중앙회 60주년 아마추어 홍보 영상 부문과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부문으로...
2022-03-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에 3억원 기부
효성그룹은 경상북도 울진, 강원도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2022-03-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뉴 320e' 출시
BMW코리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뉴 320e를 출시한다고 10이 밝혔다.뉴 320e은 최고 11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1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된다.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면 최대 39km까지 전기만으로...
2022-03-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경제계 "규제개혁으로 마음껏 투자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 달라"
경제계가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에게 규제 개혁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기업들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 경제성장을 이끌고 이를 바탕으로 대내외적 위기를 탈출할 수...
2022-03-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 중소기업·협동조합 예산 25억으로 확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서울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사업 규모를 작년 14억원에서 올해 25억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2006년 시작된 이 사업은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성장을 통해 서울지역 경제...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 쏘카에 1832억원 투자…SK 이어 3대 주주로
롯데렌탈(대표 김현수)은 쏘카에 1832억원을 투자해 지분 13.9%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지분투자가 최종완료되면 롯데렌탈은 쏘카의 3대 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 현재 쏘카는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이베코, 상용차부문 공동협력 타진
현대차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가 이탈리아 상용차 제조사 이베코그룹과 상용차 분야 협력을 모색한다.현대차는 이베코그룹과 지난 4일 양재본사에서 '공동 기술 및 상호 공급 기회 탐색을 위한 양해각서(MO...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에 10억원 기부
한화그룹은 경북 울진, 강원 강릉·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7일 밝혔다.성금 기부에는 ㈜한화·한화솔루션·한화토탈·한화생명·한...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동관, ㈜한화 사내이사로…우주사업 경영보폭 확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사장이 ㈜한화 사내이사로서 미래 먹거리인 우주산업을 진두지휘한다.㈜한화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에 김동관 사장을 새로운 사내이사 후보에 추천하는 안...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에 20억원 기부
포스코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포스코는 이와 별도로 이재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세면도구, 이불, 햇반...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OIL, 임원인사 단행…방주완 CFO 수석부사장 승진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7일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방주완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을 수석부사장으로 승진시킨다고 밝혔다.방 수석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S-OIL이 쌍용정유 시...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고차사업 공식화…"5년·10만km 인증중고차만, 2024년 점유율 5.1%"
현대자동차는 7일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하면서 중고차사업 방향을 공개했다.현대차는 고품질 중고차와 해외시장 수준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비자에겐 선택권을 확대하고 중고차 매매업계와는...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중공업,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에 10억원 기부
현대중공업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강릉 등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고 7일 밝혔다.이와 함께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등 계열사가 해...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온라인 카라이프·블루라이프몰 통합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는 자동차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 온라인 커머스몰 ‘현대Shop’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현대Shop은 기존 자동차 용품 관련 쇼핑몰인 카라이프몰과 일...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 성금 5억원 기탁
두산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두산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기탁한다. 성금은 이재민에 대한 생필품 지원...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에 20억원 기부
SK그룹은 지는 6일 경북과 강원도 지역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한 피해를 복구를 위해 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와 별도로 SK 계열사들은 긴급 구호활동에 나서...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조현범 단독체제 “올해 성장 기대하라”
조현범 회장 단독경영 체제로 새 출발하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올해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반도체·물류대란 등 대외 악재를 극복하기 위해 판매 가격 전가와 고부가가치 사...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울진·삼척 산불 피해복구 위해 50억원 기부
현대차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성금 5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생수와 라면 등 기본 생필품...
2022-03-0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60, 무선업데이트로 ADAS 업그레이드
제네시스는 이달부터 전용전기차 GV60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운전자가 주행하는 동안 자동으로 다운된다....
2022-03-0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SUV 기아 EV9, 장거리 주행도 거뜬한 대형차량으로 나온다
기아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대형 전기SUV 'EV9' 일부 제원을 지난 3일 열린 2022 CEO 인베스터데이'를 통해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EV9은 1회 충전시 54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는 같은 차량이라도 국내 보...
2022-03-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