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3호 공모 건물 ‘역삼 한국기술센터’ 공개…공모가 84억
카사(Kasa)가 1, 2호 건물의 성공적인 공모 및 상장에 이어 3호 공모 건물 ‘한국기술센터’ 빌딩을 공개했다. 공모 총액은 84억5000만원으로, 인근 대형 개발 호재와 주변 대비 낮은 공모가로 높은 시세 차익을 기대...
2021-08-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주목! 신상품] 늘어나는 쇼핑 이용에 제휴 혜택 담은 카드 상품 출시
최근 3개월간 많은 신규 카드 상품들이 쏟아졌다. 타깃을 정하고 특화된 혜택을 담아 다양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카드 상품들이 출시됐다. 특히 코로나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일명 ‘보복소비...
2021-08-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상반기 금융민원 4.3만건…금투 제외 모든 권역서 전반적으로 감소
2021년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건수가 총 4만2725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3197건 줄어 17.0%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중 코로나19에 따른 대출거래 부담경감 요청과 사모펀드 관련 민원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금융투자 ...
2021-08-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브랜딩 전략으로 체질 개선 ‘드라이브’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취임 1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조좌진 대표는 새로운 BI인 ‘LOCA’를 통해 고객 중심의 브랜드를 강화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키우고, 수익성도 개선해나가고 있다.18...
2021-08-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에 재무제표 제출 거부한 머지포인트…경찰, 관련 수사 착수
금융당국이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에 재무제표 등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으면서 경찰에 수사의뢰를 요청했다. 이에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하달해 머지포...
2021-08-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오는 20일 2022년 신입직원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오는 20일 소셜라이브 NOW를 통해 2022년 신입직원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금감원 온라인채용설명회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4번째를 맞이한다.채용설명회 1부에서는 올해 금감원 신입직...
2021-08-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코로나에 금감원 종합검사도 ‘스톱’…일부 일정 내년으로 넘어가나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현장검사가 어려워지면서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 일정 모두 중단됐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장기화되면서 종합검사 전반적인 일정 조정이 필요...
2021-08-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FPSB,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와 교육 콘텐츠 공유
한국FPSB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와 투자 및 연금 콘텐츠를 공유하고, CFP 및 AFPK(재무설계사) 자격인증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한국FPSB는 지난 17일 조성목 한국FPSB 부회장과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
2021-08-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태국·라오스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 발간
금융감독원이 18일 태국의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과 라오스의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각각 발간했다. 태국은 아세안 10개국 중 두 번째 경제규모를 보유한 국가로 지난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시 산업은행과 외환은...
2021-08-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상반기 금융민원] 금소법 시행 이후 카드사 민원 감소…상품 설명 강화 효과
지난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지난 2분기 카드사의 민원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소법 시행으로 설명 의무에 따른 핵심 요약설명서 위주로 설명이 이뤄지면서 민원 건수가 줄었으며, 재난지원...
2021-08-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2022년도 5급 직원 90명 채용…31일 서류 마감
금융감독원은 2022년도 5급 종합직원을 90명 채용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금감원은 디지털 금융혁신, 금융소비자보호법 본격 시행 등 금융환경 변화 대응과 청년 일자리 확충 필요성 등을 감안해 전년과 같은 대규...
2021-08-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여수신 잔액 나란히 90조 돌파 앞둬…여신 증가폭 역대 최대
저축은행이 여신 잔액과 수신 잔액이 최대치를 돌파하며 나란히 9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최근 저축은행은 중금리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서고 있으며, 예·적금 금리도 상승하면서 수신고도 확...
2021-08-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 전자문서지갑 서비스 개시…대출서류 발급부터 제출까지 원스톱
앞으로 토스앱을 통해 대출 시 필요한 주민등록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각종 공공문서 서류 발급부터 열람, 제출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토스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토스 앱에서 각종 전자증명서를 관리...
2021-08-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뱅크샐러드, 리드급 개발자 채용 실시…스톡옵션 최소 1억 지급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가 ‘키메이커 캠페인’를 통해 리드급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 지원을 통한 입사자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과 최소 1억원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이 ...
2021-08-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국가·지자체 재난 지원금 선불카드 지급 한도 300만원으로 확대
국가 또는 지자체가 무기명 선불카드 방식으로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경우 발행권면한도가 현행 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된다.금융위원회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
2021-08-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머지포인트 사태에 금융당국 책임론도 커져…“업계 전수조사 착수”
8만원을 지불하면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대형 프랜차이즈 등 6만여 개 가맹점에서 10만원을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던 ‘머지포인트’가 돌연 포인트 판매를 중단하고 사용처...
2021-08-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데이터 신수익원 박차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이사가 KT와 SKS프라이빗에쿼티(SKS PE)에 이어 기아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시리즈D의 목표액인 10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뱅크샐러드의 성장세가 정체된 가운데 마...
2021-08-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오프라인 인프라 확대
온라인 중심으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했던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 가능한 가맹점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
2021-08-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머지포인트 사태 점검 대책회의 개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오후 머지포인트를 판매한 머지플러스 상황을 점검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정은보 원장을 비롯해 김근익 수석부원장과 전략감독·중소서민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 등이 참석한...
2021-08-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권 이색 콘텐츠 속속] ‘B급 감성’으로 색다른 재미와 친근함 선사하는 저축은행
저축은행이 디지털 채널을 활용하거나 스포츠를 소재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과거 저축은행의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다.저축은행은 유튜브를 비롯한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적...
2021-08-1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52%…키움예스저축銀 0.40%p 상승
8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52%로 전주와 동일했다. 최근 가계대출 총량 규제 정책으로 저축은행 대출이 증가하면서 수신고를 확대하기 위해 연 2%가 넘는 예·적금 특판 상품을 내놓고...
2021-08-1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55%…스마트·웰컴저축銀 가장 높아
8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비대면에 특화된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면서 간단한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15일 금융...
2021-08-1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DB저축銀 기본금리 3.10% 제공
8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를 기록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수신 경쟁에 나서면서 적금 금리가 상승했으며,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로 수신고를 확보...
2021-08-1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