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DB저축銀 기본금리 3.10% 제공
8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를 기록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수신 경쟁에 나서면서 적금 금리가 상승했으며,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로 수신고를 확보...
2021-08-2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기준금리 인상에 추가 상승하나
8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지난 27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0.25%p 인상하면서 적금을 비롯한 수신상품 금리 인상이 기대되고 있다.29일 ...
2021-08-2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크레파스 솔루션, 대안정보 신용평가사 예비인가 획득
대안신용평가 전문기업 크레파스 솔루션이 비금융·비정형 정보 기반의 개인신용평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제 15차 정례회의를 열고 크레파스솔루션의 전문개인신용평가업 예비인가를 의결했...
2021-08-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손태승 회장 DLF 소송 패소…‘흔들리는’ 금융사 CEO 제재 근거
금융감독원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제기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중징계 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금감원은 이번 판결에 대해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며, “판결문을 통한...
2021-08-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펀다, 온투업 최종 등록…“소상공인 최적의 금융 서비스 제공”
펀다가 지난 26일자로 금융위원회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대다수 온투업 등록회사와 기존 P2P업체들이 주로 개인신용대출이나 부동산PF 대출,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고 있는...
2021-08-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손태승 회장, DLF 소송 1심 승소…금감원 “사법부 판결 존중…추후 항소 여부 결정”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제기한 중징계 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다.서울행정...
2021-08-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카드사 이어 핀테크도 머지포인트 사태 관련 업무 제휴 점검
금융감독원이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머지플러스와 제휴를 맺은 토스, NHN페이코 등 핀테크를 대상으로 업무 제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금융당국은 카드사 점검에 나선 바 있으며, 머지포인트 사태와 유사 사...
2021-08-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종금, MZ세대 맞춤형 금리 연 10% ‘하이정기적금’ 출시
우리종합금융이 실리를 추구하며 높은 수익률을 선호하는 MZ 세대를 겨냥해 금리 연 10%를 제공하는 ‘하이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하이정기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8.0%p까지 더...
2021-08-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P2P업체 28개사 온투업 등록 완료…미등록 폐업 시 대환대출 방안 검토
투게더펀딩과 펀다, 어니스트펀드 등 총 21개사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에 최종 등록을 마쳤다. 앞서 온투업에 등록된 7개사를 포함해 총 28개사가 온투업자로 등록됐으며, 현재 심사가 진행중인 업체를 포함...
2021-08-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선정…‘페이코 인증서’ 활용도 확대
NHN페이코가 27일 국내 민간 인증서 사업자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전자서명인증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자서명인증사...
2021-08-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 본인확인기관으로 신규 지정…이통3사 ‘패스’와 본격 경쟁
앞으로 토스를 통해서도 본인인증 확인이 가능하다. 기존 이동통신 3사의 ‘PASS(패스)’와 아이핀, 신용카드 등이 본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통신사 독점 시장에 토스가 합류하면서 경쟁이 더욱 활발하...
2021-08-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상장 준비 재돌입…공모가 낮추나
카카오페이가 이르면 다음주에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다시 돌입한다. 특히 공모가를 낮춘 크래프톤과 SD바이오센서처럼 카카오페이의 공모가 하향 조정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2021-08-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가계부채 옥죄기 여파] 저축은행까지 확대된 대출 규제…대출 한도 ‘연봉 이내’ 제한
최근 가계대출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금융당국에서는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대출 규제를 강화하도록 주문하고 있다. 일부 시중은행은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했으며, 시중은행에 대한 가계대출 규제 ‘풍선효과...
2021-08-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내년 7월부터 저축은행·카드사 한도성 여신 대손충당금 적립 의무화
내년 7월부터 저축은행과 카드사,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 금융사들은 한도성 여신 미사용 잔액에 대한 적립 근거를 마련해야 하고, 부동산PF를 제외한 지급보증에 대해서도 대손충당금을 적립해야 한다.최근 제2금융...
2021-08-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음악 저작권·송아지·미술작품 등 MZ세대 관심 이끄는 신규 투자 상품
저금리 기조 아래 이전처럼 단순히 자금을 모아 주택 마련이 쉽지 않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눈을 돌리고 있다. MZ세대는 디지털채널 중심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선호하며 단순하게 높은 수익률을 기...
2021-08-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뱅크샐러드, 5대 마이데이터 영역 제시…‘마이데이터 맵과 비즈니스 확장성’ 발표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가 25일 마이데이터의 포괄적 이해와 비즈니스 방향을 담은 보고서 ‘마이데이터 맵과 비즈니스 확장성’을 발표했다. 뱅크샐러드는 ‘나의 데이터를 마이데이터로’라는 부제 아래,...
2021-08-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협회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 막기 위해 전금법 개정안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새로운 유형 사업에 대한 공적규제가 어려운 회색지대의 영역에서 발생한 사고”라며 “제2·제3의 머지포인트 사태를 예방하기 위...
2021-08-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이종산업 손잡는 금융사] 통신·유통 데이터 결합한 카드사…데이터 시장 공략 나서
데이터 시대를 맞이해 다른 업종 간 데이터 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카드 결제를 기반으로 풍부한 데이터를 보유한 카드사들은 통신·유통·IT 등 이종업종과의 데이터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기존 구축한 금융...
2021-08-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온투법 유예기간 종료 앞둔 P2P금융…신규 상품으로 고객 확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의 유예기간이 오는 26일 이후로 종료된다. 현재 온투업에 등록된 업체는 총 7개사로, 오는 25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30여 곳이 온투업자로 추가 등록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온...
2021-08-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제9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발대식 개최
금융감독원이 제9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으로 대학생 10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약 2년간 방과후 금융교육 강사로 참여하고, 금융교육 보조와 모바일뱅킹 실습 서포터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
2021-08-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콘텐츠 ’맛집’으로 무장한 캐피탈·저축은행 유튜브…구독자 수도 ‘쑥쑥‘
캐피탈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유튜브 채널이 개성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금융채널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은행이나 증권, 보험 등 대규모 고객군을 보유한 대형 금융사의 채널보...
2021-08-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머지포인트 유사 업무 제휴 들여다본다…카드사 점검 실시
금융감독원이 머지포인트 사태와 관련해 카드사를 대상으로 머지포인트 뿐만 아니라 모바일상품권, 선불카드 등과의 업무 제휴를 들여다보고 머지포인트 사태와 유사 사례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다.24일 금융...
2021-08-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디지털 금융 '맞손'
카카오페이가 DGB금융지주와 디지털 금융 신상품 개발, 지역화폐 모바일 인프라 구축 등 디지털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3일 DGB금융지주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
2021-08-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