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1일 금...
2025-12-2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가조작 원스트라이크 아웃”…신뢰금융·시장안정 총력 [2025 금융위 업무보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시장을 교란하는 주가조작 세력 등을 ‘원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근절하고,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금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홍보함으로써 신뢰금융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2025-12-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李대통령, 금융지주·은행 지배구조 관행 정면비판…이찬진 “개별 검사 준비”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열린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금융지주 및 은행들의 최고경영자(CEO) 선임 과정의 투명성 문제에 대해 정면으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부패한 이너서클(핵심층)이 생겨서 자...
2025-12-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출항 앞둔 정일선號 광주은행, 당면과제는 실적개선·건전성 강화 [JB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JB금융그룹의 2026년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통해 정일선 신임 광주은행장이 공식 취임하면서 광주은행은 새로운 항해에 나섰다. 영업통 출신 CEO의 등장에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레 ‘안정’과 ‘개선’...
2025-12-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패파·와디즈·리디 ‘키다리아저씨’ 역할 톡톡 [금융권 생산적 중기 육성]
토종 1위 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 웹툰·웹소설 플랫폼 ‘리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까지. 이제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을법한 유명 플랫폼들이지만, 이들의 어려웠던 성장기에 손을 내밀...
2025-12-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책무구조도·내부통제 반영...금융윤리인증센터, 과정 전면 개편
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산하 금융윤리인증센터가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고도화되는 내부통제 시스템 요구에 발맞추어 대표 자격 과정인 ‘금융윤리자격인증’ 과정을 전면 개편한다. 이를 토대로 내년 3월부터는 새로운...
2025-12-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안정 속 도약’ 함영주號 하나금융, 임기만료 CEO 7인 중 6인 연임 [하나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함영주 회장 2기 체제의 첫 임원인사 방점은 쇄신보다는 안정에 찍혔다. 임기가 만료되는 7개 계열사 대표들 중 강동훈 하나에프앤아이 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6개 계열사 대표들은 전원 연임에 성공했다. 강동훈...
2025-12-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회장단 만나 ‘지배구조 개선’ 요구…이달 중 금감원 TF 가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주요 금융지주 회장단 앞에서 ’지배구조 선진화‘의 필요성을 정면으로 거론하고 나섰다. 앞서 이찬진 원장은 이달 초 첫 기자간담회에서 일부 금융지주 회장들의 경영문제를 두고 ’연임...
2025-12-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계열사 CEO 7인 임기만료…혁신 위한 쇄신 있을까 [하나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말 14개 계열사 중 절반에 해당하는 7곳의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된다. 지난 3월 함영주 회장의 2기 체제를 알리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하나금융은 올해 핵심...
2025-12-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광남ㆍ김영길ㆍ김성식' 예보 차기 사장 3파전...내부 출신 vs 낙하산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예금보험공사가 지난달 임기가 만료된 유재훈 사장의 뒤를 이을 새 수장맞이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내부 출신인 김광남 전 부사장과 민주당 인사로 예보 상임이사를 역임한 김영길 후보,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고시...
2025-12-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비은행 1위’ KB금융, 안정과 쇄신 사이 임기만료 CEO 7인 거취는 [양종희號 KB금융 2026 CEO 인사]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자회사 CEO 인사 시기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KB금융은 빠르면 이번주 중 자회사 CEO들의 인사를 시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KB금융은 경쟁사들에 비해 안정적인 비은행 계열사...
2025-12-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임명 초읽기…노조 “전문성·독립성 갖춘 수장 요구”[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예금보험공사가 지난달 임기가 만료된 유재훈 사장의 뒤를 이을 새 수장맞이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달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새 사장 후보를 모집했고, 지난 12월 5일 임원추천위원회 면...
2025-12-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랭코드’부터 ‘뤼튼’까지 정상혁號 신한은행, 스타트업 516곳 발굴·육성 [금융권 생산적 중기 육성]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과 연계해 유망 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외환 리스크 관리 전문 스타트업부터 AI 기반 문서 ...
2025-12-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1주]
1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12-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78%…기업은행 'IBK더굴리기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1주]
1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7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12-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1주]
1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7일 금...
2025-12-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1주]
1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7일 금...
2025-12-0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본부ㆍ부서 늘리고 인력 대폭 조정...AX혁신·생산적금융 중심 조직개편 [2026 우리금융 인사ㆍ조직개편]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생산적금융 본격화와 금융 AX 혁신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우리은행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2025-12-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부행장 인사 키워드 '69년생·전문성·생산적금융' [2026 농협금융 인적쇄신 - 은행]]
강태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NH농협은행의 올해 연말 임원인사 방점은 ‘세대교체’와 ‘생산적금융 이행’에 찍혀있다. 기존 부행장 16명 중 10명이 교체되는 대규모 임원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그룹 차원에서 실...
2025-12-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정태영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30년 경력 정보보호·보안 분야 전문가
정태영 부행장은 지난해 농협은행의 정보보호부문장 부행장보에 이어 올해는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1969년생인 정 부행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서울 숭실고등학교와 명지실전 전자계산학과 등을 졸업했다. 199...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주식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기획통 면모 살린 미래전략 수립 기대
김주식 농협중앙회 기획실장이 NH농협금융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주식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울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농생물학을 전공했다. 이찬우 현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서울대 동...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민병도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여신심사·프로젝트금융 전문가
민병도 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 부장이 농협은행의 신임 부행장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민병도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서울 영등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농학을 전공했다. 이찬우 현 농협금융...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장순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감사·홍보 등 다양한 이력 보유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이 농협은행의 신임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박장순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충남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하고 공주사범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1992년 농협중앙회에 입...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