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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앱에서 전북은행 대출을···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4건 승인
앞으로는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전북은행의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 2일 정례회의를 통해 '카카오뱅크-전북은행 공동대출 서비스' 등 4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했다고 밝혔...
2025-04-02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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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1일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부행장 승진▲ 리스크관리본부장 김경미
2025-04-0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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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장, 제도·감사 전문가 중심 '쇄신위원회' 구성···조직 개선 박차
대규모 부당대출 발생으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쇄신위원회 구성으로 조직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IBK기업은행은 지난 3월 31일 'IBK 쇄신위원회(쇄신위)'를 구성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쇄...
2025-04-0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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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최낙균 이사 선임···한국은행 출신 '금융 전문가'
예금보험공사는 1일 임원 인사를 발표하고, 최낙균 전(前) 한국은행 강남본부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최낙균 이사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
2025-04-0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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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이찬우표 내부통제 강화 잰걸음···新 제보 시스템 구축
NH농협금융지주가 내부 제보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월 31일 익명제보 접수채널인 ‘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레드휘슬은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
2025-04-0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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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초대형 친환경 벌크선 2척 금융주선···'선박 혁신 프로그램' 본격 가동
강석훈 회장이 이끄는 산업은행이 '대한민국 선박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중견 해운사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한국산업은행은 31이 '대한민국 선박 혁신 프로그램"의 첫 번째 사업으로 초대형 친환경 벌...
2025-03-3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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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혁신에 '사활'···범농협·대외 시너지 강조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이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공지능 전환과 범농협 시너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31일 NH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이찬우 회장은 지난 27일 2025년 제1차 농협금융 고객전략협의회와...
2025-03-3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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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첫 앰버서더로 '키키' 발탁 이유는
카카오뱅크가 첫 브랜드 엠버서더로 아이돌 그룹 '키키'를 선정하며 청소년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그룹 '키키'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만큼, 금융업계에서는 카카오뱅크가 계열...
2025-03-3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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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사-핀테크 협력 사례 늘린다···상호만남 행사 개최
금융위원회가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의 접점 확대를 지원하며 모범 협력 사례 증가에 힘쓰고 있다.31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제6회 '금융회사-핀테크 기업 상호만남(Meet-Up) 행사' 를 개최했다고 밝...
2025-03-3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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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 AI 개발 지원 박차···한글 언어DB 제공
금융위원회가 금융 특화 AI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금융위원회는 31일 ‘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란 금융 분야의 다양한 전문지식들을 AI 모델...
2025-03-3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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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디지털·자문업으로 활로 찾는다 [은행권 비이자이익 돋보기]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정체된 비이자이익 성장에 숨을 불어 넣는다.디지털 플랫폼 구축과 슈퍼앱 강화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투자자문업 진출로 수수료 이익을 끌어올리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31일 농협...
2025-03-3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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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국민은행장, IB·임베디드로 비이자이익 늘린다 [은행권 비이자이익 돋보기]
지난해 비이자이익 성장세가 주춤했던 KB국민은행이 수익성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KB증권 전무를 CIB(기업금융·투자은행)부문 담당자로 선임하고, 개인 고객 대상 투자상품 자문서비스 확대를 통해 수수료 ...
2025-03-3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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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 금융지원 '맞손'
iM뱅크와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28일 iM뱅크(아이엠뱅크)는 기술보증기금(기보)과 ‘新성장 4.0 전략 분야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2025-03-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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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110명 규모 신입공채 나선다···키워드는 '도전정신'
KB국민은행이 상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기업금융·WM 강화를 위한 채용을 비롯해 지난해에 이어 전역장교 채용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충원할 방침이다.28일 KB국민은행은 상반기 110명 규모의 신입행...
2025-03-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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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금융그룹, 새 깃발 걸고 '변화·도전' 약속
DGB금융그룹이 iM금융그룹으로 새로 태어났다.iM금융그룹은 26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사명 변경에 따른 본점 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열린 iM금융지주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
2025-03-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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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금융사고 공통 특징은 친인척·퇴직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대규모 금융사고의 특징으로 친인척과 퇴직자 관련 문제를 꼽았다.김병환 위원장은 26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업은행의 부당대출 건에 대해 상황이 굉장히 엄중하다고...
2025-03-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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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서민 내 집 마련 지원 나선다···'지분형 모기지' 검토
금융위원회가 서민의 내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분형 모기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계대출에 대해 정부가 지분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
2025-03-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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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장, 부당대출 수습 총력···'조직문화 전면 쇄신'
"IBK에 실망했을 고객님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대규모 부당대출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사고 수습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불합리한 조직문화를 바꾸고, 부당대출을 시...
2025-03-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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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윤호영 5기 체제 출범…전문성·내부통제 강화 초점 [금융권 주총]
'카카오뱅크의 아버지' 윤호영 대표가 5연임을 확정지었다.기술 혁신과 포용금융 실천을 약속한 윤 대표는, 주주총회을 통해 사외이사진을 강화하고 내부통제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윤호영 대표 5연임···"기...
2025-03-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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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앞둔 '디지털화폐', 도입 시 넘어야 할 과제는 [은행권 새동향]
한국은행이 은행권과 함께 디지털화폐 테스트를 시작한다.QR코드만으로 결제를 하고,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닌 새로운 결제 수단이 탄생하는 것이다.다만 일각에서는 이용자 확보와 가맹...
2025-03-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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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리스크에도 제4인뱅 뛰어든 속내는 [지방은행은 지금]
BNK부산은행이 제 4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앞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하기로 결정하면서 막바지 합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업계에서는 부산은행의 참여 이유로 '불인가를 상정하더라도 득이 더 많...
2025-03-25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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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주총 의안 합격점···女의장 재선출 여부 주목 [금융지주 주총 미리보기]
글로벌 최대 의결권 자문사가 KB금융지주의 모든 주주총회 의안에 찬성을 권고하면서, 양종희표 지배구조·내부통제 관리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KB금융의 ESG 의지를 확인한 금융업계의 이목은 이제 권선주 의장의...
2025-03-1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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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선제적 성장 마케팅으로 MZ고객 ‘선점’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최근 주요 시중은행들이 새로운 광고모델을 전면에 세우며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가운데, 5년째 K-POP 그룹 에스파와의 재계약을 결정한 국민은행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1030고객 확대, 은행 최우선 과제로16일 금...
2025-03-1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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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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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