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Q 영업이익 32% 감소…"한국공장 적자 2배 확대, 대책 시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7906억 원과 영업이익 126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작년 1분기 보다 매출은 10.8%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32.2% 감소한 수치다.이번 분기 18인...
2022-05-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한일 경제협력 활성화한다"…6월 일본 방문 추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한일의원연맹을 초청해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오는 6월 일본 방문도 추진한다.11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2022-05-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1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 74% 증가
폭스바겐은 올해 1분기 전세계 시장에서 순수전기차(BEV)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5만3400대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 같은 성장세는 브랜드 첫 전기SUV 'ID.4'가 이끌었다. 지난 1분기 ID.4 판매량...
2022-05-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레벨4 기술비전 영상 공개
현대차(회장 정의선)가 자율주행 레벨4 기술에 대한 고객경험 비전을 담은 캠페인 영상 두 편을 11일 공개했다. 레벨4는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대부분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이다. 본격적인 완전자율주...
2022-05-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그랜저 2022 연식변경…편의사양 기본화 100만원 가격인상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2022 그랜저' 연식변경 모델을 11일 출시했다.2022 그랜저는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옵션을 확대 적용했다.전 트림에는 12.3인치 컬러 LCD 계기판과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가 기본으로...
2022-05-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RIST와 스마트팩토리 공동연구…글로벌 생산라인 지능화 속도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 스마트팩토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RIST와 지난 10일 충북 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에서 스마트팩토리 공동연구 협약서(MOA)를 체결했다...
2022-05-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에 이정원 전무
효성그룹은 커뮤니케이션실 홍보총괄 이정원 전무(사진)를 커뮤니케이션실장으로 선임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전무는 1966년생으로, 1991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2001년 효성으로 합류했다. 30년 이상 홍보팀에 몸담아 ...
2022-05-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 지리차, 삼성 제치고 르노코리아 2대 주주 된다
중국 지리자동차가 삼성카드를 제치고 르노코리아자동차 2대 주주로 등극한다.10일 르노코리아는 지리그룹 산하 지리 오토모빌 홀딩스가 자사 지분 34.02%로 참여한다고 밝혔다.2021년말 기준 르노코리아 지분은 프랑...
2022-05-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ESG경영 실천 위한 기업지배구조 헌장 공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공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2022-05-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찾아가는 '스마트 홈정비 서비스' 시작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스마트 홈정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엔진오일 및 배터리 교체 등 차량 정비 서비스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정비사가 직접 방문해 제공하는 O2O(온라인 투 오...
2022-05-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ess 유럽에서 ESS 신제품 대거 공개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11일부터 사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ess 유럽 2022'에서 주택·전력용 ESS 신제품, ESS 시스템 통합, 폐배터리 재사용 사업 전략 등을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주택용 ESS 신제품...
2022-05-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북미 수소 상용차 시장 공략…ACT 엑스포 첫 참가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미국 롱비치시에서 현지시간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북미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 'ACT 엑스포 2022'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ACT 엑스포는 친환경 물류·운송 업계 관계자들이 정부기관...
2022-05-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국산차 전기차 뜨고, 수입차 하이브리드 민다
국산 자동차 업계가 전용전기차 출시를 계기로 전기차 생산·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수입 브랜드는 전동화의 중간단계로 불리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공격적으로 추가하고 있다.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1~4월 국내 친환경...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홈·모빌리티 렌털사업 활약에 1분기 영업이익 64% 증가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2022년 1분기 매출 2조5007억원, 영업이익 43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작년 1분기와 비교면 매출은 9.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3.9% 증가했다.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에 따라 단...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에 100억 투자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9일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에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이날 버킷플레이스는 약 23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SK네트웍스는 소프트뱅크밴처스 출자를 ...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경련 "기업, 文정부 규제개혁 불만족…노동규제 부담"
국내 기업들이 문재인 정부의 규제개혁 성과에 대체로 만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강화된 노동규제가 원인으로 꼽힌다.9일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 앤 리...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5월 중고차값 하락 지속, 고유가 영향"
이달에도 중고차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오름세에 대한 조정 국면을 맞은 것과 함께 고유가로 인한 수요 위축이 원인이다.9일 내차팔기 서비스를 운영하는 헤이딜러는 지난달 주행거리 10만km 미만 20...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조현준, 사상 최대 실적에도 고삐 늦추지 않는 이유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친환경 중심의 사업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효성은 지난해 석유화학 기반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취임 이래 최대 성과를 냈다. 하지만 조 회장은 여전히 목마르다. 그는 글로벌 트렌드 변화...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렉서스 ES300h F스포츠 시승기] 렉서스 정숙함에 주행 재미 더한 ‘연비왕’
렉서스가 국내 도입한 ES300h F스포츠를 몰아봤다. 타기 전까진 조용함의 대명사 렉서스가 보여주는 스포츠는 어떤 것일까 궁금증이 들었다. 이 차는 조용하고 안락한 승차감으로 승부하는 차량이기 때문이다. 가솔린...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쌍용차, 스스로 지속가능 기업 입증해야
쌍용자동차 매각이 결국 무산되고 원점으로 돌아가 재매각이 추진되고 있다. 거의 2년이라는 시간이 날아갔다.쌍용차 인수전을 둘러싸고 인수 후보 기업들은 쌍용차 기업가치 보다는 잿밥(공장터)에만 관심을 갖는 모...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10대그룹, 女사외이사 적극 영입한 ‘이유’ 있었네 [주요 기업 이사회 분석]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여성 사외이사를 적극적으로 영입했다. 시장 트렌드에 밝고 신사업 분야 전문성을 가진 교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과거 ‘거수기’ 역할에 머물렀던 이사회가 최근 독립성을 보장하는 글로벌 ...
2022-05-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벤츠·BMW, 르·쌍·쉐 제치고 3·4위…하이브리드 전략 먹혔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쌍용자동차, 한국GM, 르노코리아 판매량을 앞질렀다. 인기차량인 E클래스와 5시리즈에 연비 효율을 높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2022-05-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제천 오토캠핑빌리지에서 '쌍용패밀리데이' 성료
쌍용자동차는 지난 5일 충북 제천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쌍용패밀리데이(SFD) ‘쌍용 어드벤처 별빛기행’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캠핑빌리지 예약 고객 53가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
2022-05-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