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이사회 멤버] KB국민은행(8명)
◆ KB국민은행(8명)▼ 임승태△ 사외이사/의장△ 한국외국어대 경제학 학사 △ 중앙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 법무법인 화우 비상임고문(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은행 금통위원△ 1년(2022.03)△ 재선임(201...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NH농협금융지주(10명)
[금융사 이사회 멤버] NH농협금융지주(10명)▼ 이진순△ 사외이사/의장△ 서울대 무역학 학사 △ 미 위스콘신대학원 경제학 박사 △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숭실대 경제학과 명예교수(현)△ 1년(2022.03) △ 재...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우리금융지주(9명)
[금융사 이사회 멤버] 우리금융지주(9명)▼ 노성태 △ 사외이사/의장△ 서울대 경제학 학사△ 하버드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 한화생명 경제연구원장△ 삼성꿈장학재단 이사장(현)△ 1년(2022.03)△ 재선임(2019.01)...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하나금융지주(10명)
[금융사 이사회 멤버] 하나금융지주(10명)▼ 박원구△ 사외이사/의장△ 서울대 섬유공학 학사 △ 세종대 재무회계학 박사△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전임교수△ 1년(2022.03)△ 재선임(2016.03) ▼ 김정태△ ...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신한금융지주(14명)
[금융사 이사회 멤버] 신한금융지주(14명)▼ 이윤재△ 사외이사/의장△ 서울대 법학 학사△ 미국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 MBA△ 코레이(KorEI) 대표△ 대통령 재정경제비서관△ 1년(2022.03)△ 재선임(2019.03) ▼...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KB금융지주(9명)
[금융사 이사회 멤버] KB금융지주(9명) ▼ 선우석호 △ 사외이사/의장△ 서울대 응용수학 학사△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박사△ 홍익대 경영대학원장△ (사)한국재무학회 회장△ 1년(2022.03)△ 재선임...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현장 소통 행보…취임 후 100번째 영업점 방문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혁신 중소기업과 영업점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행장은 지난 21일 전자식 인공호흡기 제조기업인 멕아이씨에스를 방문했다. 전자식...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 이사회 키워드, 여성사외이사·ESG 설치
올해 금융권 이사회는 변화 폭이 작았다. 주요 금융지주사는 사외이사 구성에 큰 변화를 두지 않은 대신 이사회 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설치하며 관련 의사결정 체제를 강화했다. 23일 금융권에 따...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사외이사 분석] 4대 금융 이사회 ‘안정’ 체제…후계 레이스 본격화
재편된 올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이사회를 보면 변화폭이 미미했다. ‘킹메이커’로 불리는 사외이사 교체 폭도 크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병환·권준학 ‘균형성장’ 콤비 시너지 키운다
내부 출신 최고경영자(CEO) 체제를 구축한 NH농협금융지주가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과 권준학 농협은행장이 손발을 맞추며 ‘균형 성장’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디지털...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110조 자산 목표 성장 가속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총자산 110조원, 당기순이익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성장 동력을 끌어올리고 나선다. 그룹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익성 제고, 디지털 전환, 글로벌 사업 확장, 신뢰도 제고 등 5대 전략 방...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보험사 등도 매년 2000억 출연…서민금융법 본회의 통과
앞으로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권은 5년간 서민금융상품 재원을 위해 매년 2000억원의 출연금을 내야 한다. 국회는 21일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2021-05-2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ESG 경영 활성화 방안 논의
BNK금융지주는 지난 20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위원과 ESG 업무 담당 임직원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ESG 경영 활성화 방안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국내외 ESG 동향과 B...
2021-05-2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우리금융캐피탈 100% 자회사로 편입
우리금융지주가 우리금융캐피탈을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우리금융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금융캐피탈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날 우리금융캐피탈의 자기주식 3....
2021-05-2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국내 초대형 민간 ‘금융데이터댐’ 만든다
우리은행이 카드·보험·증권·신용정보사와 손잡고 초대형 민간 ‘금융데이터댐’ 구축에 나선다. 금융데이터댐은 데이터 수집·적재·유통을 위한 가명처리 프로세스 간소화와 공동연구개발, 데이터 공유·활용과 ...
2021-05-2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KB금융 수익성 1위…신한금융 ‘추격’
올해 1분기 4대 금융지주 수익성 경쟁에서 KB금융지주가 선두를 차지했다. KB금융은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총자산순이익률(ROA) 모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해 1분기 4위에서 1년...
2021-05-2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KB금융 영업력 ‘선두’…압도적 이자이익
올해 1분기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올린 KB금융지주가 순수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도 선두를 달렸다. 대출자산이 불며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 비이자이익도 호조를 보인...
2021-05-2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캠코, 이종국 신임 상임이사 임명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종국 현 캠코 기획조정실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종국 신임 상임이사는 달성고와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캠코에 입사해 홍보실장, 신...
2021-05-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전기·수소차로 바꾼다
신한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전면 교체한다. 신한금융은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
2021-05-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5대 은행, 지자체 금고 유치 출혈 경쟁…올해 출연금만 2800억
5대 시중은행이 수조원의 자금을 굴릴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금고지기가 되기 위해 올해 지자체에 낼 출연금이 2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 금고 운영권을 따내기 위한 은행들의 출혈 경쟁이 격화하...
2021-05-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은행, 행장 후보자 ‘복수 추천’ 폐지
하나은행이 은행장을 선임할 때 하나금융지주로부터 복수 후보를 추천받도록 한 규정을 삭제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최근 최고경영자 후보자 추천절차를 규정한 지배구조 내부규범 제36조를 개정...
2021-05-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카드값 갚은 것처럼 100여건 전산 조작…농협은행 직원들 과태료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갚은 것처럼 전산을 조작한 뒤 나중에 현금 서비스 등으로 돈을 마련해 뒤늦게 갚은 NH농협은행 직원들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정례회의에...
2021-05-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