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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5월부터 ‘미수 동결계좌’ 도입
증권사에 맡겨 놓은 현금과 주식의 최대 5배까지 외상으로 주식을 살 수 있었던 미수거래가 사라지게 된다. 금감원은 ‘투기’를 버리고 건전한 ‘투자’문화로 가기 위한 방안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같은 미수거래는 △2004년 4945억원 △2005년 2조5254억원 △올해 1월 3조원 등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당국과 업계...
2006-12-27 수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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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도 자격증시대 열린다
앞으로 금융관련 자격증 제도가 법정 자격제도와 자율 자격제도로 이원화되고 자격 종류도 약 22개 가량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기업인수합병(M&A) 전문가, 발행인수업무전문가 등 투자은행(IB)분야의 자격제도가 새로 생길 것으로 보인다.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통합법 등으로 새로운 영업환경이 예상된다”며 “...
2006-12-27 수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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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용거래 연속 재매매 허용
2007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증권관련 제도는 어떤 것이 있을까.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 미수거래 금지, 둘째 개인 머니마켓펀드(MMF)의 미래가격제 시행, 셋째 증권집단소송제 등이다. 이는 활발한 시장성을 살리면서도 투명하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만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미수거래 5월부터 폐지 = ...
2006-12-26 화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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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고용구도 후폭풍 오나
우리은행의 비정규직 노동자 3100명에 대한 전원 정규직화 노사합의 이후 ‘반(半)정규직’이라는 비판도 일고 있고 비정규직 해법에 대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증권업계는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 파급효과의 추이를 유심히 지켜보며 이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는 모습이다. 한국노동연구원 은수미 연구원은 ...
2006-12-26 화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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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굿아이 해피 크리스마스’ 행사
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동걸) 사회봉사단 ‘新사랑’ 은 20일 영등포지역 거주 결식아동을 초청해 ‘굿아이 해피 크리스마스(goodi Happy Christmas)’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결식아동 30여명이 참석해 무료건강검진, 레크리에이션, 경제특강 등 유익한 시간을...
2006-12-21 목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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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국 프리보드 신규지정
㈜풍국이 프리보드 시장에 신규지정, 오는 26일부터 매매된다. 매매 기준가는 3만350원으로 정해졌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56사(벤처기업부 20사, 일반기업부 36사)가 됐다.풍국은 일본으로부터 EDM(Electric Discharge Machine) Wire를 수입, 판매해왔으며 지난 86년 풍국금속을 설립, 직접 제조·판매를 시작했다...
2006-12-21 목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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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IB 강화 본격 시동
굿모닝신한증권이 명실상부한 투자은행으로서 도약하기 위해 본격적인 가속도를 내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1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괄 부사장 및 본부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현승희 본부장이 지원 총괄 부...
2006-12-20 수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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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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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