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할부금융 패권은 카드사로…캐피탈, 사업 다각화로 할부자산 줄어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을 두고 카드사와 캐피탈사가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공격적인 영업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31일부터 가맹점 수수료가 추가 인하되면서 수익성 하락이 불가...
2022-01-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새마을금고, KT스카이라이프와 청소년 교육·문화 지원사업 추진
MG새마을금고가 미래세대의 교육과 문화, 생활복지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전국 아동복지 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배려계층 아동·청소년 교육·문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새마을금고는 KT 스카이라이프...
2022-01-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여전사 대부업 통한 주택담보대출 규제우회 금지 연장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사가 대부업자를 통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우회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제가 내년까지 연장된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과 여전사의 대부업자를 통한 우회대출에 대해서도 주택담보대출비율(L...
2022-01-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DGB캐피탈 신임 대표에 김병희 전 현대커머셜 부사장 내정
신임 DGB캐피탈 대표이사에 김병희 한국신용카드결제 대표이사겸 전 현대커머셜 부사장이 내정됐다. 김병희 전 부사장은 여신금융에서만 20년 이상 근무했으며, 특히 현대캐피탈에서 기업금융을 담당하는 등 기업금융...
2022-01-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산업협회장 선거 ‘3파전’ 양상…이혜민·이석우·정인영 대표 출마 유력
제4대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후보 등록 마감을 하루 앞둔 가운데 유력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혜민 핀다 대표이사와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이 협회장 선거에...
2022-01-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뒷걸음질 친 금융권 소비자보호…DGB생명·KDB생명·현대캐피탈 `미흡`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21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종합등급 ‘우수’를 받은 금융회사는 없으며, ‘양호’ 등급 금융사는 3개사로 크게 감소하고 ‘보통’ 등급 회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양호’ 이상...
2022-01-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쿠콘-BNK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픈…맞춤형 통합자산관리 제공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과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 3개 계열사의 마이데이터 제휴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쿠콘과 BNK금융 계열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NK캐피탈은...
2022-01-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 스타트업 경진대회 ‘FOUND’ 개최…투자 유치금 10억 차등 지원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가 넥스트 ‘유니콘’ 발굴에 나선다. 토스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내외 유망한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토스는...
2022-01-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세대 교체 방점 이룬 인사 단행…인사적체 해소 ‘기대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지난해 8월 금융감독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부원장을 시작으로 부원장보와 부서장 인사를 마무리했다. 부원장 4명중 3명이 교체됐으며, 6명의 부원장보가 새롭게 승진했다. 또한 부서장 90%가 ...
2022-01-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 마이데이터 서비스 ‘페이코 자산관리’ 정식 출시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5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전면 시행에 맞춰 ‘페이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페이코 자산관리’는 페이코(PAYCO)에서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금...
2022-01-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오스템 횡령 사태, 수사 진행 따라 필요한 시기 조사할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1880억원 규모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과 관련해 “현재 사법당국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 어렵다”며,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필요한 시기에 조사하...
2022-01-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가계대출 증가세 4~5%대 관리…부동산 잠재리스크 관리 강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차주단위 DSR 확대 등 상환능력에 기반한 대출관행을 정착해 나가고 가계대출 증가세를 4~5%대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서민·취약계층의 실수요대출에 대해서는 충분한 한도와 인센티브를...
2022-01-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절차 돌입…다음달 17일 선거 실시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임기가 오는 20일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추천한 후보를 두고 다음달 17일 총회를 개최해 차기 회장을 선출할...
2022-01-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 “임기 내 주식 매각 없다…리스크 면밀 검토”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가 향후 2년의 임기 내 보유 주식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영진의 스톡옵션 행사, 주식 매도와 관련해 모든 리스크를 점검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신원근...
2022-01-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오는 31일 ‘알 모으기’ 서비스 종료…결제 리워드 개편 추진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리워드를 주고 지정 펀드에 자동 투자되는 ‘알 모으기’ 서비스가 오는 31일부로 종료된다. 카카오페이는 금융 서비스까지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결제 리워드로 개편해나갈 계획이다.4일 금융...
2022-01-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5일부터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33개 금융사 서비스 경쟁 돌입
오는 5일부터 API 방식의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 5일 16시부터 스크래핑이 금지되고 33개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API 방식을 통해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금융당...
2022-01-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신용카드 혜택 확대…실적·한도 조건 없이 최대 3% 적립
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가 삼성카드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인 ‘카카오페이신용카드’의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신용카드’는 전월 실적과 한도 제한 없이 결제 금액의 최대 3%를 ‘...
2022-01-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안정식 M캐피탈 대표 “내실 기반 성장으로 효율 중심 회사로 거듭나야”
안정식 M캐피탈 대표이사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정책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유동성 축소 등으로 잠재리스크가 큰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성장 기반 확대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내실 기반의...
2022-01-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금융-2금융] 저축은행, 올해도 ‘디지털’ 최우선 전략…디지털 뱅크 전환 속도
주요 저축은행은 올해도 디지털 고도화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효율 경영을 통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영업망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속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가겠다는 목표다.웰컴금...
2022-01-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좁혀지는 SBI·OK저축銀 격차…치열해지는 2022년 저축은행 1위 경쟁
저축은행 업권에서 독주 체제를 구축했던 SBI저축은행을 OK저축은행이 맹추격하면서 저축은행 1, 2위 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올해 대출규제가 강화되고 예대마진이 축소되는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속 경영전략이...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 “퍼스트 무버로서 마이데이터·간편결제 속도낼 것”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가 3일 임직원 대상의 신년사를 통해 ‘퍼스트 무버’로서의 속도와 집중력을 발휘해 지금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정연훈 대표는 “코로나 이후 지난 2년간 비대면 문화와 온...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늘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토스, 방역패스 QR 체크인 서비스 제공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가 새로운 QR 접종증명서(방역패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은 토스 앱을 업데이트하면 새로운 QR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토스는 질병관리청의 방...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올해부터 카드론도 DSR 적용…카드론 한도 얼마나 낮아지나
올해부터 2억원 이상의 대출을 받는 경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된다. 또한 차주단위 DSR 산정 시 카드론(장기카드대출)도 포함되면서 연소득의 50% 내에서 카드론 대출이 가능하다.3일 금융권에 따...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