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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토스, 방역패스 QR 체크인 서비스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3 13:20

완치확인서·예외확인서도 QR 체큰인으로 증명

사진=토스

사진=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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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가 새로운 QR 접종증명서(방역패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은 토스 앱을 업데이트하면 새로운 QR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토스는 질병관리청의 방역패스 도입에 맞춰 새로운 QR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3차 접종(부스터) 여부와 2차 접종(얀센은 1차) 후 경과 기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QR 화면에서 ‘접종완료 00일 경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어 접종 14일 이후부터 180일까지 방역패스 유효기간 만료 이전에 부스터샷 접종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기존 QR에서는 출입 증명 목적의 백신 2차 접종 이력까지만 조회가 가능했다면, 업데이트 후에는 종이로만 발급이 가능했던 완치확인서와 의학적 사유로 인한 접종 예외 등 예외확인서 관련 내용도 QR 체크인만으로 증명할 수 있다.

토스는 빠르고 간편한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위해 앱 실행 후 첫 화면 상단에서 QR 체크인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위젯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토스는 사용자들이 빠르게 새로운 QR 체크인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방역패스 계도기간 중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에서는 디지털 환경이나 앱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QR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방역패스 유효기간 안내 뿐만 아니라 해외 백신 접종 내역 등 다양한 증빙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오늘(3일)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PCR음성확인)’에 6개월 유효기간이 적용된다. 유효기간은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얀센 접종자는 1차접종) 이후 14일이 지난 날부터 6개월(180일)까지다.

지난해 7월 6일 이전에 2차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추가접종을 하지 않는다면 금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유효기간이 임박한 사람은 3차접종을 해야 방역패스 효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3차접종은 접종 당일부터 백신패스 효력이 인정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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