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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 “퍼스트 무버로서 마이데이터·간편결제 속도낼 것”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3 16:44

결제 단말기·포인트 플러스 등 신규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도입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이사. /사진제공=NHN페이코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이사. /사진제공=NHN페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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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가 3일 임직원 대상의 신년사를 통해 ‘퍼스트 무버’로서의 속도와 집중력을 발휘해 지금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연훈 대표는 “코로나 이후 지난 2년간 비대면 문화와 온라인의 확장성은 페이코(PAYCO)에 많은 가능성을 열어줬고, 우리는 어려운 이 시기와 다가올 미래를 기회로 가져왔다”며, “지금의 기회는 한 발 앞서 시도하고 조금 더 민첩하게 준비했던 지난 시간들의 결과”라고 밝혔다.

정연훈 대표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와 인증, 결제 사업 등을 ‘퍼스트 무버’로서 속도감 있게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NHN페이코는 마이데이터 실증 사업을 거쳐 발빠르게 본허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또한 페이코 인증서를 1호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등록하면서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수단에 선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연훈 대표는 “페이코는 2030이라는 가장 역동적인 세대의 라이프 데이터를 갖고 있고 오랫동안 그러한 데이터를 활용해 1100만 이용자의 만족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며, “새롭게 열린 마이데이터 시장에서도 우리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정연훈 대표는 올해 페이코 식권과 캠퍼스존, 오더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페이코 결제 단말기와 포인트 플러스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서 선두적인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연훈 대표는 “비대면 문화와 온라인의 확장성은 페이코에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줬다”며, “이 기회를 살리려면 우리는 올해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조금 더 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NHN페이코 대표 정연훈입니다.

페이코 임직원 여러분 모두 임인년(壬寅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해가 바뀌었지만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웠던 일상은 아직 멀게만 느껴집니다.

희망적인 것은 코로나 이후 지난 2년 간

페이코는 어려운 이 시기와 다가올 미래를 우리의 기회로 가져왔다는 점입니다.

작년 한 해 우리의 보폭은 크고, 걸음은 당당했습니다.

경쟁사를 막연히 좇지 않고 우리가 차별화해 잘 할 수 있는 것을 빠르게 실행에 옮기며

세상이 우리를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페이코만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장 우리답게 함께 걸어와준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22년 새해에도 페이코가 퍼스트 무버로서 더 속도감 있게 나아가야 할 분야들이 많습니다.

마이데이터가 대표적입니다. 페이코는 마이데이터 실증 사업을 거쳐 발빠르게 본허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를 마쳤습니다.

아울러 페이코 인증서는 1호 전자서명인증사업자 타이틀을 앞세워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수단에 선제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페이코는 2030이라는 가장 역동적인 세대의 라이프 데이터를 갖고 있으며,

오랫동안 그러한 데이터를 활용해 1,100만 이용자의 만족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새롭게 열린 마이데이터 시장에서도 우리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우리가 가장 자신있는 결제 사업에 있어서도 중요한 한 해입니다.

결제 플랫폼은 이제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유지하게 하는 핵심 서비스로 자리잡았습니다.

우리가 6년 전 먼저 그렸던 온·오프라인 간편결제의 일상화가 코로나로 인해 빠르게 앞당겨졌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사람들은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을 잊지 않을 것이고,

오프라인에서도 지갑 없이 스마트폰을 꺼내들 것입니다.

오피스에서, 대학가에서, 집 앞 편의점에서 사람들은 페이코를 더 익숙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 문을 가장 먼저 열었던 페이코이기에,

우리가 일찍이 준비해온 식권, 캠퍼스존, 오더 서비스가 곳곳에 안착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올해는 페이코 결제 단말기와 포인트 플러스를 통해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더욱 확대하려 합니다.

비대면 문화와 온라인의 확장성은 페이코에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줬습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 말을 믿습니다.

지금의 기회는 한 발 앞서 시도하고, 조금 더 민첩하게 준비했던 지난 시간들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 기회를 살리려면 우리는 올해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조금 더 달려야 합니다.

어려운 시간 부단히 노력해준 여러분들께 다시금 속도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렵게 만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이 시간이 지나고 났을 때 판이 바뀌어져 있으려면,

저는 올해 우리의 스피드와 집중력, 자신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치지 않게 한 마음으로 함께 달려주시고,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마시길 바랍니다.

2022년은 페이코에게도, 여러분에게도 기억에 남는 소중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길 기원하겠습니다.

2022년 1월 3일.

정연훈 드림.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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