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적도원칙협회 아시아 대표로 선출
산업은행은 지난달 실시된 적도원칙협회 운영위원회 참여기관 선거에서 과반수 지지를 받아 아시아 지역 대표기관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오는 10월 예정된 ‘2021년도 연차총회’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디지털 실명 확인 서비스’ 실시
BNK부산은행이 12일부터 기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신분증 없이도 영업점에서 은행 업무가 가능하도록 ‘디지털 실명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금융 실명법 특례 적용으로 실시하는 이 서비스는 고객이 영...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신한 머니허브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 ‘쏠(SOL)’을 통해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서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자동이체 신청할 수 있는 ‘신한 머니허브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신한 머니허브 서비스는 신...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BNK금융, 내부등급법 승인... “건전성 개선”
BNK금융지주는 12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기준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내부등급법은 은행이나 계열사를 보유한 지주회사가 자체 구축한 리스크 모형과 기준을 적용해 위험가중자산(RWA)...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등 6개 기관, 경남형 뉴딜 활성화 견인
신용보증기금은 1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지방자치단체 등 6개 기관과 ‘경남형 지역 균형 뉴딜 산업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기관은 신용보증기금과 경남 지자체, 기술보증기금...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대구銀, 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 지원 협약
DGB대구은행은 12일 대구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 금융 지원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상생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역 기업이 겪는 ...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에는 ‘은행 같지 않은 은행’이 있다
신한은행이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디지털 철학을 담아 ‘디지로그 브랜치’를 개소했다.고객을 중심에 두고 고객에게 재미있는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간 하나하나에 이야기를 담았다. 목표는 ‘은행 같지 않은 은...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박진회 전 씨티은행장 사외이사로 영입
이르면 올 9월 말 정식 출범을 앞둔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토스뱅크는 이달 9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박 전 행장을 사외이사로 선임(임기 2년) 했다...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ESG 글로벌 박차…녹색 기후 금융 펀드로 신남방 진격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녹색 기후 금융을 내세워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지난 1일 녹색기후기금(GCF·Green Climate Fund)으로부터 ‘기후기술 보유기업 해외 진출 지...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리빌딩 나선 4대은행 글로벌 전략 ② KB국민은행] 허인 행장, 신흥국 M&A·선진시장 CIB 투트랙 공략
국내 주요 은행들이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은행들은 디지털 전략을 중심으로 현지 중심 영업 방식을 새로 짜고 있다.본 기획기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4대 시중은행...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뷰-조남훈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전무] “국가마다 글로벌 진출 전략 다르게”
“글로벌 투트랙(Two-track)’과 ‘과감한 인수·합병(M&A)’이 KB국민은행의 글로벌 진출 기본 전략입니다.”조남훈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전무는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국민은...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회장 “기업문화, MZ세대가 공감해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임직원들에게 “MZ세대(1980~200년대 출생)는 이제 그룹의 미래가 아닌 현재를 이끄는 주축 세대인 만큼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함께 만들자”고 목소리 높였다...
2021-07-1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BNK금융 “ESG 전환, 피할 수 없는 미래”
BNK금융그룹 소속 BNK경제연구원 정영두 원장은 9일 발표한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전환과 동남권 대응과제’ 연구 보고서를 통해 “ESG 전환은 피할 수 없는 미래”라고 말했다.정영두 원장은 “동남권 ...
2021-07-1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DGB금융, 금융권 최초 ‘메타버스’ 시상식
DGB금융그룹은 지난 7일 열린 ‘DGB 위드 유(With-U)’ 발표회와 시상식을 오프라인 현장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금융권 최초로 생중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
2021-07-10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나선다
NH농협은행이 디지털 자산 수탁업체에 투자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 이어 가상 자산 거래 시 해킹을 막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헥슬란트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
2021-07-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글로벌 고객만족도’ 올해도 1위
신한은행이 올해도 '글로벌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신한은행은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하는 ‘2021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조사에서 17년 연속 은행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GCSI는 나라별...
2021-07-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입사 1주년’ 임직원 스톡옵션 부여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올 하반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입사 1주년’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다.토스뱅크는 9일 주주총회를 통해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사내 임직원 30명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2021-07-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대구은행,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서 획득
DGB대구은행은 8일 금융보안원에서 국가공인 인증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와 ‘정보보호‧개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동시 획득 인증서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ISMS와 ISMS-P는 과학기술정보...
2021-07-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 ‘태아 사랑 하나 적금’ 출시
하나은행은 임신 중인 예비 부모를 위한 ‘(태아) 사랑 하나 적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 적금은 예비 부모에게 ‘태교일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최저 1만원부터 최대 150만원까지 분기 납입이 가능...
2021-07-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SC제일은행 “금리 올려도 경기 위축 안 돼”
박종훈 SC제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전무)는 지난 7일 스탠다트차타드(SC)그룹이 개최한 ‘2021 하반기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 행사에서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를 반박했다.박 전무는 “우리나라의 경우...
2021-07-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 K리그와 '친환경 캠페인' 진행
하나은행은 프로 축구 ‘K리그’와 함께하는 친환경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공동 캠페인 ‘그린킥오프’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ESG의 사회적 중요성이 대두되며 축구팬들의 환경 감수성 증...
2021-07-0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銀, 금융권 최초 ‘카드형 RCS 문자’ 도입
IBK기업은행은 은행을 사칭하는 문자피싱 등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고 문자 가독성을 높이고자 금융권 최초로 ‘카드형 RCS(Rich Communication Suite) 문자’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RCS는 국제이동통신사...
2021-07-0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