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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디지털 실명 확인 서비스’ 실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

기사입력 : 2021-07-1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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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BNK부산은행이 12일부터 기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신분증 없이도 영업점에서 은행 업무가 가능하도록 ‘디지털 실명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융 실명법 특례 적용으로 실시하는 이 서비스는 고객이 영업점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으로 본인 확인 절차 뒤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부산은행 기존 거래 고객은 휴대폰으로 영업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고,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로그인을 통해 본인 인증하면 된다.

인증을 완료하면, 은행 직원이 제출받은 신분증 스캔 이미지로 본인 유무를 확인한다.

부산은행은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함과 동시에 모바일 인증 단계를 추가해 실명확인 보안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QR 촬영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로그인으로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에게 손쉽게 접근 가능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민 부산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은행 영업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디지털 가속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혁신 금융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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