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K-UAM 실증사업 참가..."육상·하늘길 잇는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육상 모빌리티와 도심항공 모빌리티(UAM)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22일 현대차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참가를 위해 KT·현대...
2023-0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시딩투자 주도한 최성환 "글로벌 혁신 게이트키퍼 되겠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사진)은 21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의 게이트 키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SK네트웍스가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 ...
2023-0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50개 타이어 가운데 제동거리 1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자사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에서 실시한 2023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제동거리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아우토 빌...
2023-0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 C&C, NH농협은행 모바일 앱에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SK C&C가 NH농협은행 모바일 뱅킹 앱 '뉴NH올원뱅크' 사업을 마무리했다.SK C&C는 NH올원뱅크 시스템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과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를 적용했다.오픈소스 기반...
2023-0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추가 성과금 내홍..."현대차·기아와 차별말라"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도 '추가 보너스' 지급 문제로 잡음을 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다음달초 전 직원들에게 1인당 600만원(400만원+자사주) 수준의 특별성과금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노...
2023-02-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토레스 효과 톡톡...쌍용차, 적자 절반 줄였다
쌍용자동차가 의미있는 경영실적을 냈다. 작년 영업손실 규모는 1120억원으로 6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이는 데 성공했다. 티볼리 이후 오랜만에 흥행한 신차 토레스 덕을 봤다....
2023-02-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토요타, 기지개 켠다...크라운·알파드·하이랜더·bZ4X 한국 출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공격적인 신차 출시로 반등을 노린다. 올해 토요타 6종, 렉서스 2종 등 총 8종의 신차를 한국 시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일본차 불매운동 이후 지지부진한 판매 흐름을 끌어올리기 위해 리더십까지...
2023-02-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신기술 프로젝트 협업할 스타트업 모집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지난 17일부터 '제로원 액셀레이터' 2023년 상반기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알렸다.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 현업팀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외부...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협력사 ESG 지원과 농어촌 상생에 100억원 출연
효성(회장 조현준)은 ESG 경영 강화와 중소기업·농어촌 지역과 상생을 위한 기금 총 100억원을 출연한다고 20일 밝혔다.효성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난 17일 서울 마포 효성사옥에서 ‘대·중소기업 상...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수소 경전술차량 UAE 방산전시회에서 전시
기아(대표 송호성)는 오는 20~24일 UAE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IDEX 2023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여기서 기아는 수소 ATV(수소동력 경전술차량) 콘셉트카를 해외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경련 회장 대행에 김병준 내정..."6개월 후 평가 받겠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앞으로 6개월간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회장직무대행으로 하는 임시 체제를 가동한다. 전경련은 오는 23일 정기총회에서 김병준 회장을 회장직무대행으로 선임하는 안건...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그룹, 독일 배터리공장 초기 공정 가동
BMW그룹은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배터리 셀 코팅 라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20일 알렸다. 배터리 생산은 셀 코팅, 모듈 생산, 완제품 조립 등 세 단계로 나뉜다. 셀 코팅은 배터리셀을 모듈로 조립하기 위해 절연 ...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시그넷, 유럽 EV충전기 공략 시동...영국서 첫 수주
SK시그넷(대표 신정호)은 작년 12월 영국에서 100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전기차 초급속 충전시장 1위인 이 기업이 처음으로 유럽 수주에 성공하며 유럽 공략에 나선 것이다. SK시그넷은...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석권
현대자동차 전기차 아이오닉5(사진)가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 선정됐다.이 상은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수여한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49명을 심사위원단으로 심사와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취임후 배당 2배 늘린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 주요 계열사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 자기주식 소각 등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현대차는 지난달 26일 기말배당금을 보통주 1주당 6000원, 우선주 1주...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DX(디지털 전환) 강자 LG CNS 현신균 “고객 가치에 올인”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대어로 꼽히는 LG CNS(대표 현신균)가 IT 기술력을 앞세워 디지털 전환(DX)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미래 성장이 달려있는 신사업을 키워 더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전략이...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그린카, AI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위해 델타엑스와 MOU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대표 김경봉)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안전 시스템을 도입한다.그린카는 델타엑스와 모빌리티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델타엑스의...
2023-02-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미국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우뚝'
기아(대표 송호성)가 미국에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판매량을 끌어올리고 있다.미국 소비자연맹이 제공하는 컨슈머리포트가 16일(현지시간) '2023 최고의 차'를 발표했다. 국산차 가운데서는 기아 텔루라이드가...
2023-02-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서비스 만족도 1위 결의
쌍용자동차는 서비스 고객만족도(CSI) 업계 1위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전날 서울 구로에 위치한 쌍용차 서울서비스센터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김광호 국내사업본부장, 김동국 서비스사업부장 등 ...
2023-02-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북미산 리튬정광 20만톤 확보...IRA 대응
LG화학(대표 신학철)이 북미산 리튬정광을 확보하며 미국 IRA( 인플레이션감축법) 대응을 강화했다.17일 LG화학은 미국 광산업체 피드몬트리튬과 20만톤 규모의 리튬정광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튬정광은...
2023-02-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타이어, ESG위원회 신설..."ESG경영 강화"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금호타이어 ESG위원회는 정일택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송문선·김진영 사외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ESG위원회는 ESG경영 전략 ...
2023-02-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포드, 전기트럭 배터리 화재 원인 규명...SK온 한숨 돌려
포드가 전기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 생산을 중단한 이유가 회사 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차량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포드는 이달초 F-150이 생산되는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 공장 가동을 중단...
2023-02-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작년 특허 3000건 출원...해외 비중 역대 최대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특허 3000여건을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처음으로 해외 출원이 국내 출원 규모를 넘었다.현대모비스는 경기도 마북연구소에서 지난해 우수 특허 출원 연구원을 ...
2023-02-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