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연임…각자대표 체제 유지 [2026 주총]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장 대표는 김종민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간다.Super365 등 신사업으로 수익 다각화 메리츠증권은 26일 제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4개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CEO 선임 빠진 정기 주총…배당 등 확정 [2026 주총]
NH투자증권이 26일 차기 CEO 선임 안건이 제외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지배구조 체제가 결정되면, 향후 임시 주총에서 대표이사 선임이 확정될 예정이다. 차기 사령탑 안건 제외된 주총 NH투자증권은 이날 제59...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고배당기업 충족·정관 변경 확정…"플랫폼 경쟁력 강화 최우선" [2026 주총]
지난해 순익 '1조 클럽'을 기록한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1만1500원의 현금 배당을 확정하는 등 배당 기조를 강화했다. 사외이사 임기 조정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 안건도 통과됐다...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자본시장 특사경, 전문성 자체 문제 없어…밥값 할 것" [금감원장 월례 기자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인지수사권이 부여되는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대해 "전문성 자체는 문제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이 원장은 26일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자본시장 특사경...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 고배당기업 충족…김병철 부회장 "5년 내 자기자본 1조 달성" [2026 주총]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보통주 1주당 1600원 현금 배당 등을 확정,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했다.5년 내 자기자본 1조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배당금 총액 전년보다 68% 껑충 한양증권은 26일 제71기 ...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콤 안양 데이터센터, '금융IT 인프라 핵심 거점' 역할 강화
코스콤(사장 윤창현)이 차세대 안양 데이터센터 완공을 앞두고 자본시장 IT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코스콤은 26일 자본시장 IT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양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금융투자업계 전산 인...
2026-03-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헤지자산운용, 이종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이종호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신임 사령탑이 됐다. NH헤지자산운용은 25일 주주총회에서 이종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이종호 대표는 서울 상문고, 서울대 독어...
2026-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원칙 금지' 중복상장, 예외적 허용 중요"…6월까지 가이드라인 마련
당정이 추진 중인 중복상장에 대한 원칙적 금지와 함께 예외적 허용 추진이 강조됐다. 중복상장은 모(母)회사가 상장된 상태에서 자(子)회사가 상장되는 동시 상장을 뜻한다.특히, 벤처기업 등의 경우 중복상장 심사...
2026-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iM증권, 박태동 대표 선임…"지속 가능한 성장 도모" [2026 주총]
iM증권이 증권업 전문가로 영입한 박태동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했다.iM증권은 25일 오전 9시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인한 재무제표를 보고하고 이...
2026-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 '영업 일부정지' 제재 불복 행정소송 제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부과한 영업일부정지 제재 등에 대해 불복하고 행정소송에 나섰다.2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23일 서울행정법원에 FIU가 부과한...
2026-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성장 전략 이끌 30년 '원클럽맨'
진승욱 신임 대신증권 대표이사는 30년 '대신맨'으로, 그룹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초대형IB(투자은행) 추진 등 성장 전략 임무를 부여받았다. 대신증권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진...
2026-03-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7년만에 복귀 사령탑
홍원식 신임 LS증권 대표이사는 이번에 7년 만에 친정에 복귀하게 된 사령탑이다.LS증권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LS증권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홍원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홍...
2026-03-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 재선임…6347억원 규모 주주환원 확정 [2026 주총]
미래에셋증권이 김미섭·허선호 부회장을 각자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배당, 자사주소각 등 주주환원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로 확정했다.합병 자사주 등을 보유한 가운데, 자사주 소각 관련 개정 상법 취지를 반영한...
2026-03-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ETF 리밸런싱 시장영향 최소화해야…종목 사전공개 제도개선 필요성 검토"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증권사를 소집해 ETF(상장지수펀드) 보유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 과정에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상품 운용 안전성을 강조했다.또, 코스닥 액티브 ETF의 포트폴리오 구성종...
2026-03-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증권금융, 전천후 자본시장 안전판…글로벌 확장 박차 [자본시장 파수꾼 유관기관 (3)]
올해는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이다.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증권유관기관들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4대 유관기관(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각각의 설립 배경과 기능, ...
2026-03-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반도체·자동차 등 韓 간판기업 집중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불확실한 시장 환경일수...
2026-03-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자산운용, 최신 배당주 트렌드 반영 '고배당 전략'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
2026-03-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우등생 분산투자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2026-03-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올해 AUM 100조원 진입 목표…그룹 시너지 확대”
"단기간의 목표는 AUM(운용자산) 100조원 규모 운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아주 빠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이맘 때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는 22일 한국금융신문과의 <...
2026-03-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작은 혁신부터" 최승재 우리운용 대표, 고객수익률 제고 '진심'
"좋은 상품이 있으면 손님이 찾아온다는 굳건한 믿음이 있습니다."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는 자산운용사를 규정하는 한 단어는 바로 펀드 수익률이라고 단언했다. 운용사라는 큰 배에 탑승한 투자자들이...
2026-03-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물가·성장·금융안정 감안한 균형 있는 통화정책 고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22일 "물가, 성장 그리고 금융안정을 감안한 균형있는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고민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신 후보자는 공식적인 한은 총재 후보자 지명소감에서 이...
2026-03-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국제금융·거시경제 권위자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지명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은 국제금융 부문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손 꼽힌다.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신현송 BIS 국장을 지명했다고, 이규연 ...
2026-03-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제17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2026 Bulls Race) 개최…7000여명 참여
한국거래소(KRX)는 21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가족 70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17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Bulls Race)'를 개최했다.올해는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을 기념하여 '거...
2026-03-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