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에 부르면 오는 버스 운영한다...현대차·경기도 협업
현대자동차와 경기교통공사는 안산시 대부도 전역에서 통합교통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의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를 공유킥보드 등 다른 이동수단과 연계해 경기도가 운영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
2023-03-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고차 한파' 국산 준중형-수입 대형SUV가 가격 방어
입사·승진이 몰려 중고차 성수기라고 불리는 3월에도 중고차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차 생산대란으로 호황을 누렸던 중고차업계가 최근 금리 인상에 따른 한파가 지속되는 모습이다.엔카...
2023-03-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00만원대 아반떼에도 서라운드뷰가 들어간다
사회 초년생이 처음 구매하는 '생애 첫 차'의 대명사인 현대자동차 준중형세단 아반떼에도 고급 편의·안전 기능으로 여겨지던 서라운드뷰 모니터(SVM) 기능을 지원한다. 13일 출시된 아반떼 7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
2023-03-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3년만에 직원 채용한 쌍용차.."하반기에도 뽑는다"
쌍용자동차는 13일 올해 상반기 채용된 신입·경력 사원 53명이 첫 출근했다고 밝혔다.쌍용차가 신규 채용을 진행한 것은 2020년 이후 3년 만이다.이번 채용에는 5000여명이 몰리며 100대1 경쟁률을 보였다는 설명이...
2023-03-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루이지애나 주지사, 금호타이어 방문...새 물류센터 협력 논의
미국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금호타이어를 방문해 뉴올리언스 물류센터 프로젝트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파트너십 확대를 요청했다.13일 금호타이어는 지난 10일 서울 본사에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이끄는...
2023-03-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가 인수한 에스에스차저, 새이름 SK일렉링크
SK네트웍스는 작년말 인수한 급속충전기 운영사 에스에스차저가 'SK일렉링크'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새 사명은 '전기'와 '연결'의 영문을 결합했다.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기, 기업과 고객, 환경보호 등 사...
2023-03-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조현준 회장 ESG경영 박차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이끄는 지주회사 ㈜효성은 올해 이사회 멤버가 대폭 바뀔 예정이다. 정·관·법조계 유력 인사를 대거 기용해 이사회 중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023-03-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버스에나 中배터리?…코나·니로·테슬라 모델3도 채택
국내 전기차 덩치가 점점 커지고 있다. 몇 년 전까지 소형 전기차가 대다수였지만 작년부터 현대차·기아를 필두로 한 준중형·중형급 전기차 판매가 급증했다. 올해는 기아가 EV9 출시로 대형 전기차 시대 신호탄을...
2023-03-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핵심 3인방 송호성·최준영·주우정, 2년만에 2배 더 받았다
기아 송호성 대표이사 사장, 최준영 대표이사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주우정 재경본부장 부사장 등 경영진 3인방이 지난해 받은 총 보수는 46억원이다. 2년 전인 2020년 24억원 보다 거의 2배 더 받았다. 2021년부터 ...
2023-03-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가 해외진출 돕는 주니어 드라이버, 쏠라이트인디고 박준의·박준성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 '한국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참가선수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소속 박준의(17세)·박준성(27세) 선수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젊은 드라이버들이 국제 무대에 도...
2023-03-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토요타·렉서스의 부활 [사라지는 NO재팬③]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판매량이 꺾였던 일본 완성차 토요타가 4년 만에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럭셔리 하이브리드 시장의 강자인 렉서스가 판매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토요타는 그간 볼 수 없었던...
2023-03-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올해 국내 생산 185만대 도전
현대자동차는 9일 울산공장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올해 국내 생산 185만대, 수출 108만대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코로나19 가 발생한 2020년과 비교해 각각 14.3%, 28.7%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날...
2023-03-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렌터카 플랫폼 카모아, 30개국으로 서비스 지역 확장
렌터카 플랫폼 카모아는 유럽 23개국과 대만에 렌트카 예약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카모는 글로벌 30개국 189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하는 국가는 ▲유럽(영국, 아...
2023-03-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머리 회전방지 에어백 미국 충돌테스트 '만점'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머리 회전 방지 에어백’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신규 충돌안전 테스트에서 ‘머리 회전 상해 부문’ 만점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 기술은 차량 충돌 시...
2023-03-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 알케미스트 의혹 보도에 "강한 유감, 모든 수단 강구"
SK그룹은 인수합병(M&A) 과정에서 한 사모펀드와 부적절한 거래가 이뤄졌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모든 거래를 적법한 절차와 합리적 판단에 따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앞서 <SBS>는 7일과 8일, 지난 2...
2023-03-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에이블, 제주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관리 사업 참여
LG에너지솔루션의 사내독립기업 에이블은 한국남동발전, 탐라해상풍력발전과 ‘전력시장 제도개선 제주 시범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3사는 해상풍력발전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2023-03-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코나EV 2세대 풀체인지 글로벌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소형 전기SUV 코나 2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EV)'을 7일 최초 공개했다.현대차는 신형 코나EV는 64.8kWh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장착해, 산업부 인증으로 1회 충전시 주행가능...
2023-03-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ID.3 부분변경 공개
폭스바겐은 ID.3 부분변경 모델 '뉴 ID.3'를 공개했다.ID.3는 2019년 출시된 소형 전기 해치백이다. '해치백 무덤'이라는 별명을 가진 한국엔 출시되지 않았고, 그 형제차라고 할 수 있는 소형 전기 SUV ID.4가 출시...
2023-03-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앤컴퍼니, 쓰리세컨즈 자율주행 기술부문 인수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의 지주사 한국앤컴퍼니(회장 조현범)는 쓰리세컨즈의 자율주행 기술부문을 인수한다고 7일 밝혔다.쓰리세컨즈는 2016년 카이스트 출신 김재우 대표가 설립했다. 주행 데이터를 ...
2023-03-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검찰,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구속영장 청구 '200억원대 횡령·배임 의혹'
횡령·배임 의혹을 받는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회장(사진)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6일 조 회장을 계열사 부당지원 및 횡령·배임...
2023-03-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SK온에 재역전...1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배터리사도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SDI가 지난해 SK온에 내줬던 5위 자리를 되찾아왔다.6일 ...
2023-03-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대졸 신입사원 채용...33개 직무 20일까지
기아가 오는 20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아는 상반기엔 매달 직무별로, 하반기에는 부문별로 일괄채용하는 방식으로 채용하고 있다.이번 채용은 직무별로 진행된다. ▲eLCV(전기...
2023-03-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민간외교·글로벌경영 분주...유럽 에너지社와 협력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스페인·덴마크·포르투갈을 방문해 현지 주요 기업인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3개국 주요 정부 관계자를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전을 펼치는 한편 이를 계기로...
2023-03-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