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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네오 QLED 4K, 유럽 IoT기기 보안 표준 획득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2 15:34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재 부사장(왼쪽)과 TUV SUD 코리아 서정욱 대표이사.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재 부사장(왼쪽)과 TUV SUD 코리아 서정욱 대표이사. 제공=삼성전자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는 네오 QLED 4K와 QLED 4K TV 모델이 유럽 전기통신표준협회(ETS)의 '컨슈머 IoT기기 보안' 표준을 충족해 독일 시험인증기관인 TÜV SÜD로부터 보안 관련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컨슈머 IoT기기 보안 표준은 다양한 IoT기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킹 등의 위협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수립됐다.

삼성 스마트 TV는 유럽의 엄격한 정보 보안 테스트와 인증 절차를 통과해 사이버보안 리스크와 노출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입증했다.

스마트 TV가 대중화되고, 인터넷과 연결되는 스마트 기기 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사물인터넷에 대한 사이버보안은 개인정보 보호에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8년 처음 스마트 TV를 출시한 이후 스마트싱스, 스마트 허브 등 다양한 앱과 기능을 제공하며 소비자가 더욱 스마트한 일상을 즐기게 하는 동시에 안전하게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적용해 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재 부사장은 "유럽의 까다로운 사이버보안 관련 표준 인증으로 다시 한번 삼성 TV의 기술 우위를 보여주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삼성 스마트TV가 사이버보안 리스크와 노출로부터 소비자를 철저히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인증 제품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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